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터빈 1위’ 베스타스, 한국에 핵심 설비 공장 내년 착공 이창양 장관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회장과 면담 진행 올 9월 아태 지역본부 서울로 이전 (전기신문 2023.06.26.)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Vestas) 헨릭 앤더슨(Henerik Andersen) 회장과 면담을 갖고, 풍력터빈 핵심 설비·부품 생산공장 신설과 아태 지역본부 이전 등을 논의하였다. (제공=산업부)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 베스타스가 아태 지역본부를 올해 9월 서울로 이전해 개소하고, 풍력터빈 핵심 설비·부품 생산공장을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아태 지역본부 이전과 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