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만성부채 100조원, 신재생(태양광/풍력발전)투자, 송배전 노후설비 교체 등으로 전기요금 인하 불가 한전, "만성부채 100조..신재생투자 등 갈 길 멀어" 전기요금 인하론 일축... "송배전 노후설비 교체 등 여력 없어" (16,03,14)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한전이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데다 주당 3100원 대의 고배당을 의결한 이후 전기요금 인하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한국전력 및 전력거래소 소식들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