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16

세계는 히트펌프 열풍, 한국은 가스료 보조로 역풍,탈연탄 연료전환 보조정책 일몰해야,히트펌프 설치는 탄소중립위한 온실가스 규제,냉매물질 규제 관련

http://cafe.daum.net/sun8279 ☜옆 주소 ‘클릭’하시고 ‘전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 가입하여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각종 정보 확인 요. 상담 문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 세계는 히트펌프 열풍, 한국은 가스료 보조로 역풍 석광훈 전문위원 "탈연탄 연료전환 보조정책 일몰해야" 에너지위기에도 LNG수출국보다 저렴하게 가정용 유지 (2023.07.07.) [이투뉴스]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에너지가격 상승에 대응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히트펌프 보급이 한창이지만,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은 높게 책정하고 가정용 도시가스는 가스수출국 수준으로..

‘풍력터빈 1위’ 베스타스, 한국에 핵심 설비 공장 내년 착공, 육상풍력 및 해상풍력 타워 케이블 국내 제조사와 협력 강화

‘풍력터빈 1위’ 베스타스, 한국에 핵심 설비 공장 내년 착공 이창양 장관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회장과 면담 진행 올 9월 아태 지역본부 서울로 이전 (전기신문 2023.06.26.)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Vestas) 헨릭 앤더슨(Henerik Andersen) 회장과 면담을 갖고, 풍력터빈 핵심 설비·부품 생산공장 신설과 아태 지역본부 이전 등을 논의하였다. (제공=산업부)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 베스타스가 아태 지역본부를 올해 9월 서울로 이전해 개소하고, 풍력터빈 핵심 설비·부품 생산공장을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아태 지역본부 이전과 풍력..

데이터센터 지방 투자 속속 나온다…장성군에 40MW 규모로 구축,전기시설부담금 50%감면과 전력 수요 분산효과,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

데이터센터 지방 투자 속속 나온다…장성군에 40MW 규모로 구축 ‘첨단데이터센터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투자협약 체결 전력 수요 분산효과↑…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도 기대 (전기신문 2023.06.26)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제공=마이크로소프트) 그동안 주로 수도권에 입지해 있던 데이터센터의 지방 투자가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들이 지방에 속속 구축되면 수도권 전력 공급이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 장성군과 함께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에 ‘첨단 데이터센터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투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