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나라 국적 종교를 초월하는 것은 사랑과 봉사인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줍시다 출처 : 따듯한 하루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일본인으로 61세의 남자, 모리야쓰 노부끼라고 합니다. 매일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 주시는 편지를 읽으며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랍니다. 따뜻한 편지를 보내주심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고, 요즘 한.. 사랑과 용기가 되는 위로·격려의 글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