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3

[칼럼] 태양광발전설비 지락차단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른 대응방안,전선 시공불량,절연 열화 습기 누전 화재 발생,인버터 무유변압기 고려

[칼럼] 태양광발전설비 지락차단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른 대응방안 연간 60건 이상 발생하는 화재 사고 예방 가능한 필수 설비 (21.09.04) [피에스디테크놀러지스 강창원 공학박사/기술사]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집에서 전기를 제어하는 배전반을 열어보면 반드시 누전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다. 누전차단기는 감전이나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반드시 설치하는 필수품이다. 태양광발전설비도 이와 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태양광발전설비에는 이러한 누전차단기(전문용어로 ‘지락차단장치’라 하기 때문에 이후 ‘지락차단장치’라 한다)를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지붕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예로 들면 전문가가 지붕에 올라가서 점검을 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반면 비, 바람, 눈, 자외선 등에 노출되어 있고 쥐, 고양이 ..

되살아난 ESS화재…SOC 95% 가동·자체소화는 실패,SOC 90% 하향제한 안한 상태 특수소화제 역부족,REC 단가 하락 급냉,배터리 열화(aging)나 BMS 오류 추정

되살아난 ESS화재…SOC 95% 가동·자체소화는 실패 ESS 태양광연계용서 27일 발화 이튿날까지 잔불 SOC 90% 하향제한 안한 상태 특수소화제 역부족 (20.05.28) [이투뉴스] 정부 당국의 배터리 충전률(SOC) 상한제한 조치(옥외기준 90%)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태양광연계용 ESS(에너지저장장치)에서 27일 추가 화재가 발생했다. 별도 특수 소화설비를 설치한 배터리였지만 화재 예방에는 실패했다. 잇따른 화재사고와 REC(신재생공급인증서) 가격하락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산업 생태계가 또다시 급랭기류에 휩싸이게 됐다. 28일 본지 취재결과에 따르면, 이날 불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한 간척지(지목 畓)에 설치된 태양광연계용 ESS에서 오후 5시께 시작됐다. ESS건물 중간 부분에서..

태양광발전 안전성(↑)…에너지재단 재난(화재/지진 등)대응 안전장치 선보여,위기시 입력전원 즉각 차단 1차 태양광전력설비/2차 지진 화재피해 방지

태양광발전 안전성(↑)…에너지재단 재난대응 안전장치 선보여 (주)귀뚜라미에 의뢰해 재난대응안전장치 개발돼 귀뚜라미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100대 기부 에너지재단서 지원한 태양광발전에 우선 설치 (18.05.24) 【에너지타임즈】 태양광발전을 둘러싼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에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