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태양광발전, ESS 배전선로용

국내 최초 태양광 연계형 ESS 타이틀 누가 차지할까?,공기업 남동발전 7MW과 10MW 태양광발전에 ESS 220억 투입 2~3월 구축,서부발전 3월 최초 준공

그라운딩 2017. 1. 20. 14:51
국내 최초 태양광 연계형 ESS 타이틀 누가 차지할까?
지난해 9월 REC 도입 이후 업계 관심 급증
공기업 중심으로 대규모 사업 추진, 준공시점 ‘주목’

(전기신문 17,01,18)



지난해 9월 태양광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REC 가중치가 도입된 이후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 태양광 연계 ESS 준공’ 타이틀을 누가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규모 태양광 연계 ESS는 이미 준공 사례가 있지만 MW급 태양광 ESS는 아직 국내에 없기 때문이다.
태양광 연계형 ESS는 일조량이 많을 때에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설비다. 낮 시간대에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ESS에 저장했다가 심야시간대에 활용해 피크 부하를 완화하고, 태양광 발전의 계통 접속용량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는 ESS의 경제성 문제로 태양광 발전과 연계하는 사례가 거의 없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태양광 연계형 ESS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 연계형 ESS에 REC 가중치 5.0을 부여하기로 했다. 낮 시간(10시~16시) 동안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ESS에 충전하고, 나머지 시간대에 방전하는 전력에 가중치가 부여된다.


발표 직후 태양광, ESS 업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준공한 영흥화력본부 내 태양광 발전 2, 3단지에 ESS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90억원을 투자해 영흥본부에 있는 7MW급 태양광 발전에 PCS 7MW, 배터리 18MWh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1월말까지 입찰제안서를 받고, 2~3월 중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에는 ESS 관련 업계 관계자들을 영흥본부에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총 35개 회사가 방문해 인기를 실감했다.


영흥화력 외에도 삼천포본부 내에 구축하고 있는 10MW급 태양광에 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소가 2월경 준공되면 120억원을 투자해 PCS 10MW, 배터리 30MWh를 설치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남동발전이 관할하는 예천, 여수, 영동 발전본부에 있는 1~2MW급 소규모 태양광 발전에도 순차적으로 사업화한다.


남동발전 신재생에너지사업실 관계자는 “태양광 ESS 사업은 성공사례가 없어서 경제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데 남동발전이 선도적으로 투자하겠다”며 “풍력연계형 ESS, 옥내형 ESS 등 국내 최초로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사업도 가장 먼저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보다 먼저 사업을 추진한 서부발전은 용량 면에선 남동발전보다 규모가 작지만 준공 시점이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발전은 이미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구축작업에 착수하며 한발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부발전은 세종시에 설치하고 운영 중인 1.6MW급 ‘은하수 태양광 발전단지’에 배터리 용량 기준 3MWh의 ESS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난해 입찰공고 했고, 12월 29일 LG전자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쌓은 ESS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준공 예상시점은 3월말로 점쳐진다.


한전산업개발은 직접 ESS 구축사업에 뛰어들었다. 청양발전소를 포함 전국 4개 태양광발전소를 대상으로 총 4.3MWh 규모의 ESS를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준공 시점은 2월이다.


한편 REC 적용 이후 태양광 연계 ESS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내년에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을지 우려한다. 올해까지 준공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REC 5.0을 적용해 장기계약이 가능하지만 내년에 준공하는 사업은 REC 5.0 적용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태양광 연계형 ESS에 적용하는 REC 가중치 5.0을 올해까지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보급여건을 고려해 가중치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태양광 연계 ESS 사업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반짝 사업이 될까 걱정”이라며 “내년까지 후속사업이 이어지려면 REC를 조기에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대용 기자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484635198141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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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3350KW급 및 100KW1701월부터 매도함. 2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위의 부지는 1612월 말부로 매도 완료 됨. 다시금 317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10개소 내외와 100KW15개소 내외(곧 소진 예정)를 매도합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알아나 보시려고 하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큰 노동력이 안들고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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