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산업, R&D 투자 강화한다,57조 효과,태양광 분야 단가저감,고효율 모듈 생산,수상 해상 영농형 다변화용 모듈,부유식 풍력개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산업, R&D 투자 강화한다 산업부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 계획' 발표…에너지전환 뒷받침 중장기 에너지정책 목표 실현 위한 4대 전략·중점기술 분야 수립 (19.12.24) ▲산업부가 발표한 에너지기술개발계획에 수립한 16대 에너지 중점기술 분야 및 추진과제. [이투뉴.. 20년도 태양광 신재생산업, R&D 투자 2019.12.27
송전망 검토없이 에너지전환계획 짰다,발전량 변화·송전계통 미검토,확충 최장 10년 소요,송변전계획도 대책 누락,재생에너지 수용 '경고등',8차 수급 송전망 검토없이 에너지전환계획 짰다산업부, 8차 전력계획서 발전량 변화·송전계통 미검토 8차 송변전계획도 대책 누락…전환정책 실현 '경고등' (18.11.05) [이투뉴스] 정부가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중장기 에너지전환계획을 수립하면서 각 전원(電源)의 예상 발전량이나 전력계통 조..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통상자원 2018.11.08
유동수 의원, 미세먼지 감축 위해 에너지 세제 개편 촉구,유연탄 kg당 개별소비세 30원에 부가세 10% 반면 LNG는 kg당 관세 3% 개별소비세 60원 등 유동수 의원, 미세먼지 감축 위해 에너지 세제 개편 촉구 현 에너지 세제의 왜곡으로 유연탄 발전단가 LNG의 78% 수준 (18,01,17) [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은 17일 국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미세먼.. 세율 유연탄(석탄) 인상과 LNG 인하 2018.01.17
커지는 발전비용 현실화 요구...환경·안전급전으로 에너지 전환해야,선언적이 아니라 전기사업법 조항 개정 현실 시장에 반영해야~ 커지는 발전비용 현실화 요구...환경·안전급전으로 에너지 전환해야 (Green Daily 17,09,18) 전력시장 발전 원가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올해 초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환경·안전급전 조항이 신설돼 관련 비용을 시장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개정안은 검토 문구만 있을 뿐.. 환경급전 친환경발전 확대 전기요금?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