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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한국형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내년 참여 사업자 모집 2회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가능

태양광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 발전소 쪼개기 통한 복수 참여 차단하려던 정부 당초 방침 업계 반발에 밀려 후퇴 에너지공단, 12일 올해 참여 사업자 공모 공고...계약단가 MWh당 16만1927원 내년엔 참여 사업자 모집 2회로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허용 (21.04.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 제도가 사업자당 참여 발전소를 일반인과 농축산어민에게 3개로 제한하는 방안으로 정해졌다. 협동조합은 5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에 진행되는 FIT는 탄소인증제를 발급받은 태양광 모듈을 사용한 발전소만 참여할 수 있다. 12일 한국에너지공단의 ‘21년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 참여 공고문’에 따르면 일반인은 설비용량 30kW..

에너지공단, 올해 한국형 FIT 참여 접수,ESS참여 가능,농업인 축산인,협동조합인 태양광 100KW미만,소규모 30KW,계약단가 174원/KW(REC77원+SMP97 꼴

에너지공단, 올해 한국형 FIT 참여 접수 소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 연계 ESS 신청 가능 (20.01.03) [이투뉴스] 에너지공단이 올해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한국형 FIT) 참여 신청을 12월 말까지 받는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올해 매입하는 한국형 FIT는 소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 연계 ESS 사..

[기자수첩] 조각나는 신재생에너지 협·단체,개점휴업 혹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변질 우려,과도한 세분화 '따로 또 같이' 안되면 자승자박(自繩自縛)

[기자수첩] 조각나는 신재생에너지 협·단체 (19.03.22) [이투뉴스] 올해 1월 태양광공사협회와 태양광설비관리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로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국태양광발전협회에 뒤이은 것으로, 최근 들어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자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