신재생 비중 30~35%, ‘황금비율 vs 봉합수준’, 태양광 등 변동성 제어 ESS 투자,안정적 계통 운영과 비용 및 RE 100 글로벌 추세 둘 다 감안 신재생 비중 30~35%, ‘황금비율 vs 봉합수준’ 전문가들 현실적 여건 고려할 때 ‘적당한 타협’ 평가 많아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업계에선 양측모두 일부불만 표시 (19.02.26) [이투뉴스] 고민한 흔적은 드러난다. 최저치 30%로 야당과 원자력계의 반발을 무마하면서 최소 후퇴하지는 않겠다.. 19년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토론회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