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산업(모듈,인버터,실리콘)

[태양광 자립을 꿈꾸다] ①잃어버린 국내 태양광 산업 주권, 글로벌이어 국내 시장 잠식한 중국산 모듈, 한전과 발전공기업도 활용~ 새글

그라운딩 2023. 6. 13. 09:00

"[태양광 자립을 꿈꾸다] ①잃어버린 국내 태양광 산업 주권,글로벌이어 국내 시장 잠식한 중국산 모듈,발전공기업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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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자립을 꿈꾸다] ①잃어버린 국내 태양광 산업 주권

 

"글로벌 이어 국내 시장 잠식한 중국산…경쟁 대상조차 안돼"

산업 생태계 대신 보급 실적에만 치중한 정부 정책 오류
원자재 공급부터, 생산량까지 글로벌 태양광시장 中에 압살
LG전자, 웅진에너지, SKC 등 잇달아 사업 중단, 中 영향 커
국내 진출 외국기업 中제품 활용, 에너지안보 차원서 우려 제기

(전기신문 2023.06.08.)

한화큐셀의 셀 제조공정 모습.(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제공=한화큐셀

 

탄소중립 달성, RE100 실현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과제들이 기업은 물론 정부의 주요 어젠다로 부각되면서 신재생에너지원 확보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여러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이 있는 태양광 발전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보급이 가장 활성화돼 있지만 정작 국내 태양광 산업생태계는 중국산에 잠식된 지 오래다.

업계에서는 국내 태양광 산업이 무너진 배경으로 과거 태양광 산업의 발달보다 보급 실적에만 치중했던 정부의 정책을 지적한다.

동시에 한편에서는 지금처럼 태양광 산업을 해외시장에 속수무책으로 내주는 것은 국가 경제는 물론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다.

이에 본지는 잃어버린 태양광 산업의 주권을 찾아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기획 시리즈를 통해 보도한다.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 우리나라의 9000배 넘어

중국 태양광 제조기업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료와 제조원가를 바탕으로 하는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2년 상반기 태양광 산업 동향’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의 공급망 독점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지난해 세계에서 증설된 폴리실리콘의 생산 용량 7만t이 모두 중국에 증설됐으며 모듈 역시 전체 증가분 123GW 중 중국의 몫이 114GW에 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모듈 증설의 92.7%가 중국에서 이뤄진 셈이다.

지난해 세계 폴리실리콘의 생산량은 중국 64만7000t, 미국 및 독일 각각 6만t, 말레이시아 2만7000t, 일본 1만5000t이었다. 반면 우리나라는 6500t에 그쳤다.

연구소는 “태양광 공급망에서 중국 비중이 가장 낮은 분야가 폴리실리콘이었으나 대규모 증설로 2023년 이후 글로벌 폴리실리콘 공급에서 중국산 비중은 8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폴리실리콘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가격결정권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다른 태양광 원자재인 웨이퍼 생산 용량의 경우 중국 456GW, 대만 3.7GW, 베트남 2GW, 노르웨이 1GW 순이었다.

같은 해 핵심부품인 태양광 셀(태양전지)의 생산 용량은 중국 400GW, 말레이시아 16.9GW, 베트남 14GW, 태국 9.6GW, 한국 8GW였다.

연구소는 “웨이퍼의 글로벌 생산 용량에서 중국의 비중은 2022년 97%에 달한다. 태양전지 핵심 소재인 웨이퍼를 독점함에 따라 중국의 웨이퍼 공급 없이는 태양전지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태양전지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증설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의 독점적 위치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늘어나는 중국산 태양광…무너진 국내 공급망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 태양광은 국내 시장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에 따르면 국내산 태양광 모듈 비율은 2017년 73%에서 2022년 6월 기준 68%로 5%p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산 모듈 비율은 29%에서 32%로 증가했다.

태양광 셀의 경우도 국내산 비율이 2017년 40%에서 2022년 6월 35%로 5%p 하락했는데 같은 기간 중국산 셀 비율은 52%에서 59%로 7%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중국산 태양광의 공세는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사업 철수로 이어졌다.

SKC는 2020년 4월 태양광 모듈을 보호하는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 시트 사업의 중단을 결정하며 태양광 산업의 시장 악화와 중국 주도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꼽았다.

폴리실리콘 대표 기업인 OCI 또한 2020년 폴리실리콘의 국내 생산을 중단했다. 군산공장의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하고 일부 라인을 반도체용 설비로 전환했으며 폴리실리콘 사업은 말레이시아 등 해외로 돌렸다. 중국 제품이 워낙 저가이다 보니 국내에서 생산할수록 손해가 발생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잉곳·웨이퍼를 생산해 온 웅진에너지 역시 중국과의 경쟁 끝에 문을 닫았다. 사업 부진으로 2019년 법정관리를 받은 웅진에너지는 2020년 코스피 시장 상장 폐지를 거쳐 2022년 7월 최종 파산 선고를 받았다. 

지난해 6월 30일자로 태양광 모듈 사업을 종료한 LG전자 또한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들었다. LG전자는 중국 업체들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무기 삼았지만 치열한 물량 싸움에 모듈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에 머물렀다. 태양광 모듈 매출은 2019년 1조1000억원대에서 2020년 8000억원대로 하락한 바 있다.

 

◆늘어가는 신재생에너지 확보 압박…중국에 판 깔아줄까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들은 늘고 있다. 

SK그룹 8개 관계사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아모레퍼시픽,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인천국제공항, KB금융그룹, 기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징크, 롯데칠성음료, 미래에셋증권 등이 RE100에 가입했다.

RE100 달성을 위해 일부 기업들은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0월 울산, 대구, 김천 공장 등 국내 주요 생산거점 3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 4곳의 공장을 합쳐 약 1만1894㎡(축구장 약 1.5배) 설치면적에 총설비 용량은 2.5MWp 규모로 연간 3308MWh의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LG전자 또한 창원 LG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옥상에 2025년 완공 목표로 축구장 3개 크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 중이다.

 

문제는 이처럼 국내 태양광 발전 보급은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소화할 수 있는 국내 산업생태계는 이미 망가졌다는 점이다.  그 결과 국내 공기업까지도 중국산 모듈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부산 남구갑)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가 제출한 20개의 태양광 사업체 중 중국산 모듈이나 셀을 100% 쓴 곳은 총 12곳으로 절반을 넘었다.

 

태양광 제조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 가운데 가격이 저렴한 중국 모듈을 대거 수입해 설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일반 대기업은 물론 국내 공기업도 중국 모듈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문제가 아니냐”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기업도 국내 태양광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인프라 투자 전문그룹 에퀴스는 신안 자라도 PJT 사업을 추진 중이며 케펠자산운용은 지난해 8월 500MW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 기업인 소울에너지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두 기업은 싱가포르계다.

호주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맥쿼리PE는 지난해 국내 기업 아이오니아에너지와 손잡고 부산·경남 산업단지에서 지붕태양광 발전사업에 뛰어들었다. 발전설비용량은 16MW이며 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다.

국내 태양광 제조업계는 해외자본이 투입된 국내 개발사업에 한국산 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없는 만큼 중국산 기자재가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업계 관계자는 “RE100 선언 기업이 늘어나며 해외 투자사 및 개발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태양광 프로젝트는 RE100 시장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많다”며 “RE100 기업과 직접 PPA를 맺거나 매각이 될 태양광발전소에는 탄소배출량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적 방안이 없어 값은 저렴하지만 탄소배출량이 많은 중국산 제품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양진영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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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 3년 후 700W 모듈이 새로운 주류 될 것",LCOE 절감,600W 모듈,500W 모듈 대비 1.8% 조사효율높아"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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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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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어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및 매수 건  , 인허가 완료 후 한전접속 확보하여 공사 직전이거나 공사 중이거나인허가 후 한전접속 대기나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 매수 혹은 매도 건매도 매수 중개나 직접 매수하여 대출하여 시공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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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명퇴희망퇴직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개인사업자영업기타)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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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 부지 및 발전소 매도물량]

-제주도 임야 약2만평 및 목장용지 약13만평,  15만평(전체 면적 평지라서 개발 용이함) 매도, 대형카페, 힐링카페, 승마체험, 유채 및 메밀꽃밭 조성, 관광지 사업 가능, 상수도 전기 농업용수 설치됨. 일부 2만평 규모로 분할 매도 가능함. 개발행위허가 업무 진행 가능(완료 시 지가 상승 예상됨), 매도 금액과 자세한 사항은 위의 카페지기 연락처 보고 문의요(목장용지 약13만평은 초지법 미저촉으로 총50MW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가능함)

-전남 신안군 도초면 약22만평 대부분 염전 신규부지 매도함.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대, 4.7MW 인허가 및 PPA접수 완료, 한전접속대기 매도

 

-경북 영덕, 안동, 영주 지역 인허가 및 PPA접수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100, 300, 400KW급 총 2MW), 한전접속 24년 상하반기 예상함.

-신규부지매도 걍원 양구, 충남 논산, 충남 당진 문의요함.

-전북 고창, 임실, 500KW 공사 중 부지 및 사업권 매도함. 전북 진안 300KW 가동 중 매도함.

-전국지역 공장 임대, 발전사업허가 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접수 중인 사업권 양도(매도). 문의요.

-전남 신안,무안, 전북고창 인허가완료, 한전접속대기(3~4) 물량 총20MW(100KW,500KW,1MW) 부지 및 사업권 양도양수 함.

-강원 홍천 100, 300, 500, 1,000KW 부지분양 중, 지목 목장용지, 4.3MW

-강원 삼척 300KW 인허가 완료 토목공사 시작 23년도 2월 공사완료 예정, 부지 및 사업권 매도함.

-전북 무주, 강원 정선, 전남 나주, 경남 거창, 경북 상주 부지분양 중 100KW급 수십 개소

충남 태안 100, 300, 400, 500KW 부지 분양 중.

-경기 연천 상업발전 중 사업권매도 71, 100, 120, 200KW(부지임대차),

-부지분양 100KW 전남 영광, 경남 거창, 충남 태안지역 

-강원 원주(경기 여주 근접),신규부지분양 500KW 5개소,100KW 9개소

-전북 고창 1MW 2개소 인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경북 영주 1MW 개소, 500KW 1개소 인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강원 평창 신규부지 매도(1MW, 100KW 3개소),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완료 대행함, 한전접속대기

-전남 무안 잡종지 약12만평 신규부지 매도, 한전접속대기물량임. 40MW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능함.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대기 1MW 5개소 5MW와 지도읍 및 무안 3.1MW(100KW, 200KW, 500KW)인허가 완료 한전접속대기 물량,  8.1MW 매도함.

-충북 단양 태양광발전소 2MW ESS 6MW, 보은 위치 태양광발전소 1.8MW ESS 4MW, 현재 가동 중이며 매도함.

-베트남 54MW  임차 부지인허가 및  PPA  접수 완료매전단가 계약 완료사업권 양도함, 변전소  8km  이격으로 근접하여 계통연계비용 감소 가능함.

-전남 신안군 증도면  6.4MW, 2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지도읍 답  2만평 및 자은면 염전  58,000 평 신규 부지 매도함 .

-전남 고흥  2.66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발전사업허가 완료 개발행위허가 접수 한전접속대기

-충북 옥천  2MW+ESS 6MW  상업발전 중 매도함 장기계약 완료태양광 160 , ESS 171

-충남서산  88KW  양축형 트랙커 설치 잡종지  1,320평 평당 26만원 3.15 억원매도임야  1200   7800 만원 매도

-경북 영덕  1MW 3기 인허가완료 부지(평당30만원)/사업권 공장용지 한전접속  22년도 하반기

-전남  보성군  복내면  동교리  100KW 9 개소  인허가완료한전접속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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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소   시행 및 시공함  (시험 인허가 대출 포함  ), 소형에서 중형  (500~800W  , 3KW~100KW   )설치대형 MW  급 포함 상담 문의 환영함 .

태양광발전소 시공 시에 필요한 대출해 드립니다(선급금 50% 필요 시 지급 가능함). 기 대출을 하여 4.59~5.0%대 높은 금리를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도 하니 연락바랍니다(4.2% 이자율 선택시 1MW 20억원 범위 대출 가능하며, 중간 인출 가능함). 현재 22 10월 대출금리 5%대 전후라서 대환대출은 진행하기 어려움.

노지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대출까지 전반의 업무를 하니 연락 바랍니다.

 민간 공급의무 발전사에서   22년도  4월초 부터   ‘수의장기계약  ’ 접수함(장기계약 단가 별도 문의),

1. 인허가 후 공사 시작하거나 공사 중이거나 공사 완료 발전소 탄소 2 등급 혹은   1 등급 모듈 미사용 시에도 참여 가능(시공비용  1MW당 탄소1등급 기준   2억원 이상의 감액 줄일 수 있음),

시공비용 대출도 진행 가능함(시공비 선급금 50%까지 지급 가능함),(4.2% 고정금리 이자율 선택시 1MW 20억원 범위 대출 가능하며, 중간 인출 가능함).

2. 기존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발전소 참여 가능함.

해당 사업주나 시공사의 접수 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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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접속대기 물량은 아래와 같이 22년도  2,200MW  한전접속(계통연계가능)이 되도록 하였기에 한전접속대기물량이라도 매수를 하여서   22년도에 시공을 할 수가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과 변전소 신축 등,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1.09.25) 인더스트리트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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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부지 및 사업권 매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나 혹은 매수를 원할 경우 성함 핸드폰번호 이메일을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로 문자로 요청 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 101일부터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 사망 등)

20 10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개인사업자로 인허가가 된 발전소의 양도양수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법인사업자는 항상 양도양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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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이슈 부리핑 제186 2022.04.25.

글로벌 태양광 산업 동향

 ’21년 신규 태양광은 200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중국의 저조한실적과 태양광 원자재 가격의 상승의 영향으로 184GW에 그친 것으로 추정- 탄소중립 이슈 및 고유가 상황 대응에 따라 태양광의 경제성이 향상하는 추세, 이에 ’22년 신규 태양광은 지난해 대비 27.8% 증가한 230GW로 전망됨

 

 태양광 주요 제품 가격 동향

 폴리실리콘 - 원자재(메탈실리콘 등) 가격의 상승으로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kg) : (’20.6) 6.5  (’21.12) 37.0  (’22.3) 33.9

- 금년 수요량은 57~70ton으로 예측되나 생산 가능 물량은 64ton(공장가동률을 80%로 가정)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판단됨

- 또한, 연료비 상승에 따라 증가된 전력비용이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

 웨이퍼 -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 및 태양광 수요 증가로 웨이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태양전지 및 모듈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완제품인 태양전지 및 모듈 가격이 상승하였으나제조원가 상승분 반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격 상승폭은 낮은 현황*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22.2월 기준) : 폴리실리콘 166%, 웨이퍼 66%, 태양전지33%, 모듈 20%

- 금년 하반기 신규 증설된 폴리실리콘 공장의 가동으로 원자재 물량 및 완제품 가격이 안정화되고, 유관 기업의 경영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태양광 주요 제품의 Supply Chain 동향

 폴리실리콘

- ’21년 생산용량은 약 77ton으로 지난해 대비 14% 증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제조여건 악화 및 수익 감소로 인한 하락 추세

* 국가별 동향(ton): 중국 58(75.8%), 미국 6(7.8%), 독일 6(7.8%), 말레이시아 3(3.5%) 

 웨이퍼

- ’21년 생산용량은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약 335GW이나 중국이 대부분의 생산(96.7%, 324GW) 및 기술 표준을 독점하고 있는 현황

 태양전지() 및 모듈

- (태양전지) ’21년 생산용량은 약 338GW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 국가별 동향(GW): 중국 283(83.7%), 베트남 13(3.8%), 말레이시아 9(2.5%), 한국 8(2.4%) 

- (모 듈) ’21년 생산용량은 약 418GW로 지난해 대비 12% 증가

* 국가별 동향(GW): 중국 322(77.0%), 베트남 23(5.5%), 인도 12(2.9%), 한국 10(2.4%), 터키 8(1.9%) 

 

 시사점

ㅇ 화석연료의 경우 특정지역 의존도가 높고, 국제정세에 따른 수급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에 태양광은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로 각광받는 추세ㅇ 더불어, 탄소중립 및 글로벌 기업의 RE100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어 금년에 200GW 이상의 신규 설치가 이루어질 전망

ㅇ 한편, 중국이 웨이퍼 등 핵심 소재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바, 중국 기업과의 경쟁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대안과 전략 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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