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관한 일반전체·수익률/축사 건축물 태양광발전소 설치 전경

정부는 적극 장려, 지자체는 이격거리 규제… 정책 엇박자로 속도 안 붙는 지붕형태양광,공장/유휴부지만 5GW

그라운딩 2021. 8. 9. 20:22

정부는 적극 장려, 지자체는 이격거리 규제… 정책 엇박자로 속도 안 붙는 지붕형태양광

산업단지 공장지붕‧유휴부지 태양광 5GW, 지붕 잠재량만 3.2GW
(21.08.02)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625MW→1,099MW, 2년 만에 약 1.76배. 2018년과 2020년 국내 지붕형태양광 설비용량과 용량증가 비율이다. 이제 태양광 시장의 주인공은 지붕형태양광이라 할 정도로 가파른 증가 속도다. 정부 또한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공장이나 창고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태양광을 늘리는데 정책의 방점을 찍고 있다. 정부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금으로 총 5,610억원을 배정하고, 이중 산업단지 태양광 예산을 1,500억원 책정했다.

국내 지붕형태양광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은 산업단지다. 산업단지 공장지붕과 유휴부지 태양광 잠재량은 5GW다. 공장지붕 잠재량만 3.2GW다.

지붕형태양광은 전 세계적으로도 증가세가 가파르다. 미국과 독일, 호주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전기요금이 비싸 가정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지붕형태양광에 대한 수요가 크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지붕형태양광 설비용량이 전년대비 18% 늘어난 2.6GW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호주에 설치된 지붕형태양광은 266만대가 넘는다.

미국도 지붕형태양광에 적극적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2035년까지 800만개의 지붕형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또한 2040년 이후 지어지는 모든 건물·아파트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건물지붕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분산형 전원을 확대해 전력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지붕형태양광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은 산업단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산업단지 공장지붕과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잠재량은 5GW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발전(1GW) 5기에 해당하는 용량이다. 이소영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단지 태양광 잠재량은 전국 산업단지 1,025개 중 국가산업단지 3,271.8MW, 일반산업단지 1,433MW, 농공단지 298MW로 총 5,002.8MW이다. 이중 산업단지 지붕에만 3.2GW 잠재력을 갖고 있다.

산업단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효과 면에서도 성과가 가장 큰 시장이다. 산업단지의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업 부분 전체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의 각각 83.1%와 76.8%를 차지하고 있다. 연평균 각각 10.8%, 8.0%로 증가하고 있어 증가속도도 가파르다. 산업 부문 전체보다 4~5배 이상 빠른 증가세다. 산업단지에 지붕형태양광을 설치하면 그만큼 산업계의 막대한 탄소배출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는 셈이다.

이소영 의원은 “집적화단지의 특성상 산업부문 에너지사용량의 83%를 산업단지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태양광 잠재량을 활용하면 에너지자급률 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김성환 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체 제조공장 면적 40,074,782m2에 지붕형태양광을 설치하면 태양광발전 잠재량이 3,036MW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며, “지붕형태양광의 경우 유휴부지인 공장지붕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나아가 공장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단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효과 면에서도 성과가 가장 큰 분야다.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 확대 위한 ‘지자체 산단협의체’ 출범

일부 지자체도 산업단지 잠재력에 주목하고 산단협의체 구성에 나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5월 정부 재생에너지 3020 달성과 환경훼손 없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산단협의체를 출범했다. 산단협의체는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 인허가 및 홍보 지원 △금융지원사업 및 신용·기술 보증사업 등 정부 정책 안내 △지붕형태양광 관심기업 발굴 지원 등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형태양광발전사업 확대를 위해 현재까지 53개 단지에 100MW를 보급했다. 이는 연간 약 5만5,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경남도 조현준 산업혁신국장은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은 환경훼손이 없고 주민수용성이 확보된 부지여서 태양광을 설치하기에는 가장 최적의 장소”라며, “산단협의체 출범이 산단 태양광 보급 확대에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충북도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붕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한국동서발전,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등과 도내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 보급 사업을 논의 중이다. 충북도는 도 내 128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수가 2,157개에 달하는 만큼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6년까지 320MW 규모의 지붕형태양광 설비를 보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격거리 규제로 지붕형태양광 위축시키는 지자체

이같이 지붕형태양광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하는 입법부, 지자체가 나서고 있지만 현실은 마냥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지자체 사이에서 건물 위 태양광 발전설비에 이격거리 규제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지자체들은 이격거리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격거리 규제를 조례로 제정한 지자체는 2016년 8곳에서 지난해 128곳으로 증가했다. 현재 전국 기초지자체 중 절반 이상(57%)이 이격거리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는 2019년 9월 20일 이후에 지어진 건축물에 대해 이격거리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역시 군내에 있는 모든 건물에 대해 준공일 기준으로 5년이 지난 건물에만 태양광 개발행위허가를 내주고 있다. 충남 서산시도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이격거리 규제를 토지와 건축물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도 지난해 6월부터 건축물이 2019년 9월 20일 이후에 지어진 건물에 대해서 이격거리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기준일 이후 지어진 건물들은 사용승인일이 5년이 지난 후에 건물 위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충북 옥천군도 모든 건물에 대해 준공일 기준으로 5년이 지난 건물에만 태양광 개발행위허가를 내주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지자체들은 이격거리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격거리 규제를 조례로 제정한 기초지자체는 2016년 8곳에서 지난해 128곳으로 증가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절반 이상(57%)가 이격거리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문턱 높은 정부의 지붕형태양광 금융지원

정부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금으로 총 5,610억원을 배정하고 이중 산업단지 태양광 예산을 1,500억원 책정했다. 산업단지 태양광은 산단 또는 개별입지 공장지붕, 창고, 주차장 등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공장주나 임대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1.75% 장기 저리로 융자‧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00억원 대비 50% 증액한 예산이다.

올해 신설된 도심 태양광 예산에도 200억원을 책정했다. 주택, 상업건물, 교육시설 등 기존 건축물의 용도를 훼손하지 않고 활용하는 도심 태양광발전사업에 융자를 지원한다. 정부는 올해는 건축물대장으로 확인 가능한 건축물 및 부속시설물,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향후 철도·도로 등 건축물 외 시설물까지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이러한 금융지원을 받기 힘든 현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부의 지원금이 산업단지 내 모든 기업에 주는 것이 아니라 금융기관의 엄격한 심사조건을 통과한 기업에만 제한된다는 지적이다.

산업단지 내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들로 대출이 있거나 이미 다른 곳에 담보가 설정돼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생겨 신용평가등급이 하락한 기업들도 많은 실정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산단 내 기업들이 금융기관의 엄격한 심사 요건을 통과하지 못하고 결격 사유에 해당 돼, 지원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돈이 많은 기업들은 굳이 지원금을 받을 필요가 없고, 자금이 필요하다 해도 일반 대출로도 정부의 금리 1.75%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대기업은 대출 받을 필요가 없고 중소기업은 대출을 받을 수 없어 정부의 지원 사업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산단 내 기업들이 금융기관의 엄격한 심사 요건을 통과하지 못하고 결격 사유에 해당 돼, 지원 받을 수 없는 현실이다.

대출완화, 이격거리 규제 개선 절실

이러한 비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입법부에서 지난 4월 법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잠재력이 큰 산업단지 지붕형태양광의 실질적인 지원을 돕기 위해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허 의원을 비롯해 강훈식·김성환·김정호·박상혁·박정·송갑석·양이원영·오영환·위성곤·이소영·이수진(동작)·이탄희·전재수·한병도·황운하 의원 등 총 16명이 서명했다.

개정안은 산업단지 관리기관이 입주기업에 대한 공장이나 창고의 지붕과 같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시설 개선과 확충 사업을 시행·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단지의 관리권자가 구조고도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할 때에는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및 보급 촉진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에 따른 소요 비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파산 또는 이전으로 사업 기간 확보가 불확실하거나, 추가적인 담보 설정이 불가능한 입주기업들의 애로를 감안한 것이다.

허영 의원은 “산업단지의 공장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입주 기업의 파산과 이전으로 인한 사업 기간 확보가 불확실한 점”이라며, “또한 대부분의 입주 기업이 담보를 통한 부채로 추가 담보 설정이 어려운 상황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var ___BANNER = "ban_1579570746045";

이격거리 규제에 관해서는 정부 정책과 지자체별 조례의 엇박자를 통일성 있게 정리하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는 지붕형태양광을 적극 장려하고 있고 지자체는 조례를 통해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며, “정책은 통일성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몰라 낭패를 보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갈수록 건물 위 태양광에 규제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며, “편법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면 규제 강화로 태양광발전사업 자체를 막기보다는 정밀한 규제로 문제가 된 사업자들을 솎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이재식 과장은 “이격거리 규제가 통일되지 않아 태양광 업체들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산업부에서도 이격거리 규제에 대한 통일성 있는 개선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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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남 태양광1MW+ESS 3MW 상업발전 중, 매도함

-강원평창 3MW 신규 부지매도,한전접속량 여유있음, 인허가 저촉사항 없음

-전남고흥 500KW 3개소, 전북남원 1MW+100KW 각각 인허가완료,한전접속대기

-전북정읍 100KW 4개소, 일반 장기계약 157, 인허가완료 상업발전 중 매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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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1MW 2개소 인허가 및 한전접속 확보, 즉시 시공 가능 매도함.

-경북 예천 300KW 상업발전 중, 부지 및 사업권 매도

-경기 화성 수도권 한국형 FIT 장기계약 부지분양(버섯사+태양광) 100KW 10개소.

-경남 합천 450KW 가동 중, 장기계약 149, 부지 및 사업권 매도함.

-전남 신안 2.8MW 매도, 1.6MW 21년 하반기 접속 가능, 1.2MW 23년도 접속가능

1MW4.4억원 저렴하게 매도함.

 

-경북 봉화 650KW 신규 부지매도 한전계통연계 가능함.

-경북 봉화 신규 부지매도 노지 700KW, 건물 200KW, 한전계통연계 가능

-경남합천 100KW 9개소 분양 인허가완료 9월 상업운전 예정. 한국형FIT/일반 택일가능

-충남 35,000평과 임야 특화단지 버섯사 등, DL 선로 있음.

-충남 11만평 전 답, 임야로 낮은 경사도 토목비용 절감 매도, DL 선로 있음.

-충남 25만평 잡종지 신규부지매도 40MW(전용선로) 한전접속가능,특화단지 버섯재배사 혹은 양식장으로~ 해서, 태양광발전소 설치하기

-전남 진도 1MW 3개소,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물량 21년도 및 22년도 접속가능 예상

-경기연천 100KW 태양광 장기계약(189원 가중치 포함), ESS 설치됨 ESS 미장기계약임. 가동 중 매도, 200KW 가동 중 매도함.

-전남 완도 버섯사 및 태양광발전소 945KW 가동 중, 장기계약(197,가중치 포함)

-강원 인제 1MW 2개소 부지 및 사업권 매도(1MW 한전접속가능,1MW한전접속대기이며 동시매도함. 분리매도 불가), 인접 잔여 밭 9400여평과 동시 매도(인허가 가능)

-충북 옥천 2.5MW 중에 1.5MW 상업발전(장기계약 161) 중 매도, 1MW 인허가완료 한전접속대기 물량 매도함(1.5MW+1MW 동시 매도함, 분리매도 불가)

-경북 영주 신규부지매도 1MW용량 설치 가능, 지목 전 3500여평

-충남 부여 1MW 인허가완료 한전접속대기(2112) 부지 및 사업권 매도

 

-경북 포항 500KW 가동 중,장기계약 141, 일조권 양호 지역

-경북 영덕 3MW 중에 1MW(장기계약 164)가동 중 매도, 부지는 임차함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해저리 일대 1,469평(1.47억원)신규부지 매도 한전접속가능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 가중치 1.0,인허가완료 용량 300KW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가중치 1.0

신규 부지 매도함 ,1,668 평 , 100KW 5 개소 (500KW)설치 가능함

한전 아포 DL 3MW 여유 용량 있음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일원
목장용지, 전, 부지면적 : 8,823 평 2.4MW 태양광 부지

추가로 인근에 4,200 평 부지 추가 매입 가능 ,속사 DL 이 현재 3.4MW 여유

-전남 보성군 복내면 동교리 100KW 9 개소 인허가완료 , 한전접속대기

 

※ 위의 부지 및 사업권 매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즉 매수를 원할 경우 성함 핸드폰번호 이메일을 카페지기 핸드폰 번호(010-3678-4344)로 문자로 요청 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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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LG 370W, 단결정, 모델명 : LG370S2W-U5, 판매용량 800KW, 매도 단가 Wp당 200원대 가능, 실제 매수시에만 문의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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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단가Wp당 300원대, KS C 8561 인증됨, 단가 인하 검토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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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상반기 장기고정계약 한국에너지공단 발표 확정함]

21년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물량 70% 늘었다…10일부터 2.05GW 입찰

작년 상반기 1.20GW보다 0.85GW 증가…작년 전체 2.61GW의 78.5%
입찰 구간 1MW~20MW 미만 신설 총 5개로 늘려
입찰 물량 100kW 미만 우선 배정 비율 35% → 20%
작년 9월 16일 이후 신규 사업자 대상 입찰 분리 접수…탄소인증제 적용

지난해 추세대로면 올해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물량은 2.4GW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RPS 고정가격계약 물량이 총 4.45GW까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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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장기고정계약 RPS입찰, 탄소인증제품 생산 전후 시장분리, 참여자의 사업내역서(미공사로 발전허가증만 제출자, 공사계획신고자, 사용전검사필한 자, 상업발전중인 자 등 구별하여 차등 점수 배점함), 자금조달비중(10,20,30% 비중 고려 점수 차등 적용), 보험종류별/주민참여 여부 등(종합보험 또는 종합공제 계약한 사업자는 4점, 화재보험 또는 풍수해보험 3점, 미가입 사업자는 2점 농축산어업인 또는 협동조합, 주민참여형 설비 여부에 따라 사업내역서 평가 점수도 3점 또는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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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FIT 20년간 장기계약 건 100KW이하 농축어민 1인당 년간 3개소 이내, 협동조합은 5개소 이내 신청 가능하며, 22년도부터는 탄소인증제 모듈 사용 의무화.

(21년도 04월 발표 한국에너지공단)

[추가] 한국형 FIT 장기계약, 2161일부터 중간 양도양수 불가, 자격자 처음부터 인허가 시행해야 참여 가능함.

 

"1,000 만원 1 년 이자가 탕수육 두 접시 "현실이 된 0%대 예금금리
(서울경제신문 20.06.03)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3VTDVHFS

100KW이하 태양광발전소로 안정적인 한국형 FIT 20년간 장기계약 수익율이 좋은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적극 권장함 (퇴직자 ,업종 전환자,농어민 도시인, 기타), 비농업인은 농업경영체 자격 취득케하여 참여 가능하니 문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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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재생 계통연계 확대 위한 특별대책 시행… 2021년까지 접속대기 대부분 해소

전담조직 신설로 선제적 계통보강 체계 전환
(20.11.02)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를 완전해소하기 위해 전력그리드 부사장을 팀장으로 하는 재생에너지 특별대책 전담조직을 신설해 선제적 계통 보강 체계로 전환하고, 신재생협회 등 유관기관과 소통강화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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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대환대출 및 시공 시작 시 기성 자금 대출, 사용전검사 전 후 대출 문의요함. EPC선정 대출금액 최대 가능(기성 자금 대출 가능)

A.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높은 이자율 대출금액을 낮은 이자율로 대환대출과 공사 시작 시 신규 대출 및 사용전검사 혹은 준공 완료된 발전소 대출

1. 태양광발전소 상업발전 중이면서 준공된지 2~3년 이내 발전소, 대환대출 실시함. 높은 이자율(4%)로 대출금액 사용 중인 발전사업주 문의요함.

 

금리 3.0%대 초중반임.

대환대출 시 거치기간 있거나 없이 최대 대출 기간 20

 

2. 사용전검사 혹은 준공 완료된 발전소의 신규 대출시 금리 3.0%, 3년거치 17년 분할상환 가능함.

3. 인허가 완료되었고 한전선로 확보 후 신규 공사 시작하려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며 기성 자금을 사전 지급 가능함. 단 이자율은 높으나(이자율은 별도 문의요), 공사 완료 후에 위 2번의 이자율과 상환방법으로 대환대출을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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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출금액 공사계약금액의 90%까지 대출 가능함. 최대 20억원까지

)1MW 공사비용 20억원 일시 18억원 대출 가능함

 

2. 대출 상환 조건 2년거치 18년 원리금균등 상환

3. 기성 50% 공사비용 지급함으로 사업주 및 시공사는 자금부담 압박에서 해소 됨

시공사가 직접 시공가능함

, 자재는 인버터 모듈 등은 대기업 국내 사급으로 선정하여 사용해야 함

4. EPC 업체 수수료(금융) 6% 지급

4-1. 혹은 EPC업체 없이(수수료 미지급) 가능함, 단 대출금액 감소할 수 있으며, 서울보증보험 등 필요)

5. 금리 3.7% 저렴함

6.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유지보수 등을 주어야 하는 조건제시는 없어 추가 지출 비용 없어서 좋음

7. REC 장기계약 여부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8. 임대형 부지 혹은 자기소유 부지 등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9. 건축물 위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소(개인 법인 소유 건물이나 임차하여 설치하든 역시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서정진 전무입니다

 

연락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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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약 145원대/KW 민간발전사와 계약을 원하시는 발전사업주는 문의 바랍니다. 211/4분기에 완료 됨(사전 서류 접수 완료됨). 2/4분기 서류접수 진행 예정 문의 요함.

1. 100KW이상으로된 소형발전소에서 1MW이상 등 용량 구분없이 장기계약 가능합니다.

2. 노지 설치나 건축물 위 지붕 옥상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참여 가능함(단 임차부지/건축물일 경우는 별도 조건이 있으니 문의 바람)

3. 제한사항 없음 : 모듈과 인버터 사용에 관한~

4. 신규 현재 공사중이거나 완료 직전인 발전소로 신규 대출금액 지급 가능하며, 상업발전 중이면서 기존 대출이 있는 사업주는 대환대출을 하여야 함.

5. 인허가 완료되고 한전접속량 확보가 되어서 신규로 공사를 해야 할 발전사업주와 시공사분들도 문의 바랍니다. 대출자금 지급가능하고 시공사 시공도 가능함. 장기계약 참여 가능함.

 

21.01.01부로 100KW이하 일반/한국형FIT, 건축물(동물사육사 ,창고 )형 준공 시에 1 년 지난 후에 태양광발전사업 신청시에만 가중치 1.5 , 현실은 건축물 준공 후 바로 발전사업허가 후 시공을 하니 사실상 가중치 1.2로 하락 수익률 동반 하락함 ).

 

A. [부지분양 완료]수도권 경기 화성시, 천안시 안성시

 

은퇴 ,명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 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 , 개인사업 , 자영업 , 기타 ),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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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비용 지원 , 용량 50W~1KW 까지 , 20 년 3 월부터 11 월말까지 선착순 마감함 . 문의 바랍니다 .큰 주택용 1~3KW, 3KW 이상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비용 지원도 공고할 예정임 .

농촌 태양광 설치도 문의 바랍니다 . 농 ·어업 및 축산업 종사자가 태양광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평균금리 1.75%, 5 년거치 10 년분할 상환하는 저리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 설치비의 90% 지원과 수시신청 가능해 농가 태양광발전 설치자금 쉽게 활용 가능하며 , 100KW 이하 한국형 FIT 참여 장기계약 (2021 년도 162 /KW )으로 안정적 소득 창출 가능함 .

 

(Energy Storage System,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전국지역 한전접속 대기 물량 부지 매도 및 매수 를 원하시는 사업주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

[건축물 태양광 건물주 설치 및 건축물 타인에게 임대 건 ]

1. 공장 창고 기타 건축물 지붕 및 옥상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 분들에게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할 시에 대출 자본 PF 를 일으켜 선시공을 함 . 자기자본금 0%을 투입을 하여서 발전소 설치 가능

1) 건출물 태양광발전소 3,000KW(3MW)이내 가중치 1.5 로 수익이

일반 노지 (땅 ) 태양광발전소 가중치 1.0(100KW~1,000KW)보다 높습니다 .

2) 태양광발전소 거치기간 없이 7 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대출금 수수료 및 비용 포함 대출함 . 건축물 담보 설정 , 기타 관계 없이 대출이 가능함 )
3)(자기자본 투입없이 1MW 기준 13억원 대출 가능하여 시공까지 완료함 ).
4)건물주가 태양광발전소 설치나 혹은 건물 임대 시 임대료 지불하며 임차인이 태양광발전소 설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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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 카페 가입하여 각종 정보 확인 요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http://cafe.daum.net/sun8279/ejXI/22 옆 주소 클릭 하시고 , 전국 지역 인허가 완료된 부지매도 , 공사 중이거나 ,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매도가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를 통하여 보시고 , 전화 , 문자 ,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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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양광발전소용 부지 매입합니다 (지목 임야는 제외 , 4,000 평 이상을 원하나, 2000 평 규모도 가능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평 매수 가능함 )

2.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진행 중이거나 , 공사 직전이거나 공사 중이거나 혹은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도 매수 혹은 매도 중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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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태양광발전소 → 전남해남 35MW 공사완료 , 영암 25MW 공사 ,

전남지역 100KW 급 (43 개소 4.3MW 분양완료 ), 신안 500KW 급 20 개소 (10MW) 임차 분양 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공사 완료 ,20 년 6 월 ).

 

전국의 땅 ,건축물 (공장 , 창고 , 빌딩 , 상가 , 축사 , 동식물재배사 , 기타 ) 태양광발전소 , 주택 ’3KW‘ 설치 문의요 , 농업진흥구역에 건축물 위 태양광설치와 영농형 태양광설치 문의 요

 

은퇴 , 명퇴 , 희망퇴직 ,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 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 , 개인사업 , 자영업 , 기타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