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태양광'에 2025년 유가 10달러로 ‘뚝’
(16,12,27)
![]() ▲태양광, 전기차 등 원유시장의 쓰나미 요인으로 유가가 10년 안에 배럴당 1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AFP/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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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태양광, 전기차의 확대 등 쓰나미급 태풍이 원유 수요를 끌어내리면서 유가가 10년 안에 배럴당 1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프랑스 최대 민간발전회사 엔지(Engie SA)의 티에리 레페르크 혁신 본부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석유 수요는 태양광, 배터리 저장 시스템, 전기차, 스마트 빌딩, 저렴한 수소 등 5가지 요인에 의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설령 2025년까지 원유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수요의 급락을 예상하고 있는 시장 때문에 유가가 1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페르크 본부장은 "태양광, ESS, 전기차, 수소차 등이 J커브 형태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수소는 100% 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 가는 ‘잃어버린 고리’"라고 강조했다.
엔지는 프랑스 전력회사로 석탄과 천연가스 중심으로 운영모델을 구성했다가 최근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엔지는 "재생에너지 단가가 떨어지는 동안 용량이 급증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J커브 형태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0년 이내에 태양광 발전단가가 메가와트 당 10달러 아래로까지 떨어지며 전력을 생산하는 가장 저렴한 발전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단가 하락과 동시에 배터리를 저장하는 가격도 하락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란 분석이다. 이는 또다시 디젤 및 가솔린차 대비 전기차가 가격 경쟁력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레페르크는 덧붙였다. 자동차 제조업체가 주행거리 500km 이상의 전기차를 더 많이 생산하면서 충전소 설치가 꾸준히 늘어나고, 더 많은 도시에서 가솔린과 디젤차량이 금지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혁명이 일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레페르크 본부장의 전망은 예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재생에너지 시장과 전기차의 보급량에 근거를 두고 있다. 최근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맥킨지는 2035년까지 세계 가솔린 수요를 10% 줄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하루 100만에서 200만 배럴의 석유 수요를 줄인다. 우드맥킨지는 이미 전기차가 하루 5만 배럴의 원유 수요를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세계 에너지기구(IEA)는 지난주 보고서를 발표하고 2040년까지 꾸준히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올초 전기차 관련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2040년 전기차가 전세계 석유 수요를 하루 1300만 배럴 끌어내릴 것이란 분석이다.
찰스 케네디 오일프라이스 연구원은 "전기차 확대로 국제유가가 다시는 100달러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케네디 연구원은 "현재까지 석유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원유 소비의 변동성이 유가나 글로벌 경제의 건강성 등 보다 단기적 요소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면서도 "수요 둔화 움직임은 이미 포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례로 IEA의 전망치를 들었다. IEA는 이달 보고서에서 내년 석유 수요가 130만 배럴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는 최근 몇 년 새 가장 낮은 증가율이라고 전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58046&dable=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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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2차 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 위의 부지는 16년 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그리하여 다시금 17년 1~2월 중에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 후 매도할 예정이니 우선 아래 중단과 하단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시고 연락하시면 부지매도 준비가 되는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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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16년 하반기(10월)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결과 : ①상반기(4월) 87원/KW →하반기(10월) 113원/KW, 상반기보다 20% 상승 입찰,
②경쟁률 (전반기 4월 11:1 → 하반기 10월 3.7:1) 하락,
③이유 분석 : 현물시장 높은 REC 평균 150원대/KW 영향으로 인하여 입찰가격 상승, 경쟁률 하락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년→20년 고정가격 매입, 사업의 안정성 확보, 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 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①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6년 12월14일(수)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민이 해당 지역 신재생사업에 주주로 참여할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형 신재생 발전사업 인센티브 부여방안’에 대해 검토 중인 주민참여 범위와 REC가중치 우대수준 등을 설명했다.
태양광은 1MW이상, 풍력은 3MW이상 발전사업을 할 경우 등 대상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1km반경 이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다수 읍·면·동이 걸쳐있어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 REC가중치 우대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기자본 10%이상·전체 사업비에서 2%이상 주주로 참여할 경우 가중치 10%수준을, 자기자본 20%이상·전체 사업비 4%이상일 경우 가중치 20% 수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토 후 최종 발표 예정임.
또 주민참여 사업은 ②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③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참여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16,12,30).
▲위의 후속조치로 16,12,23일 정부(산자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2020년까지 농촌 태양광 1만호 보급을 달성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역농협이 농촌 태양광사업 전반에 걸쳐 직접 지원을 하고, 정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융자는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이율은 변동금리를 적용해 1.75%다. 시설한도자금은 100억원이다.
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란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등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년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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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2월 01일(화)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중, 발전사업허가 득한 8.0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위주 임)의 부지매도 완료함. 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차 10MW 매도 완료, 2차 10MW 매도 완료함. 총20MW 완료).
※ 위의 부지는 16년 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그리하여 다시금 17년 1~2월 중에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 후 매도할 예정이니 우선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시고 연락하시면 부지매도 준비가 되는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약 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약 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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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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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예 1MW 150~200만원차액발생 예상함)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년~16년 12월 25MW):
= 총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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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년 02월부터 ▶제1차, ㉠신규 500KW급 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차 16년 09월 10MW(부지매도 완료), ㉢제 2차 16년 12월부로 100KW급 20여 개소, 350KW급,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중 2차 10MW급 부지매도 완료함(350KW를 주로 매도완료 함),
총 20MW 부지매도 16년 12월말 부로 완료함(발전사업허가 득)
※필히 숙독/숙지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①성함, ②핸드폰 번호, ③이메일, ④자기자본금액, ⑤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 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향이 아니라 의지가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7년 1~2월 중에 추가 부지선정 후 매도할 예정이니 연락 바랍니다(20MW 전체 물량 매도완료 16년 12월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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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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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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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①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②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③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④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단,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년 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배→3배 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약 3~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위의 누진제 적용으로 편의적 이득이 감소하는 부분 보완책 발표(16,11,30, 산자부)
①지자체 지원금 25%에서 50% 상향 조정 ②월간 450KW이하 사용 주택만 지자체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사용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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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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