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거래소 공기업발전소

한전, 신재생 등 소규모 전원 확대 맞춰 70KV 전압 도입,154kV에서 22.9kV로 전압을 낮추는 전력손실 막아줘, 1MW 이하 신재생발전 무제한 접속 유용

그라운딩 2018. 8. 6. 13:32

한전, 신재생 등 소규모 전원 확대 맞춰 70KV 전압 도입

(전기신문 18.08.02)


한전이 중·소규모 신재생 발전 접속을 원활히 하기 위해 70kV급 송전 전압을 도입한다.
70kV급 송전전압 도입에 맞춰 기존 154kV 변전소를 다운 사이징한 70kV급 스마트 디지털 변전소가 같이 개발되는 만큼, 70kV급에 맞는 변압기, 개폐기 등 관련기기 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공급 체계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765kV 또는 345kV로 공급하고 있으며, 수용가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154kV로 전압을 낮춘다. 특히 소형 수용가의 경우 154kV에서 22.9kV로 전압을 낮추는 데 전압을 낮춰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전력손실은 불가피하다.

또 22.9kV로 급격히 전압이 낮아지다 보니 수용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회선을 먼 거리까지 연결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154kV와 22.9kV 사이에 중간전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주요 전력 선진국도 66kV/69kV 등 중간전압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동경전력의 경우 66kV 변전소를 1281개, 관서전력은 77kV 변전소를 783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 변전소가 부하 집중지역 가까이에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70kV급 중간전압이 들어오면 수용가에 보다 가까이 소형변전소가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전기 공급을 위한 회선 경과지가 줄어들고 설비구성을 단순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아파트 전기실 규모의 변전소를 건설하는 만큼 대형 변전소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등 외부 환경요인에 대한 대처도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부하를 책임지는 70kV급 변전소는 광역정전에 대한 우려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다. 154kV급 변전소에서 정전이 발생할 경우 광역정전으로 번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대용량 변전소 고장에 따른 정전 현황을 보면 정전시간은 32분에서 180분까지 다양했으며 정전 호수도 4만호까지 광범위했다. 중앙 집중식 전력공급 시스템에 의한 광역정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는 대목이다.

또 소규모 변전소가 필요한 것은 신재생에너지의 확산과도 무관치 않다. 지난 2016년 7월 정부는 1MW 이하 신재생발전설비에 대해 무제한 접속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3020 에너지정책’ 에 따라 신재생발전량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전국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설비의 증설이 봇물을 이루는 상황이다. 정부의 목표량을 계통에 연결하기 위해선 기존의 전력 설비로는 턱없이 부족한 만큼, 변전소 건설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 관계자는 “송전전압을 줄여 소규모 수용가의 접속을 쉽게 하는 것은 물론 40~100MW 규모의 중간부하 고객은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어 전력을 공급하는 한전은 물론 수용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일본 등 많은 주요 국가도 63∼90kV급 송전전압을 운영 중에 있으며, 부하가 복잡하고 다양해질수록 수용가의 선택권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70kV급 새로운 전압의 등장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전력계통 보강이 마무리되면서 송변전설비 건설은 이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관련 산업도 도미노처럼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전압을 책임질 변전소의 등장은 개폐기, 변압기 등 전력계통 설비 분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다.

한전도 70kV 신전압변전소에 필요한 변압기, 개폐장치, 선로보호반 등 총 8종의 신기술자재구매규격을 제정해 2021년 10월까지 주요 자재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70kV전압에 맞는 소용량 스마트디지털 변전소 모델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전 관계자는 “70kV급 전압에 필요한 소용량 스마트디지털 변전소는 아파트 수배전설비와 유사한 규모로 지중화, 소형화를 통해 전력설비가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무정전 전력망 확보 및 단거리에 적합한 최적의 전력공급을 통해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희덕 기자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532937142162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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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참고]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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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ESS (에너지저장장치 )직접 설치하거나, 임대하여 주실 분들[임차인이 직접 설치비용을 투입하고,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원래의 수익(발전시간,REC,SMP)을 보장하며 보전함] 문의를 바랍니다 . (아래의 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에 가입을 하셔서, 태양광발전 및 재생에너지의 각종 정보 확인 요

 

태양광발전소 100KW 및 중대용량 200KW~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 자기자본액을 적어서 문자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송부를 하시려면, 아래 전화번호와 이메일 확인요 ),사업제안서 및 견적서 수지분석자료 를 보내드립니다 .

 

당사 일양산업은 해외 신규로 베트남에 태양광발전사업 800MW와 풍력 등 13500억원 규모 진입함(18.03.08 근거 하단 보도자료 참고 에너지경제신문)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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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전남지역 100KW, 500KW급 및 1MW급 부지분양 준비 중임(188월경 시행 예정). 아래의 요청하는 내용을 적어서 연락바랍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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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영암지역 1, 2, 3, 4100KW, 350KW(700KW포함)16~1703월부로 25MW 매도 완료(논과 밭)하여 발전사업허가가 완료된 후, 대부분 개발행위허가가 완료가 되어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사(일양산업)() 이미(14~16년도) 전남 해남지역에 21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06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의 공사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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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영암 100KW(43개소)], 1712월 초순부터 함.

43개소 부지매도(분양) 완료됨(18,01,18).

 

[전남지역 14MW, 500KW(18개소) ] 18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매도가 아닌 임대로 하여 [임차를 원하는 사업주에게 분양이 완료, 18,01,18]가 되었음. 부지 물색 후 다시금 매도(7월 분양)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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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1135곳에서 17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다시금 1801월 현재는 92곳으로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5년과 그 보다 더 5년 이상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근거자료] 재생에너지, 송전계통 초과 경고음’(5배 폭등, 한전은 파악 全無 상태, 송배전 공사는 기약이 없고~)

투데이 에너지 18.07.06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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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시면 위의 전남영암과 타 지역 부지매도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음.

명퇴, 은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농업인 부지임대 혹은 설치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부지의 보유 여부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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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의 가중치 5.0 18 6 월 말까지만 시행하고 , 그 이후는 조정하게 되어 있었는데 , 가중치 4.0 하향 조정 이 2020년부터 시행하게 되어 있어 여유로워 졌으나, 항상 전기차 등에 배터리 물량 몰려 있어서 태양광+ESS는 상황을 보면서 적극적 설치가 필요합니다(임야 가중치 0.7 하향 수익률 떨어짐, 보완책의 대안으로 ESS 설치 권장함, ESS 렌탈 가능하며, 10년간 렌탈 기간 종료 후에 그 후 5년 더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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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3KW) 및 공장, 창고상가 빌딩 건축물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여 수익(매전)사업이나 자가 전기사용으로 하실 경우에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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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정안으로, 지목 임야(산지)는 태양광발전설비 용량에 관계없이 가중치 종전 1.0~1.2에서 0.7로 하향 조정이 되었습니다(최종 유예기간 6개월, 개발행위허가 필요). 18.05.18

[근거 자료 : 에너지경제 신문 18.05.18]

18.06.26부로 시행을 합니다(산업부 발표). 발전사업허가를 3개월 안에 받을 시에 종전 가중치 적용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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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가중치 0.7 하향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율 떨어짐을 보완하기 위하여 ESS 설치를 하여서 낮에 저장하여 가중치 5.0으로 매전하여, 수익율 보완책의 대안이 가능하니, ESS 설치에 대하여 문의 바랍니다(ESS 렌탈 가능하며, 10년간 렌탈 기간 종료 후에 그 후 5년 더 사용 가능).

[근거 자료 : 전기신문 18.06.07]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28526058159124002

 

문의환영 :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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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정안으로 [태양광발전소 설치 일시허가제도] : 임야에 태양광발전 사업 후(태양광 수명 도래 20년 후) 훼손된 산림 원상복구해야 하고, 경사도 15도 미만만 설치 가능,

관련 근거 : (건설경제 18.05.30)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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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원도 , "난개발 방지위해 태양광발전소 허가기준 강화하겠다 ", 도내 산지를 중심 태양광시설 급증해 , 개발행위허가 심의 엄격 적용

[근거 자료 : 에너지경제 신문 18.05.13]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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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구역 내 건축물 설치 후 지붕(옥상) 위에 태양광발전소 설비 설치 가능하도록 18.05.01부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80430일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실시를 위해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확대를 골자로 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기존 농업진흥구역 안에 설치된 건축물 중 20151231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 지붕에만 태양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

위 및 아래의 근거에 의거, 건축물(축사, 버섯재배사, 곤충사육사, ·어업용 주택, ·어업용 창고, 농수산물가공처리시설, 산지유통시설 등)에 설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별도로 연락 바랍니다(노지 즉 땅에 설치는 불가임).

[근거 자료 : 전기신문 18.04.30]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2507481715682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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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특히 벼농사를 지으면서 농지 논 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관하여 문의 바랍니다(논 농사보다 대략 7배의 수익이 발생함).

[근거 자료 : 지엔이타임즈 18.05.21]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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