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내년 미국서 가시화",1369 MW 규모 태양광·풍력발전소를 건립, 5조원 규모 '온타리오 프로젝트' 성공적 평가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내년 미국서 가시화" (17,11,01)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업계, 美캘리포니아주 친환경 정책 및 입지 조건 등 감안할 때 유력 내년 상반기쯤 마무리 되는 5조원 규모 '온타리오 프로젝트' 성공적 평가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이르면 내.. 해외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 투자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