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태양광'에 2025년 유가 10달러로 ‘뚝’, 태양광발전 단가와 배터리 저장장치 하락원인, 전기차 수요증가, 디젤 가솔리차 수요 감소 등 '전기차·태양광'에 2025년 유가 10달러로 ‘뚝’ (16,12,27) ▲태양광, 전기차 등 원유시장의 쓰나미 요인으로 유가가 10년 안에 배럴당 1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AFP/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태양광, 전기차의 확대 등 쓰나미급 태풍이 원유 수요를 끌.. 태양광충전+전기차 국내외 현황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