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계통한계가격 12~19년도 증감 3

발전용량 ‘100kW’로 갈라치기 당한 태양광 업계 희비 교차,정부 SMP 상한제 제외대상 기준 100kW 미만으로,중대형사업자 역차별 문제 지적 새글

발전용량 ‘100kW’로 갈라치기 당한 태양광 업계 희비 교차 정부 SMP 상한제 제외대상 기준 100kW 미만으로 설정 전체 사업자 숫자로는 80% 점유, 용량기준으론 23%에 그쳐 소형태양광에 편익 집중된 제도와 대형사업자 역차별 문제 지적도 (전기신문 2022.12.01) 정부가 전력도매가격 상한제(이하 SMP상한제)에서 100kW 미만 태양광발전소는 제외키로 하면서 ‘100kW’라는 기준을 놓고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태양광 발전사업자 가운데 80%에 이르는 태양광발전소가 SMP 상한제에서 제외됐지만 한편으로는 100kW라는 기준에 편익이 집중된 현행 제도부터 SMP 상황제를 적용받는 20%의 사업자에 대한 역차별 문제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한국형 FIT부터 REC가중..

코로나에 발전업계 '울상'...경제침체 가속 신호탄?,태양광발전 사업자 비상,국제유가 추락, SMP 하락까지 겹쳐 수익성 악화,한전,공공·민간발전사,전력거래소

코로나에 발전업계 '울상'...경제침체 가속 신호탄? 공장 가동률 줄어 산업용 전력 판매량 가파른 하향 곡선 올 3∼5월 감소 폭 6.2%로 총 판매량 감소율의 2배 국제유가 추락, SMP 하락까지 겹쳐 수익성 악화일로 한전, 공공·민간발전사 외 태양광 사업자도 ‘비상’ (20.07.13) ▲2019년과 202 자료=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속보]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발전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그 타격의 영향권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공기업은 물론 민간발전사도 포함된다. 특히 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와 전력거래소까지 직접적인 손실을 보고 있다. 이는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3월부터 전력 판매량이 가파른 하향 곡선을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13일 한국..

완만 상승 전력시장가격(SMP) 올해 내림세로 전환,올해 연료세제 개편과 전력거래량 감소 영향 소폭 하락 예상,태양광 등 비중 증가 추세

완만 상승 전력시장가격(SMP) 올해 내림세로 전환 전력거래량 증가율 전력시장 개설 이래 첫 마이너스 기록 연간 전력거래량 531TWh, 거래액은 50조5천억원로 감소 전력거래 사업자수 3674개…20MW 이하 신재생이 대부분 (19.12.12) [이투뉴스] 2016년 하반기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던 전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