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삼중고(안보,형평,환경지속 2

'국민만 봉' 된 한전 적자 타령, 문제는 이거다,탈원전 아닌 원전 가동중단 원인,유가연동제 미적용,민간발전사 3달 판매이익 1년 이익 구조

'국민만 봉' 된 한전 적자 타령, 문제는 이거다[안호덕의 암중모색] 적자 원인, 분석도 대책도 다 틀려... 예산 80% 전력 구입비, 적절성 따져야 (오마이뉴스 2022.06.28) "문재인 정부가 졸속으로 밀어붙인 탈원전 정책으로 발생한 한국전력의 적자와 부채의 책임을 회피하고 전기료 인상의 짐을 고스란히 국민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결정이다." - 1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전기도 복지인데, (한전의) 적자는 계속 커지고 있어서 전기요금을 올리긴 올려야 한다. 원전을 빨리 가동해서 (전기 생산) 원가를 다시 낮추는 수밖에 없다." - 6월 14일 유럽연합 특사단과의 오찬에서 윤석열 대통령 2021년 12월 27일 문재인 정부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적자 폭이 늘어나고..

세계 '에너지삼중고', 한국 125개국에서 30위권으로 진입, ▲에너지안보 ▲에너지형평성 ▲환경지속가능성 3개 WEC 부문, '에너지형평성' A등급 26위

세계 에너지삼중고, 한국 125개국에서 30위권으로 진입 지난해보다 5단계 상승… 에너지형평성 A등급 차지 (17,11,16)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세계 최대 비영리 민간에너지 국제기구인 WEC(세계에너지협의회)가 ▲에너지안보 ▲에너지형평성 ▲환경지속가능성 3개 부문의 국가별 실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