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관계·동향

LNG발전 포기 속출…"전력피크 대응 우려", LNG발전소 매물나오고, 매각 후 자금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기타)에 투자

그라운딩 2016. 9. 21. 23:11


LNG발전 포기 속출…"전력피크 대응 우려"

(에너지경제 신문 16,09,20)


LNG 대신 신재생 택한 삼천리…

▲에스파워 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소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이창훈 기자]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에스파워 등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매물로 나온 가운데 삼천리가 에스파워 매각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애물단지로 전락한 LNG 발전소 대신 정부 지원이 확보된 신재생에너지를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산이다. 이에 대해 업계는 "LNG 발전이 줄고 신재생이 늘면 전력피크 대응이 버거워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전문가들은 아직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변수가 많아 LNG 발전을 활용해 전력 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일 삼천리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가 에스파워 매각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삼천리 관계자는 "에스파워가 매각돼 실탄이 확보되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것"이라며 "정부가 정책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지원하고 있고 향후 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LNG 발전보다 신재생에너지가 더 수익을 내는 전력 시장 구조 탓이다.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정책연구실장은 "석탄, 원자력 등 기저발전이 확고한 상황에서 위에서는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장려하다보니 LNG 발전이 중간에서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신재생에너지보다 상대적으로 LNG 발전이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발전 업계에서는 "LNG 발전 매각이 속출하고 이를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하면 전력피크 대응이 버거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흘러나오고 있다. 발전 업계 관계자는 "LNG 발전은 전력피크 상황에서 부족한 전력량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LNG 발전이 매각되고 신재생에너지가 늘어나는 현 상황이 지속되면 최악의 경우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LNG 발전은 전력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동되는 ‘첨두발전’이다. 전력피크 때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해 가동되는 발전소다. 실제 올해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자 LNG 발전량이 늘었다. 8월 발전용 LNG 판매량은 139만2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4%(13만1000톤) 증가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전력수요가 늘거나 줄어도 발전량을 조절할 수 없는 경직성 전원으로 분류된다. LNG 발전을 신재생에너지가 대체하다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아직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한계를 감안하면 전력 대응을 위해 LNG 발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조영탁 한밭대(경제학과) 교수는 "국내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돼있다고 향후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불안 요소를 감안하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핑크빛 전망에 의구심이 든다"며 "더욱이 정부가 석탄, 원자력 등 기저발전 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에 정책 지원이 확대될지도 미지수"라고 주장했다.

이호무 실장은 "LNG 발전사가 정부에게 고사 위기에 처했으니 무조건 살려달라고 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만 발전소 당 조 단위의 금액이 투입된 LNG 발전소를 놀리는 것은 분명 문제"라며 "LNG보다 석탄이 세금이 싸다거나 수도권 송전 혼잡비용 완화 등의 편익이 LNG 발전사에 반영되지 않는 등 페어플레이가 어려운 부분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3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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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시, REC 가중치 5.0부여

16,09,19 산업부 발표, 낮에 생산(오전~오후)한 태양광발전량을 ESS(밧데리)에 저장하여서 밤에 사용하게(특히 겨울, , 가을철 밤 등 수요가 많을 시)하며, 전력 송전을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으며, 아울러 경제/효율성 기대 된다.

현재 부족한 한전 접속량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용량이 대략 200MW의 효과 기대.

가중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5.0 적용하고 2018년부터는 보급여건을 고려해 조정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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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카페를 가입하여서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1GW=1,000MW, 1MW=1,000KW,

이산화탄소 배출량 비교 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10g/KWh, 석탄화력에너지 991g/KWh1/100의 수준으로 인하여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지구온난화방지와 경제, 효율적으로 천연자원 무한에너지(재료 획득이나 운반비용 없어) 지구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지속(영구)적으로 해야 할 태양광발전사업입니다.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sjj9191@hanmail.net 서정진 전무(카페지기) 010-3678-4344

 

[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02월부터 1, 신규 500KW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160710MW(부지매도 완료), 2169월부로 100KW10~20여 개소, 350KW,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20MW 210MW부지매도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안 됨. 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및 시공(대출포함)]시작하오니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①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금액, 사시는 곳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버섯(동식물)재배사,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해남지역을 우선 시 하나 그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의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sjj9191@hanmail.net 한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카페지기 트라이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태양광발전소 부지매수를 하여 설치를 할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설치할 지역이 과연 일사와 일조량의 풍부로 최대한의 발전량이 증대되는 곳인지 확인(기상청 홈페이지 자료 보기후 선정하여 발전소를 설치하는 게 25년 이상의 수익증대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전국 최대의 발전량(RECSMP단가 증가)이 될 수가 있는 전남 목포권 영암 및 해남 지역으로 토지 매수 후, 태양광발전사업(RPS제도)을 신규로 할 시, 한전접속(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이 가능한 부지 매도 후에 시행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위의 카페와 함께 합니다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문의 환영합니다(지자체 지원금은 별도 상담 요함).

 

건축물 : 창고, 공장, 축사, 양어장, 마을 공동 건물, 복지관, 버섯사, 기타로 개인 및 법인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 설치(자가 활용 및 매전 사업) 시 문의 환영합니다.

위의 사항에 대한 견적서 및 수지분석과 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등 성실(무료)히 상당하여 드립니다.

 

분산형전원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전기를 생산해 바로 소비하는 전력 공급 시스템.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폐기물을 이용한 열병합발전이 주요 분산형전원의 유형이다.

분산형전원은 미세먼지 발생량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장거리 송전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최소화해 비용과 전자파 피해 우려도 낮출 수 있다.

화력이나 원자력 발전소 대용량 생산전력의 송전선로 설치에 대한 지역민의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엄청난 비용의 발생을 막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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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인허가,설치 걸림돌로 아래의 번 사항으로 애로사항이 많이 지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님비(NIMBY) 현상 [Not In My Back Yard, Syndrome] '민원앓이' , 현장과 지자체 행정 간의 시각의 차이 간극발생의 일부인 주민동의서받아 오라는 것과 태양광발전에 국한하여 지자체의 조례 특이사항으로 개발행위 허가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여, 현장에서 매우 난감하여 상당한 애로사항이 16년도 들어서 더 급증하고 있음.

핌피(PIMFY) 현상 [Please In My Front Yard Syndrome]으로 지역주민들 즉 자신들에게 이득이 오는 경우는 찬성하거나 적극 유치/설치 등을 하는 이기주의(예산, 기부금 끌여 들이기)현상

 

[경북 경주 5.8지진] 16913일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83254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본진)이 발생했다. 한반도 지진 관측 사상 가장 강도가 셌다. 이로 인해 경주대구는 진도 6, 부산울산창원에선 진도 5의 흔들림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오후 74432초 쯤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1차로 규모 5.11차 지진(전진)이 발생했다.

여진은 다음날까지 계속됐다. 13일 오전 03710초 쯤엔 경주시 남쪽 6km 지점에서 규모 3.1의 여진이 일어났고 오전 82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2 등 총 180여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여진이 계속될 수 있지만 일단 더 이상의 강진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