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경매와 임의경매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기 강제경매와 임의경매 차이 홍길동이 춘향이한테 1억 원을 빌리면서 부동산에 근저당권설정등기를 해주는 경우가 있고, 단지 차용증만 써주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 근저당설정계약 당시 1억 원을 갚지 못할 경우 그 부동산을 경매신청해도 된다는 합의가 있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 부동산 경매(매매)시 물권분석하기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