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태양광발전 국내외 소식들

k-water, 합천댐에 40MW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건설,또한 2030년까지 댐 수면에 모두 1800MW규모 수상태양광을 건설한다는 계획

그라운딩 2017. 4. 14. 14:44

k-water, 합천댐에 40MW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건설


사업비 1천억원 투입 내년 준공 목표…중부발전과는 신재생 개발협약


(17,04,12)





▲ 보령댐 수면에 설치된 2MW규모 K-water 수상태양광 전경




[이투뉴스] K-water(사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경남 합천군 합천댐 수면에 40MW규모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중이다.  


12일 K-water에 따르면, 2012년 합천댐에 500kW급 수상태양광을 처음 설치한 이래 지난해 보령댐에 2MW를 추가 건설했고, 오는 5월께 충주댐 3MW발전소를 추가 준공할 예정이다.


K-water는 여기서 더 나아가 1000억원을 들여 합천댐에 40MW규모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을 건설키로 하고 우선 하반기 착공해 연내 10MW를 설치할 예정이다.


40MW 완공 시 기존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인 일본 사이타마현 발전소(7.5MW)보다 5배 이상 큰 발전소가 된다.  


글로벌 물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K-water는 다목적댐 수력발전 외에도 물사업 대비 수익성이 높은 다양한 에너지사업에 관심을 쏟아왔다.


2011년 254MW 시화조력발전소를 준공했고, 이후 다목적댐 상류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과 4대강 보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 등을 지속개발해 왔다.




특히 K-water는 2030년까지 댐 수면에 모두 1800MW규모 수상태양광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계획이다. 수상태양광은 댐이나 호수 수면을 부지로 활용해 입지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에선 수온의 모듈 냉각효과로 육상 대비 발전량이 10%를 가량 많다는 주장도 펴고 있으나 아직 실증적으로 입증된 바는 없다. 


한편 K-water는 13일 대전 본사에서 중부발전(사장 정창길)과 신재생 개발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댐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개발과 공동 투자재원 조성, 공급인증서(REC) 거래 등이 골자다.




이상복 기자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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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1, 2, 3350KW(700KW 포함)급 및 100KW16~1703월부로 매도완료 함]

112MW 28.0MW, 35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25MW, 발전사업허가 득,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순차적으로) 부지매도 1703월부 완료함.

 

4(1703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19개소 매도를 합니다.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5차 전남 영함지역에 추가로 173100KW19개소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선별 후에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11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고, 03월 기준으로 가면 추가 5곳 증가로 현재 총 54개 지자체에서 입지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작년 10월 소규모 1MW이하 무한 접속 발표 후, 172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2330MW의 접속대기 물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한전을 통해 1731일부터 변압기당 접속용량을 25MW에서 50MW로 확대하고, 9월까지 전국에 변압기 8, 배전선로 5회선을 증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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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망 접속(계통연계발전용량 한도 확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170401 시행

대기 중인 태양광발전소(재생에너지) 2.3GW(2,300MW)규모 해소(일부지역 제외)될 예정임.

구분(변압기)

현행(MW)

개정(MW)

변압기 당

변전소 당

변압기 당

변전소 당

40/60MVA

25

100

50

200

30/40MVA

15

60

3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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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3~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0~1.1억원 소요

 

전남 해남부지 2100KW급 부지매도 중이며, 위의 영암부지와 유사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에 대한 문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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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연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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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활용 시,

REC 가중치 5.0부여

16,09,19 산업부 발표, 낮에 생산(오전10~오후4)한 태양광발전량을 ESS(밧데리)에 저장하여서 밤에 사용하게(특히 겨울, , 가을철 밤 등 수요가 많을 시)하며, 전력 송전을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으며, 아울러 경제/효율성 기대 된다.

현재 부족한 한전 접속량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용량이 대략 200MW 많은 효과 기대.

가중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16~17) 5.0 적용하고 2018년부터는 보급여건을 고려해 조정될 예정이다.

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실 분들의 위의 전화와 이메일로 문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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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복합 설비 실례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