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V 건물일체형 모듈,건축자재 절감

[과학산책]새로운 폭염 솔루션 '도시 발전(發電)',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은 친환경 스마트시티 구현 핵심 기후 기술,ESS 피크전력 활용

그라운딩 2018. 8. 10. 14:40

[과학산책]새로운 폭염 솔루션 '도시 발전(發電)'

(전자신문 18.08.08)


한반도가 폭염에 시달렸다. 경북에 이어 강원도 지역도 40도를 넘었고, 서울도 1939년 기상 관측 이래 38.2도까지 올라간 1907년 이후 111년 만에 가장 높은 날씨를 기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덥다. 전기료 걱정을 하면서 에어컨을 켜든지 쇼핑몰 또는 극장으로 피서를 가든지 양자택일하지 않으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무더위를 견뎌낼 방도가 없다. 

기후학자에 따르면 이러한 폭염이 온실가스에 따른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세계 면적의 1%에 불과한 도시 지역에서 세계 온실가스의 60%를 배출하며 기후 변화를 부추기고 있다. 기후 변화의 주범인 도시가 폭염의 최대 피해 지역이기도 하다. 구조상 열 배출이 어려운 아스팔트와 열을 뿜어내는 자동차, 건물 등으로 인해 도시는 열섬 현상에 갇혀 있다. 이런 열을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틀고 전기를 소비하느라 또 열을 내뿜는 악순환 고리에 빠졌다. 

뜨거워진 도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취장보단(取長補短)! 도시의 복잡한 구조물, 넓게 깔린 아스팔트 등에 의한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그 장점을 취해 도시에서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 발전(發電)이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도시 발전이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수 있음을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에서 확인했다.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기후 변화 대응 기술이 소개됐다. 연구 성과와 제품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했다.

그 가운데 관람객의 시선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것은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스마트시티' 특별관이다. '친환경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일반 건물이 발전소 기능을 하면서 도시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청정하게 생산, 자체 공급하는 것이다. 건물, 도로, 자동차 등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임야나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주민 수용성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은 친환경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핵심 기후 기술이다. 곡면을 포함한 건물의 외벽 등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주황색, 녹색 등 다양한 색상의 창문형 태양전지로 건물의 추가 공간 없이도 에너지 발전이 가능하다면 심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또 차세대 초고효율 태양전지를 개발하면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건물이 더욱 보급·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냉방과 난방이 동시에 가능한 삼중열병합 연료전지 기술은 건물용 냉난방 수요에 효율 대응을 할 수 있어서 지금과 같은 폭염, 반대로 추운 겨울에도 도시 에너지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계절, 날씨 등에 따라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저장해 두는 에너지저장장치(ESS151) 기술 역시 에너지 자립 도시를 구성하는 중요한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다. 에너지 안정 저장 및 공급으로 전력 피크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활용해 수소나 메탄 등 가스연료를 생산해 수소차의 연료로 쓰거나 가정용 에너지로 사용하는 에너지저장기술(P2G), 빌딩 옥상을 이용한 풍력발전 기술 등 차세대 기후 기술 개발을 통해 도시 발전이 가능하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특별 재난과 같은 지금의 폭염이 앞으로 상시화·장기화될 가능성이 짙다. 이에 관한 대책 없이 폭염이 지나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면 도시에서 전기·냉난방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자연스레 화석연료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폭염이 없는 건강한 여름이 다시 다가올 거라 기대한다. 도시 발전이 일상이 되는 미래에는 뉴스 기상 캐스터가 “오늘의 태양으로 인한 전기생산량은 106GWH입니다”라고 보도하는 것이 당연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http://www.etnews.com/201808080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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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참고]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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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ESS (에너지저장장치 )직접 설치하거나, 임대하여 주실 분들[임차인이 직접 설치비용을 투입하고,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원래의 수익(발전시간,REC,SMP)을 보장하며 보전함] 문의를 바랍니다 . (아래의 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에 가입을 하셔서, 태양광발전 및 재생에너지의 각종 정보 확인 요

 

태양광발전소 100KW 및 중대용량 200KW~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 자기자본액을 적어서 문자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송부를 하시려면, 아래 전화번호와 이메일 확인요 ),사업제안서 및 견적서 수지분석자료 를 보내드립니다 .

 

당사 일양산업은 해외 신규로 베트남에 태양광발전사업 800MW와 풍력 등 13500억원 규모 진입함(18.03.08 근거 하단 보도자료 참고 에너지경제신문)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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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전남지역 100KW, 500KW급 및 1MW급 부지분양 준비 중임(188월경 시행 예정). 아래의 요청하는 내용을 적어서 연락바랍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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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영암지역 1, 2, 3, 4100KW, 350KW(700KW포함)16~1703월부로 25MW 매도 완료(논과 밭)하여 발전사업허가가 완료된 후, 대부분 개발행위허가가 완료가 되어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사(일양산업)() 이미(14~16년도) 전남 해남지역에 21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06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의 공사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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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영암 100KW(43개소)], 1712월 초순부터 함.

43개소 부지매도(분양) 완료됨(18,01,18).

 

[전남지역 14MW, 500KW(18개소) ] 18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매도가 아닌 임대로 하여 [임차를 원하는 사업주에게 분양이 완료, 18,01,18]가 되었음. 부지 물색 후 다시금 매도(7월 분양)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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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1135곳에서 17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다시금 1801월 현재는 92곳으로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5년과 그 보다 더 5년 이상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근거자료] 재생에너지, 송전계통 초과 경고음’(5배 폭등, 한전은 파악 全無 상태, 송배전 공사는 기약이 없고~)

투데이 에너지 18.07.06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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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시면 위의 전남영암과 타 지역 부지매도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음.

명퇴, 은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농업인 부지임대 혹은 설치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부지의 보유 여부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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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의 가중치 5.0 18 6 월 말까지만 시행하고 , 그 이후는 조정하게 되어 있었는데 , 가중치 4.0 하향 조정 이 2020년부터 시행하게 되어 있어 여유로워 졌으나, 항상 전기차 등에 배터리 물량 몰려 있어서 태양광+ESS는 상황을 보면서 적극적 설치가 필요합니다(임야 가중치 0.7 하향 수익률 떨어짐, 보완책의 대안으로 ESS 설치 권장함, ESS 렌탈 가능하며, 10년간 렌탈 기간 종료 후에 그 후 5년 더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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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3KW) 및 공장, 창고상가 빌딩 건축물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여 수익(매전)사업이나 자가 전기사용으로 하실 경우에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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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정안으로, 지목 임야(산지)는 태양광발전설비 용량에 관계없이 가중치 종전 1.0~1.2에서 0.7로 하향 조정이 되었습니다(최종 유예기간 6개월, 개발행위허가 필요). 18.05.18

[근거 자료 : 에너지경제 신문 18.05.18]

18.06.26부로 시행을 합니다(산업부 발표). 발전사업허가를 3개월 안에 받을 시에 종전 가중치 적용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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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가중치 0.7 하향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율 떨어짐을 보완하기 위하여 ESS 설치를 하여서 낮에 저장하여 가중치 5.0으로 매전하여, 수익율 보완책의 대안이 가능하니, ESS 설치에 대하여 문의 바랍니다(ESS 렌탈 가능하며, 10년간 렌탈 기간 종료 후에 그 후 5년 더 사용 가능).

[근거 자료 : 전기신문 18.06.07]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28526058159124002

 

문의환영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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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정안으로 [태양광발전소 설치 일시허가제도] : 임야에 태양광발전 사업 후(태양광 수명 도래 20년 후) 훼손된 산림 원상복구해야 하고, 경사도 15도 미만만 설치 가능,

관련 근거 : (건설경제 18.05.30)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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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원도 , "난개발 방지위해 태양광발전소 허가기준 강화하겠다 ", 도내 산지를 중심 태양광시설 급증해 , 개발행위허가 심의 엄격 적용

[근거 자료 : 에너지경제 신문 18.05.13]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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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구역 내 건축물 설치 후 지붕(옥상) 위에 태양광발전소 설비 설치 가능하도록 18.05.01부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80430일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실시를 위해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확대를 골자로 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기존 농업진흥구역 안에 설치된 건축물 중 20151231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 지붕에만 태양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

위 및 아래의 근거에 의거, 건축물(축사, 버섯재배사, 곤충사육사, ·어업용 주택, ·어업용 창고, 농수산물가공처리시설, 산지유통시설 등)에 설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별도로 연락 바랍니다(노지 즉 땅에 설치는 불가임).

[근거 자료 : 전기신문 18.04.30]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2507481715682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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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특히 벼농사를 지으면서 농지 논 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관하여 문의 바랍니다(논 농사보다 대략 7배의 수익이 발생함).

[근거 자료 : 지엔이타임즈 18.05.21]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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