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 “원자력·석탄 환경비용 커진다”,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지난 18개월 동안 비용 70% 줄어 저렴해지고 있다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 “원자력·석탄 환경비용 커진다” (Greendaily 17,09,28)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이 “한국은 탈원전·석탄을 실현하고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중심 에너지공급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풍.. 탈원전 석탄 신재생에너지 확대 소식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