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판매사업자 선정(장기계약)

[이슈분석] 태양광입찰 경쟁률 역대 최저 전망(2:1 예상),소규모업자 참여 저조,기대치보다 낮은 상한가, 물가상승 고려 시 수익매력↓,장기고정가격

그라운딩 2017. 4. 26. 18:57

[이슈분석] 태양광입찰 경쟁률 역대 최저 전망

기대치보다 낮은 상한가, 물가상승 고려 시 수익매력↓
소규모업자 참여 저조...상한가 책정방식 공개 여론 확대

(17,04,23)


[이투뉴스] 올 상반기 태양광입찰(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경쟁률이 역대 최저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2012년 상반기 입찰(2.5대 1)때보다 낮은 2대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는 100kW급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입찰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상한가(SMP+REC당 19만1330원)가 당초 시장기대치보다 낮다는 게 저조한 입찰참여율의 요인이란 분석이다. <관련기사 : [이슈분석] 신·구사업자 희비 가르는 태양광입찰 상한가>


특히 첫 고정가격 계약제도 도입으로 계약기간이 기존 12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난 만큼 향후 물가상승률도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상한가로는 수익측면에서 매력을 느낄 수 없다는 사업자가 많았던 것도 입찰 참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발전사업자는 “지난해 하반기입찰 상한가는 REC당 14만380원이었다.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SMP 평균가격이 7만4063원으로 지난해 하반기입찰의 ‘SMP+REC’ 상한가를 21만4380원으로 볼 수 있다”라며 “몇 달 만에 입찰 상한가격이 2만3000원 가량 하락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입찰 상한가는 전력거래소 상한가 산정위원회가 책정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에 따르면 직전 입찰에서 사업자들이 제시한 가격과 설비·시공비 등 투자비, 전력시장가격(SMP) 등 모두 고려해 정하고 있다. 연구용역보고서와 교수진, 연구기관 담당자들의 의견도 모두 종합적으로 듣는다.

그동안 상한가는 육지기준 2011년 하반기 입찰시 REC당 35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해왔다. RPS 제도의 본래 취지인 그리드패리티(grid-parity)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설비·시공비용 하락세를 고려해 감소폭을 정해왔다.

상한가는 상·하반기 가격이 모두 같았던 2012년엔 27만원, 2013년엔 22만7000원, 2014년엔 20만2000원으로 이후 20만원 미만대로 떨어졌다.  2015년 상반기 17만3000원, 하반기 16만1000원으로 같은 해 1만2000원이 내려갔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14만5670원, 하반기 14만380원으로 반기만에 5290원이 하락했다.


매번 입찰 때마다 상한가 하락폭이 대폭 줄었든 것. 이것이 이번 입찰 상한가가 SMP등락을 고려했더라도 너무 낮게 책정됐다는 사업자의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심지어 정부가 지정한 20년이란 사업기간을 고려해 물가상승률 등 시장의 니즈를 반영치 못했다며 등 입찰 상한가 책정이 실패했다는 식의 책임론을 주장하는 발전사업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에너지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입찰 자체는 미달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입찰결과를 정리하지 못했으나 공단이나 발전사업자 커뮤니티 관계자 모두 전체 입찰용량에서 60%를 차지하는 100kW이하 사업자의 참여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참여자가 제시한 대부분 입찰가도 거의 상한가에 근접한 가격인 것으로 파악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입찰 공고 초기부터 불거졌던 상한가 책정과정 공개에 대한 여론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책담당자들도 장기적으론 입찰상한가 책정과정을 공개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유관기관 관계자는 “상한가 책정 요인 중 하나인 직전 입찰 사업자 제시가격에는 입찰 참여자들의 향후 물가 전망 등 의견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입찰가격이 반드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할 수는 없다”며 “향후 상한가 책정과정을 어떻게 운영할지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정가격 계약제도는 전력시장가격(SMP)과 신재생 공급인증서(REC)의 합산가로 입찰가를 제시하는 제도다.


최덕환 기자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76


========================================================================================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태양광+ESS 설치에 관한 문의를 바랍니다.

-------------------------------------------------

[전남 영암지역 1, 2, 3350KW(700KW포함)급 및 100KW16~1703월부로 25MW 매도완료 함]

112MW 2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다시금 317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4개소 잔여량 매도 완료함(1703월부). 25MW급 물량을 최종 완료 합니다(발전사업허가 득 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일부 완료 및 진행 중임).

 

4(1703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19개소 매도를 합니다.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51(704)1MW7개소 부지매도(발전사업허가 득, 한전접속 가능)를 합니다 사업계획서가 나오는데로 발송하여 드립니다. 꼭 매수의지가 있는 경우만 요청바랍니다.

 

(17,04,06)전남 해남지역 긴급 부지매도, 500KW 1개소, 100KW 2개소 혹은 200KW로도 가능함(인허가, 시공, 유지보수 일체 함. 단순부지매도 안됨)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11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고, 04월 기준으로 가면, 추가 5곳 증가로 현재 총 54개 지자체에서 입지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작년 10월소규모 1MW이하 무한 접속 발표 후,172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2330MW의 접속대기 물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한전을 통해 1731일부터 변압기당 접속용량을 25MW에서 50MW로 확대하고, 9월까지 전국에 변압기 8, 배전선로 5회선을 증설하기로 했다

------------------------------------------------------------------------------------------------

한전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망 접속(계통연계) 발전용량 한도 확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 인가170401 시행

대기 중인 태양광발전소(재생에너지) 2.3GW(2,300MW)규모 해소(일부지역 제외)될 예정임.

구분(변압기)

현행(MW)

개정(MW)

변압기 당

변전소 당

변압기 당

변전소 당

40/60MVA

25

100

50

200

30/40MVA

15

60

30

100

 

-----------------------------------------------------------------------------------

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3~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0~1.1억원 소요

 

[매도 완료 함]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태양광+ESS 설치에 대한 문의를 바랍니다.

LG CNS, 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복합 설비 실례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16,09,19)


 

산업통상자원부 발표(17,04,17) ESS(에너지저장장치) 렌털상품은 에너지신산업에 할부 팩토리 금융(금융기관이 매출채권을 담보로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을 도입했다. ESS 설치업체가 사용자에게 ESS를 설치해주면, 삼성카드가 설치업체에 공사대금을 우선 제공하고, 사용자는 삼성카드에 ESS 설치비용을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구매대금 걱정이나 유지보수, 운영책임 없이 ESS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ESS설치업체+삼성카드+사용자 서로 공생하는 구조로 1705월부터 시행함).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