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12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국회 법안소위 통과 예상,공급의무량 상한선 폐지 REC 적체 해소,전력구매계약 기업과 직접 판매~

재생E 업계 숙원 PPA·RPS법 통과 ‘초읽기’ 여야 간 합의 통해 오는 27일 산자위 법안소위 통과 전망 RE100 환경 구축하고 적체된 REC 물량 해소길 열릴까 (전기신문 21.01.20) 재생에너지 업계의 숙원인 전력구매계약(PPA)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의 10% 의무 상한선 폐지를 위한 법안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당초 20일로 예정됐으나 야당 요구로 인해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는 게 국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논의될 안건에는 김성환 의원이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포함됐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양 법안은..

카테고리 없음 2021.01.21

12월 태양광 현물시장 회복세?…업계는 ‘우려 반 기대 반’,kWh당 100원선 회복,1일 REC 가격 바닥 친 후 상승장,SMP 상승 석탄화력 가동중단과 유가상승 반영~ 새글

12월 태양광 현물시장 회복세?…업계는 ‘우려 반 기대 반’ 1일 REC 가격 바닥 친 이후로 줄곧 상승장 유지…kWh당 100원선 회복 겨울철 석탄화력 가동중단 SMP 상승에 효과…국제유가 회복도 영향미쳐 (전기신문 20.12.21) 이달 들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이 오르고 있다. kWh당 50원까지 떨어졌던 계통한계가격(SMP)과 동반상승을 통해 태양광 현물시장 가격이 오르는 모양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12월 1일 이후 REC 가격이 줄곧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REC 거래 평균가격은 MWh당 2만8293원으로 사실상 바닥을 찍었다. 그러나 3일 평균가 2만9265원으로 상승, 8일 3만863원으로 REC 거래 평균가격 3만원대를 회복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