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판매사업자, 계약 일방 해지에 패널티 높게 물린다,참여제한 현재 2년에서 3년으로,SMP는 낮지만 REC는 140원/KW까지 상승,60~70원대 계약원인 태양광 판매사업자, 계약 일방 해지에 패널티 높게 물린다 (전자신문 16,08,23) 정부가 태양광발전 공급인증서 판매사업자 선정 시장의 임의 계약 해지에 패널티를 높인다. 무단 해지 시 현행 2년인 참여 제한을 3년 이상으로 늘린다. 최근 일부 사업자가 현물시장보다 낮은 상대가치 손해를.. 산자부 에관공 신재생에너지센터소식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