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2

에공단, 하반기 RPS 입찰 2.2GW 공고…업계 “예상되던 2.5GW에 못 미친다” 실망,장기계약 일괄접수, 발표 12월17일

에공단, 하반기 RPS 입찰 2.2GW 공고…업계 “예상되던 2.5GW에 못 미친다” 실망 총 2200MW, 100KW 미만 및 3MW 이상 설비 각각 20%, 19% 우선 선정 (21.09.30) [전기신문 최근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은 30일 2021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가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23개 공급의무자의 의뢰에 따라 공급의무자와 발전사업자 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거래에 대한 20년 장기계약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입찰공고를 위해 6개 공급의무자가 총 2.2GW를 선정 의뢰했으며 입찰 용량은 전..

카테고리 없음 2021.10.06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국회 법안소위 통과 예상,공급의무량 상한선 폐지 REC 적체 해소,전력구매계약 기업과 직접 판매~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 여야 간 합의 통해 오는 27일 산자위 법안소위 통과 전망 RE100 환경 구축하고 적체된 REC 물량 해소길 열릴까 (전기신문 21.01.20) 재생에너지 업계의 숙원인 전력구매계약(PPA)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의 10% 의무 상한선 폐지를 위한 법안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당초 20일로 예정됐으나 야당 요구로 인해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는 게 국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논의될 안건에는 김성환 의원이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포함됐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양 법안은..

카테고리 없음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