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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직접 PPA 제도 도입으로 재생에너지 구매 폭 넓어진다,기업의 RE100참여 활성화를 촉진,태양광 등 300KW이상 확대 새글

[발췌] KEA 에너지 이슈 브리핑 제197호 2022. 09. 26. 신재생 직접 PPA 제도 도입으로 재생에너지 구매 폭 넓어진다! ◈ 산업부는 전기사용자의 전력 구매형태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기업의 RE100참여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직접 PPA 제도 고시 발표(’22.09.1.)* 직접 PPA 제도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직접 전력거래체결이 가능한 제도 □ 추진 배경 ㅇ 지금까지 전기사용자가 직접 재생에너지 전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없어국내 기업들의 RE100 캠페인*의 참여 방법이 제한적인 현황이며, -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은 발전 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전력시장이 중계하는 제3자 PPA 제도를 이용 중 * RE100(Renewable Electric..

산업부, 올해 주택·건물 신재생 보급에 3200억원 지원…5월 9일부터 신청, 자가소비 태양광 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 지원

산업부, 올해 주택·건물 신재생 보급에 3200억원 지원…내달 9일부터 신청 산업부, 신재생 보급 지원사업 공고 (전기신문 2022.04.25) 정부가 올해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하기 위해 31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주택·건물지원 등)'을 공고하고 다음 달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 소유주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예산 규모는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181억원 늘어난 3192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주택·건물에 1435억원, 융복합 사업에 1757억원을 각각 지..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12조 3000억원 투자,배전선로 변전소에~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0.21.09.25)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계통 연계 부족으로 사업 진행에 애를 먹고 있는 발전사업자들을 위해 정부가 행동에 나섰다. 한전의 계통 접속용량 확대,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 변전소 조기 건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박기영 에너지차관 주재로 지난 9월 23일 김제 변전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력계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간담회에서는 올해 초부터 운영된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의 성과를..

사전환경성 검토에 육상풍력 ‘숨통 튼다’,발전사업허가 진행 시 병행,사업가능성 예측 가능해 업계 부담 줄어,환경부 산림청 검토/전기위원회 허가

사전환경성 검토에 육상풍력 ‘숨통 튼다’ 사업가능성 예측 가능해 업계 부담 줄어 (20.03.31)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정부가 앞으로 육상풍력사업을 진행할 때 사업 초기부터 환경성 검토를 받도록 의무화하면서 환경보호의 측면은 강화됐음에도 풍력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업계..

산업단지에 협동조합형 태양광 3.2GW(3,200MW) 구축,개발부지 및 주민수용성 확보용이 他사업 대비 장점,산업부·에너지공단, 7MW급 시범사업 거쳐추진

산업단지에 협동조합형 태양광 3.2GW 구축他사업 대비 개발부지 및 주민수용성 확보용이 등 장점 산업부·에너지공단, 7MW급 시범사업 거쳐 본사업 추진 (18.12.12) [이투뉴스] 개발부지가 여유가 있는 것은 물론 주민수용성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한 산업단지에 태양광발전을 3.2GW 규모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