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기후변화…"그린란드가 해수면 상승 이끈다", 20년 전보다 해수면 상승 속도 50% 빨라졌다,비중 5% →25% 증대, 지하수 고갈 지반 침하원인 빨라지는 기후변화…"그린란드가 해수면 상승 이끈다" (17,06,27) ▲그린란드 남동쪽에 위치한 요한 피터슨 피오르드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AFP/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그린란드가 지구 해수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년 전보다 해수면 상승 .. 북극 그린란드 얼음녹아 해수면 상승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