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자산 화석연료사용 제조업발전사

기후변화가 울린 경계경보…‘좌초자산’의 해일이 밀려온다,‘제조업 많고 에너지 다소비’ 한국 불리,태양광 활용,금융은 좌초자산을 ‘리스크’로~

그라운딩 2020. 3. 28. 14:58

기후변화가 울린 경계경보…‘좌초자산’의 해일이 밀려온다

(한겨레 신문 20.03.23)


[더 나은 사회]
화석연료 기반 산업에 엄습하는 위기
금융투자자도 석탄·석유에서 손 떼
20~30년 내 좌초자산 수천조원 예상
‘제조업 많고 에너지 다소비’ 한국 불리
기후변화가 경제 바꾼다는 인식 필요

산유국 간 ‘치킨게임’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선까지 추락하면서 생산단가가 높은 미국 셰일오일 채굴 업체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증시의 폭락을 주도한 것도 에너지 관련 종목이었다. 원유, 석탄 등 화석연료 기반 산업은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도 막대한 규모의 자산이 쓸모없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멕시코만의 해상 석유시추시설. AP 연합뉴스
산유국 간 ‘치킨게임’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선까지 추락하면서 생산단가가 높은 미국 셰일오일 채굴 업체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증시의 폭락을 주도한 것도 에너지 관련 종목이었다. 원유, 석탄 등 화석연료 기반 산업은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도 막대한 규모의 자산이 쓸모없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멕시코만의 해상 석유시추시설. AP 연합뉴스


‘비욘드 퍼트롤리엄’(Beyond Petroleum).


석유를 넘어서’라는 뜻의 이 홍보 문구는 영국 최대 기업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석유·가스회사 비피(BP: British Petroleum)가 자사의 영문 머리글자를 활용해 만들었다. 석유의 시대가 저물고 있으니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새로운 에너지로 눈을 돌리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하지만 홍보는 홍보일 뿐이었고, 비피는 여전히 땅속에서 석유와 가스를 뽑아내는 일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심해에서도 석유를 퍼 올리다 2010년 멕시코만에서 치명적인 해상 오염을 일으킨 적도 있다. 바닷속 5천m까지 파이프를 박은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해 한반도 면적보다도 넓은 바다가 검은 기름에 덮였다. 하지만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는 이런 거대 석유회사가 재생에너지를 겉치레로 들먹이는 시대를 끝내고 있다.

기후변화가 정부, 기업 그리고 투자자의 행동을 바꾸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최근 하나 추가됐다. 영국 고등법원은 지난달 28일 런던 히스로공항의 제3활주로 건설 계획을 불허하는 결정을 내렸다. 활주로 확장에 정부가 관여하는 것이 법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비비시> 보도를 보면, 이렇게 판결한 이유가 주목할 만하다. 활주로를 증설해 더 많은 항공기가 이착륙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날 것이고, 그 영향으로 영국 정부가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통해 약속한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히스로공항은 연간 8천여만명이 이용하는 유럽 최대의 허브공항이다. 한해 47만3천대(2019년)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데, 이를 포함해 항공기가 영국 전체 탄소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나 된다.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맞추기 위해 공항을 증설해 2050년까지 연간 74만대의 항공기와 1억3천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공항으로 키우려던 계획에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이다.

사실 영국 정부는 다른 분야에서는 적극적으로 탄소배출 감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2050년까지 ‘탄소 제로’(탄소배출을 줄이고, 배출에 상응하는 흡수대책을 세워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를 달성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2025년까지 전기 생산에서 석탄을 퇴출하기로 했는데, 지난해 여름부터는 사실상 석탄화력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 10년 전 전력의 3분의 1을 석탄화력에서 생산하던 것에 견주면 커다란 변화다.


자본은 기후변화 해결책 쪽으로 흘러야”


히스로공항 증설을 불허한 영국 법원의 판단처럼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탄소배출이 많은 화석연료 산업이나 생태환경에 악영향이 큰 산업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등 20개국은 2030년 무렵까지 석탄발전소를 모두 폐쇄한다는 ‘탈석탄동맹’을 맺었다. 이들 국가는 늦어도 2040년쯤에는 휘발유, 경우 등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도 금지하려 하고 있다. 마크 카니 전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해 4월 투자자들이 기후변화 리스크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자산가격이 급락할 것이라고 경고한 이래, 금융회사들은 속속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거나 철회하고 있다.

약 7조달러(8726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회사 블랙록은 1월 중순, 향후 투자에서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총매출의 25% 이상을 석탄화력 생산 및 제조에서 벌어들이는 기업의 주식과 채권을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해 올여름까지 팔기로 했다. 이 회사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경영자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우리는 금융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문턱에 이르렀다”며 “모든 기업은 기후변화 행동에 나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지속 불가능한’ 사업 활동에 대한 투자자들의 분노에 직면해 미래 자산·수익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석유회사도 이런 추세를 피해 가지 못한다. 약 143억파운드(21조5천억원)를 운용하는 영국의 자산운용사 사라신 앤 파트너스는 지난해 다국적 석유회사 셸의 주식 가운데 20% 이상을 팔았다. 이 회사 관리책임자인 너태샤 랜델밀스는 셸 회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규모로 화석연료에 투자해 지구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에 당신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장기저축을 하는 수백만명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자본은 기후변화의 원인보다는 해결책 쪽으로 흘러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베니스에서 남동쪽으로 80㎞ 떨어진 멕시코만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딥워터 호라이즌’이라는 비피(BP)의 석유시추시설에서 2010년 4월 폭발사고가 나자 소방선 한척이 불을 끄려 필사적으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미국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한반도 넓이의 바다가 오염됐다. AP 연합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주 베니스에서 남동쪽으로 80㎞ 떨어진 멕시코만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딥워터 호라이즌’이라는 비피(BP)의 석유시추시설에서 2010년 4월 폭발사고가 나자 소방선 한척이 불을 끄려 필사적으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미국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한반도 넓이의 바다가 오염됐다. AP 연합뉴스


금융,​ 초자산을 ‘리스크’로 인식


이렇다 보니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산업은 최근 ‘좌초위기 산업’이라는 오싹한 이름을 얻었다.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정유,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산업과 온실가스 대량 배출 산업인 철강, 시멘트, 플라스틱 산업이 이 범주에 속한다. 이런 산업이 보유한 자원의 매장량이나 시설은 급속히 가치가 사라질 것이란 의미에서 ‘좌초자산’(stranded asset)이라 불린다. 엄청난 규모의 좌초자산 때문에 금융위기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 ‘탄소 버블’(carbon bubble)이라는 말도 나온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좌초자산을 “이미 투자되었으나 그 수명이 다하기 전에 더는 경제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정의한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난달 기후변화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초자산의 규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한 기사를 실었다. 그 준거점은 ‘탄소 예산’(carbon budget)인데 미래 어느 시점에 얼마까지 탄소를 배출할지를 정한 것을 말한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기후변화 때문에 경제활동을 완전히 중단할 수는 없으므로 탄소배출의 한계치를 미리 정해두었다. 2100년까지 지구 기온의 상승을 섭씨 2도에서 막는다는 시나리오 아래 화석연료에 할당한 탄소 예산은 1200기가톤(GT)이다. 현재 화석연료 기업들이 보유한 광산이나 유정에 있는 석탄과 석유, 가스에는 약 2910기가톤의 이산화탄소가 담겨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약 59%의 화석연료 매장량이 차례로 좌초자산이 된다.

특히 석탄의 타격이 크다. 매장량 가운데 4분의 3이 쓸모없게 된다. 반면 원유는 확보된 매장량의 71%, 천연가스는 92%가 사용될 수 있다. 석탄보다 사정이 다소 낫다고는 해도 29%의 원유가 좌초자산이 될 때 13개 주요 국제 석유회사에서 잠기는 좌초자산은 3600억달러(약 44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구 기온을 세기말까지 최대 섭씨 1.5도 상승으로 억제하는 좀 더 강화된 시나리오 아래서는 464기가톤의 배출만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84%의 화석연료 매장량이 좌초자산이 된다. 이 경우 석유 및 가스회사에서 날아가는 자산은 8900억달러(약 1111조원)로 급증한다. 확보된 매장량이 많은 업체가 당연히 큰 영향을 받는데, 러시아의 통합에너지 회사 로스네프트, 미국의 엑손모빌, 중국의 페트로차이나, 영국의 비피 등이 그렇다.

물론 화석연료 기업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을 다각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과거 원유 채굴 회사였던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 ‘외르스테드’는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 전문 회사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토탈이나 로열더치셸 같은 곳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금액은 전체 투자의 1%가 되지 않는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범시민연대 등 강원 삼척지역 주민들이 2018년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범시민연대 등 강원 삼척지역 주민들이 2018년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우리나라 제조업의 40.5%가 좌초 위기

한국은 밀려오는 좌초자산의 해일에서 비켜날 수 있을까? 오히려 다른 나라보다 더 큰 타격이 예상된다. 제조업 수출로 경제를 키웠고, 국제 경쟁력 유지를 위해 화석연료와 원자력에 의지해 산업용 에너지를 싸게 공급해온 구조 때문이다. 같은 액수를 생산하더라도 한국은 경쟁국보다 1.5~2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비영리 민간 연구소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김재삼 전문위원의 지난해 말 분석에 따르면, 총제조업 가운데 좌초위기로 분류할 수 있는 산업(석유화학, 자동차, 석유정제, 플라스틱, 시멘트, 철강, 조선)의 비중은 2017년 생산액 기준으로 전체 제조업의 40.5%, 부가가치 기준으로는 30.6%에 이른다. 여기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84만3500여명으로 전체 제조업 종사자의 28.5%나 된다. 김 위원은 “좌초위기 산업 종사자들이 대기업-남성-고임금·정규직 노동자라는 특징이 있어 이 산업의 붕괴와 고용 축소는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와 산업계는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 2월5일 환경부가 공개한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검토안도 비록 최종 보고안은 아니지만 “구체성을 담지 못한 공허한 계획”이라는 비판을 환경단체로부터 받고 있다. 유럽의 여러 나라가 계획보다 앞당겨 탄소배출 제로화를 달성하려 하는 것과 달리, 이 검토안은 가장 적극적인 시나리오조차 2050년에 2017년 대비 75%의 탄소배출 감축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석탄발전과 내연기관 자동차도 2050년까지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경제의 미래는 인공지능이나 플랫폼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 기술에만 달린 것은 아니다. 기후변화야말로 환경 이슈에 머물지 않고 산업구조와 고용에 근원적 변화를 몰고 올 거대한 ‘해일’임을 빨리 알아채야 한다. 그래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지혜도 발휘할 수 있다.


이봉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33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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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3KW 및 일반건축물 (공장 ,창고 ,축사 ,기타 ) 태양광 설치 문의요 ,

 

[곤충사육사 +태양광발전소 , 한국형 FIT 장기계약 174 /KW(SMP 97 + REC 77 ), 가중치 1.5 적용 , 203월 현물시장 REC 매도 단가 30~45 /KW 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

 

A. [한국형 FIT 4 차 부지분양 , 건축허가 완료 , 일반인 참여 가능 농지 취득 후 ], 경기 안성시 미양면과 서운면 일대 ]

곤충사 + 태양광발전소 , 미양면 마산리 일대 75KW 3 개소 (225KW) 2 개단지 총 450KW 서운면 현매리 일대 100KW, 75KW 2 개소 (175KW) 2 개단지 350KW 합계 750KW 부지분양 함 . (곤충사 건축허가 완료 , 토목공사 및 기초콘크리트 타설 , 벽체 공사 시작 ).

도시인 등 , 일반인 농지 매수 한국형 FIT 참여 가능 (문의 환영 , 위의 연락처로 전화 ,문자 ,이메일 활용 )

 

100KW 당 자기자본 1 억원이면 참여로 75KW 0.7 억원 2 개소 1.7 억원 가능함 .

한전접속 가능 , 농업인 , 축산인 등 가능함 .

 

한국형 FIT 적용 , 농업인 축산인 기타 ,

도시 일반인 농지 매수 한국형 FIT 참여 가능 (문의 환영 , 위의 연락처로 전화 ,문자 ,이메일

 

B. 위 및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경남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 일대 한국형 FIT 참여 , 노지 () 태양광발전소 100KW 6 개소 부지분양 중이며 한전접속 가능 , 100KW 당 자기자본 0.7~1.0 억원 가능 , (개발행위허가 발부 완료 ),

은퇴 ,명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 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 , 개인사업 , 자영업 , 기타 ),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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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 ESS 설치 수의 장기계약을 아래와 같이 진행 ]

 

1. 현재 REC 30~40 원대 /KW , REC 높은 단가로 공기업 발전사와 수의 (직접 ) 장기 계약 건 (태양광 170~175 /KW, ESS REC 80 원대 초중반 /KW 협의를 취소함 .이유 : PF 높은 이자율과 금융사 ,중개사 ,시공사의 각종 수수료 지급 , 발전공기업 지분참여 20%로 수익률 감소발생으로 실제 수익률 낮음 )으로 아래의 가와 나의 사항으로 일반 수의장기계약으로 전환합니다 )

 

태양광발전소 상업발전 운전 중이면서 , 현물시장 REC 매도 중인 발전소에 대한 기존 컨소시엄 형태는 500KW 이상 태양광발전소만 가능하나 ,

일반 수의장기계약 건은 100~490KW 전후와 500KW 이상의 용량 발전소도 수의장기계약 가능하니 , 문의 요함 .

 

.ESS 장착을 통한 170 원대 장기 수의계약 결정이 위의 1 번사항의 악조건으로 취소함 .

 

.일반 수의장기계약단가 (3 월말 /4 월초 결정 )로 단가는 조금 낮으나 금융권 금리 4.1%, 각종 수수료와 발전공기업 지분 참여 (20%) 일체 없어서 수익률 안정적임. 3 월 중하순 ESS 설치 계약이 가능합니다 . 6 월말까지 ESS 가중치 5.0 설치 준공 가능함 .

 

2. 상업발전 중이면서 현물시장에 현재의 낮은  REC 를 매도하는 발전소에 ESS 를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하여 , 일반 수의 장기계약 을 통하여 , 현재의 현물시장 REC 매도 (30~40 원대 전후 )를 하는 현 상황의 낮은 REC’를 극복하면서 설치를 원하시는 분들은 문의 바랍니다

그리고 태양광 인허가 완료 후 19 12 월 즉시 시공 시작 가능하거나 공사 중인 발전소 (20 02 ~3 월 초중순  준공하고 상업발전 가능해야 하나 , 최소 사용전검사 완료는 되어야 참여 자격이 됨 . ESS 장착하여 위의 번과 같이 일반 수의 장기계약 가능함 문의 요 .

 

3.공히 번의 기존 상업발전 중이며 대출된 곳의 대환대출이 가능하며 ESS 대출과 보험도 동시 가능함 ,

번의 신규 공사 건도 태양광발전소 대출 (대환 )ESS 대출 보험도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

 

4. 위의 번과 같이 태양광발전소 + ESS 수의장기계약이 3~4월초 이루어지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5.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성함 , 태양광발전소 용량 , 설치지역 (주소와 지번 ), 채권금융사명 , 이자율과 대출금액 그리고 상환조건 , 장기계약 여부 (현물시장 매도만 우선 가능 ), 기타 등을 적어서 문자 , 이메일로 발송하면 1 차 접수를 받고 상담하여 드리며 , 2 2020 3 월 중하순경 전후 현장 실사 후 계약에 관하여 협의를 합니다 .

 

6. 위의 1 번과 ''의 사항으로 170 원대 장기 수의계약은 어렵게 되어서 일반 수의장기계약으로 ESS 설치 계약을 3 월 하순 중에 하실 분들은 5 번을 보시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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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3MW 1MW 3개소, 임대형 매도 상업운전 4월초 가능

전남 강진 3MW 1MW 3개소 매각 20.02.13 사용전검사필,상업발전 중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하다리 신규 임야 부지 임대, 3MW 버섯재배사 1MW 3개소,한전접속가능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MW 3개소 인허가완료,한전접속 12월가능, 보성군 희천면 동율리 1MW 2개소 인허가완료,한전접속 12월 가능.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 1MW 지목 전, 5,703, 2.6억원 한전접 속가능 신규 부지매도함.

[부지매도,한전 접속 가능,인허가 완료], 매수시 즉시 시공 가능함. 충남 보령 860KW

임대()부지 양도양수함. 강원도 철원 1MW 3개소,800KW, 인허가 완료,PPA접수 완료

임대 부지 양도양수, 경기도 여주 1MW 2개소,인허가 완료,PPA접수 완료

부지매도 경남 합천 500KW 3개소 인허가 완료,PPA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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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비용 지원, 용량 50W~1KW까지, 203월부터 11월말까지 선착순 마감함. 문의 바랍니다. 큰 주택용 1~3KW, 3KW이상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비용 지원도 공고할 예정임.

농촌 태양광 설치도 문의 바랍니다. ·어업 및 축산업 종사자가 태양광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평균금리 1.75%, 5 년거치 10 년분할 상환하는 저리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 설치비의 90% 지원과 수시신청 가능해 농가 태양광발전 설치자금 쉽게 활용 가능하며, 100KW 이하 한국형 FIT 참여 장기계약(2020년도 174/KW, REC 77+SMP 97원 꼴임)으로 안정적 소득 창출 가능함 .

[매도완료함, 3차 부지분양] ,건축허가 완료, 2001월 성토 및 토목공사 중,경기 안성시 미양면 죽리 일대, 지목 답()

곤충사 + 태양광발전소, 200KW 4 개소 (매도 완료), 100KW 8개소(한국형 FIT 참여 가능, 농지 취득 후 농업 경영으로 지자체 농업인 등재() 후 참여 가능함)

800KW, 한전 전접속 가능, 준공 5월말 예상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위의 건축물 지붕 및 옥상 위에 태양광 설치나 임대를 원하거나, ESS 설치 수의 장기계약,

아래의 부지나 발전소 매수의향이 있는 경우 ,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로 문의 환영합니다

 

2020년 상반기 중 예상이 되는 야간발전제도를 위한 한전접속 대기 물량 부지 매도 및 매수를 원하시는 사업주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건축물 태양광 설치 및 임대 건]

1. 공장 창고 기타 건축물 지붕 및 옥상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 분들에게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할 시에 대출 자본 PF를 일으켜 선시공을 함. 자기자본금 0%을 투입을 하여서 발전소 설치 가능

1) 건출물 태양광발전소 3,000KW(3MW)이내 가중치 1.5로 수익이

일반 노지() 태양광발전소 가중치 1.0(100KW~1,000KW)보다 높습니다.

2) 태양광발전소 거치기간 없이 7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대출금 수수료 및 비용 포함 대출함. 건축물 담보 설정, 기타 관계 없이 대출이 가능함)
3) 금리 4.9%(자기자본 투입없이 1MW기준 13억원 대출 가능하여 시공까지 완료함).
4)건물주가 태양광발전소 설치나 혹은 건물 임대 시 임대료 지불하며 임차인이 태양광발전소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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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 가입하여 각종 정보 확인 요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http://cafe.daum.net/sun8279/ejXI/22 옆 주소 클릭 하시고 , 전국 지역 인허가 완료된 부지매도 , 공사 중이거나 ,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매도가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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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태양광발전 부지 분양/ 부지매도/발전소 매도를 하오니 문의 및 신청바랍니다.

[한국형 FIT 4차 부지분양, 건축허가 완료, 일반인 참여 가능 농지 취득 후], 경기 안성시 미양면 서운면 일대 200217()]

곤충사 + 태양광발전소, 미양면 일대 225KW(75KW 3)2개소 총550KW서운면 일대 175KW(100KW 1, 75KW 1)2개소 총350KW, 합계 900KW 부지분양 함.

도시인 등, 일반인 농지 매수 한국형 FIT 참여 가능(문의 환영, 위의 연락처로 전화,문자,이메일 활용)

100KW당 자기자본 1억원이면 참여로 2개소 2억원 가능함.

한전접속 가능, 농업인,축산인 등 가능함.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를 통하여 보시고 , 전화 , 문자 ,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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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완료 함. 3차 부지분양 매도 중,곤충사육사+태양광발전소, 한국형 FIT 장기계약 174/KW(SMP 97+ REC 77), 가중치 1.5 적용, 20.01.21현 현물시장 REC 매도 평균 단가 ±45/KW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 건축허가 완료, 토목공사 및 기초공사 시작, 경기 안성시 대덕면 죽리 일대, 지목 논(), 한전접속 가능, 5월경 태양광발전소 준공 완료 예정임]

곤충사 + 태양광발전소 , 200KW 4개소(800KW),

100KW이하 8개소 한국형 FIT 적용, 농업인 축산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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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분양 매도완료 19.08.05] 19.07.24 경기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일대 , 1 차 곤충사육사 +태양광발전 부지분양 100KW, 200KW, 400KW 급 총 1.6MW, 한전접속 가능 ,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를 통하여 보시고 , 전화 ,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부지매도,한전 접속 가능], 매수시 즉시 시공 가능함. 충남 보령 860KW,

경남 합천 500KW 4개소,충북 청주 1.2MW 단일용량, 청주 1MW 2개소, 청주 500KW 4개소, 각각 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 완료, PPA 접수 완료,한전접속대기 203~12월말 중. 부지 사업권 매도함.

충남 금산군 100KW 1개소,전북 완주군 300KW 1개소,경남 합천군 200KW 2개소경기 연천군 100KW 1개소,경남 진주 500KW 한전접속 가능 인허가 완료 공사진행 중, 부지분양함 .

충남 홍성 750KW 1개소,1MW 1개소,전북 익산500KW, 400KW,전남 완도 500KW,전남 순천 200KW 3개소,전남 강진 100KW 다수 발전소 보유 중상업발전 중 태양광발전소 매도

강원도 정선군 1MW 1개소 장기계약 168 , 인허가 완료, 한전 접속대기, 공사 중, 부지분양 매도

강원 삼척시 400KW 1개소 상업발전 중 태양광발전소 매도

경남 남해 500KW 4개소 상업발전 중 태양광발전소 매도

 

강원 홍천 600KW 건축인허가 완료,한전접속 확보 즉시 시공가능 부지매도(2.3억원)

전남 해남 , 300KW 1개소 개발행위허가 완료, 한전접속가능 부지매도, 공사 가능함

경기도 여주시 2.5MW(1MW+1.5MW, 임대부지 양도함), 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 /PPA 계약 완료,선로 확보하여 공사 가능함. 가중치 1.0

전남 화순군 3MW(1MW 3개소), 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 /PPA 계약 완료, 즉시 공사 가능함(부지분양임). 가중치 1.0(지목 임야)

경북 영주시 1.15MW(단일용량, 임대부지 양도함), 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 /PPA 계약 완료, 즉시 공사 가능함. 가중치 1.0(지목 임야)

경남 고성군 총2MW [1MW(장기계약 160/KW,즉시 시공가능함)+1MW, 한전접속대기 209] 부지매도 ,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 /PPA 계약 완료, 가중치 1.0(지목 임야)

전남 나주시 2MW(1MW+1MW)부지매도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PPA 계약 완료 , 한전접속 계통연계 확보, 즉시 공사가능 함 . 가중치 1.0(지목 임야 )

전북 정읍시 약 1.9MW(587KW, 680KW, 630KW )부지매도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PPA 계약 완료 , 한전접속 계통연계 대기 20 6~8 월 가능 , 가중치 1.0(지목 논 ,)

 

[긴급 부지분양 ] 충남 서산시 100KW 17 개소 , 500KW 1 개소 , 충북 음성 100KW 19 개소 , 한전접속 가능 20 03 월 준공 예정 , 100KW 급 시공비용 2.1 억원

[매도완료]충남 보령 (인허가 /PPA 계약 완료 , 계통연계 2020 02 월 접속 예정 , 1MW, 부지매도액 5.8 억원 )

 

[발전소 매도 ] 경북 김천 3MW(단일 용량 )매도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가능 , 토목공사 중 , 내년 1 월경 상업발전 가능 바로 수익 발생 예상 ,

장기계약 160 /KW 완료 (현재 REC 40 /KW 볼 때 , SMP 90 원꼴 + REC 70 원꼴 =160 /KW 로 좋은 수익이 예상됨 ),

매도금액 60 억원 , 대출 40 억원 , 자본금액 20 억원 (수수료 별도 ) 필요 .

대출 45 억원으로 증액 시 자본금액 15 억원 준비 가능함 .

 

[긴급 부지매도 ] 전남 장성군 북이면 수성리 , 지목 전 , 100KW 2 개소 , 150KW 1 개소 , 한전접속 가능하여 계약 시 즉시 공사 가능함 (인허가 완료 ,12 월까지 준공 예정 ), 100KW 2.25 억원 (땅값 포함 )

 [긴급 부지매도 ]강원도 정선 1MW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가능 , 계약 시 즉시 공사 가능함 . 4,166 ,밭 토목 거의 필요 없음 , 추가 500KW 설치 가능함 , 7.5 억원

 [긴급 상업발전 중 발전소 매도 ]상업발전 중 1MW 태양광발전소 매도 , 경북 영천 , 장기계약 완료 (170 /KW), ESS 설치도 가능함 , 현장 방문 후 계약 가능함 , 21 억원 매도 , 매수액 6 억원 (수수료 별도 ), 대출금액 15 억원 (인수 )

 인허가 및 PPA 접수 완료 , 한전접속가 즉시 시공 가능 ,태양광 500KW 2 개소 (1MW),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소재 ,

전남 화순 (인허가 /PPA 계약 완료 , 500KW 급 부지매도 , 즉시 시공 가능 ).

강원 원주 (인허가 /PPA 계약 완료 , 1MW ×3 개소 =3MW, 임차부지 ,즉시 시공 가능 )

전남 고흥 (인허가 /PPA 계약 완료 , 1MW ×4 개소 =4MW, 부지매도 ,한전접속대기물량 , 20 06 월 계통 예상 , 야간발전제도 ESS 활용 가능 )

전북 장수 (인허가 /PPA 계약 완료 , 계통연계 접수 완료 ,현 시공 중 , 1MW 4 개소 중에 1 개소 발전소 매도함 , 19.5 억원 , 계약금 3.75 억원 , 대출 15.75 억원 )

발전사업허가 완료 ,개발행위허가 접수 (12 월 초 허가 예상함 ),한전접속 가능 ,1MW 2 개소 ,강원 평창 , 종중 땅 임차부지 사업권 매도 , 개발행위허가 불가시 계약금 전액 반환 조건임 . 인허가 완료 후 매수자가 시공하는 조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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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를 태양광발전소에 설치 시 , 수의 장기계약 을 통하여 현재의 현물시장의 낮은 REC 를 극복하기 위해 설치를 원하시는 분들은 항상 문의 바랍니다 . 상담해 드립니다 .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

 

농촌 태양광 설치도 문의 바랍니다 . ·어업 및 축산업 종사자가 태양광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평균금리 1.75%, 5 년거치 10 년분할 상환하는 저리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 설치비의 90% 지원과 수시신청 가능해 농가 태양광발전 설치자금 쉽게 활용 가능하며 , 100KW 이하 한국형 FIT 참여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소득 창출 가능함 .

 

1. 태양광발전소용 부지 매입합니다 (지목 임야는 제외 , 4,000 평 이상을 원하나 , 2000 평 규모도 가능하며 , 수만에서 수십만 평 매수 가능함 )

 

2. 태양광발전 개발행위허가 완료 후 , 한전 접속량이 없어서 1MW 이하 무한 접속 대기 중이면서 , 공사 대기 중인 발전소 매수합니다 , , PPA(전력수급계약 )가 완료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향후 야간발전제도 에 활용 (ESS) 가능함 .

3. 한전 접속이 가능 (완료 )하며 , 부지매수 전후 , 인허가 중이거나 , 개발행위허가 완료 되었거나 혹은 공사를 바로 진행을 할 수가 있는 , 발전소 매수합니다 .

 

4.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도 매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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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태양광발전소 전남해남 35MW 공사완료 , 영암 25MW 공사 ,

전남지역 100KW (43 개소 4.3MW 분양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진행 중 ), 신안 500KW 20 개소 (10MW) 임차 분양 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공사 시작 ,19 11 ). 

 

전국의 땅 ,건축물 (공장 ,창고 ,빌딩 ,상가 ,축사 ,동식물재배사 ,기타 ) 태양광발전소 , 주택 ’3KW‘ 설치 문의요 , 농업진흥구역에 건축물 위 태양광설치와 영농형 태양광설치 문의 요

 

ESS (에너지저장장치 ) 설치 및 임대 , 임야 가중치 1.0 에서 0.7 로 하향으로 수익보전 대안 ESS 설치 권장 (18.05.18), 태양광 +ESS 설치 문의 환영 .

 

은퇴 ,명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 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 , 개인사업 , 자영업 , 기타 ),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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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이하 태양광 등 한전 접속 대기 물량 19.08.30 기준 , 전국 13,911MW , 전남북 7,311MW 53% 차지, 경남북 2,704MW , 계통연계 지연 심각한 문제 대두되다 ]

(근거 : 전기신문 19.10.04)

현재 재생에너지 보급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계통연계 지연이다 . 2019 3 월 기준으로 계통연계를 기다리는 재생에너지 설비는 6GW 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월 기준 14.1GW 한전접속 대기 중임). 문제는 앞으로 이런 언밸런스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상 태양광의 경우 계획에서 발전까지 2~3 년을 사업기간으로 본다. 반면 송전망 중에 송배전, 변압기, 기타 등은 2~3년과 변전소 건설은 6 년 이상 걸린다.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5700801401872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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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계통접속 허용기준 20% 늘린다

배전선로 접속허용 기준 늘려 보급 확산
공급량 늘어나 REC 단가 영향 미칠 수도

(20.02.26)

[이투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달 2일부터 한전 배전선로의 태양광발전 접속 허용기준을 20%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일반 배전선로는 기존 10MW에서 12MW, 대용량 배전선로는 15MW에서 18MW까지 20% 상향된다.
이번 허용기준 확대로 배전선로 신설(1년 소요)이 필요한 9585개소(2214MW)35%3335개소(725MW)가 계통에 즉시 접속 가능해져 재생에너지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전북 1032(170MW), 광주전남 767(171MW), 대구경북 468(124MW), 대전충남 375(76MW), 강원 209(54MW), 경남 200(44MW), 충북 134(34MW) 순이다.

이에 대해 태양광 시공업계는 환영의 뜻을 내비치는 동시에 REC단가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진경남 기자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