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산업(모듈,인버터,실리콘)/태양전지에 관한 모듈들~

태양광산업 제품 끝 없는 진화, 자동제설 및 4-BUS형 태양광 모듈, 옥외형 1MW급 인버터, 수상태양광 부력체 등

그라운딩 2016. 4. 14. 12:16

'태양광 산업 진화는 끝이 없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6일~8일까지 개최...자동 제설 태양광 모듈 등 신제품 눈길


태양광 산업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쌓인 눈을 자동으로 녹이는 태양광 모듈부터 각종 수상태양광 부유체까지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겨냥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는 출시를 앞둔 각종 태양광 제품들이 공개됐다. 모듈, 구조물, 인버터 등 분야별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동제설모듈·컬러모듈 등 특수모듈 등장
럭스코는 폭설이 와도 자동으로 제설이 가능한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을 선보였다.
태양광 모듈은 먼지나 눈이 쌓이면 햇빛을 받는 면적이 감소해 발전량도 줄어든다. 이 때문에 발전량을 최대화하려면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럭스코가 개발한 제품은 태양광 모듈 안쪽에 발열시트를 부착해 눈이 많이 쌓이면 외부 전류를 흘려 자동으로 눈을 녹인다. 적설 센서가 부착돼 있어 눈이 쌓인 정도를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할 수 있다. 수자원공사 태백권관리단에서 실증을 마쳤다.
박지홍 럭스코 태양광사업부 본부장은 “눈이 많이 왔더라도 일사량이 나쁘면 제설을 하지 않고, 일사량이 좋을 경우 온도를 높여 제설을 하게된다”며 “모듈 온도가 영하 15도일 때 0도까지 올리는 데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모듈과 비교하면 5% 정도 가격이 높지만 눈을 자동으로 녹여 발전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태양광으로 얻을 수 있는 발전수익은 더 높다”고 말했다.
럭스코의 자동 제설 태양광 모듈은 인증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지역이나 일본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다.


신성솔라에너지4-Bus형 태양광 모듈을 들고 나왔다.
태양광 모듈에 부착돼 있는 태양광 셀에는 전류가 흐르는 세로선이 있는데, 기존 제품은 이 줄이 3개인 3-Bus형이었다. 신성솔라에너지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모두 4-Bus형으로, 제조 과정에서 공정이 하나 추가됐다. 이 제품은 오는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박원세 신성솔라에너지 과장은 “최근 태양광 모듈의 대세는 4-Bus형으로, 이 제품은 저항을 덜 받아 셀 효율이 기존보다 높은 것은 물론 안정적인 효율을 낸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비제이솔라는 국내 최초로 컬러 모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비제이솔라의 컬러모듈은 녹색, 금색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국내 최초로 설비인증과 특허를 획득했다. 회사 측은 대구 엑스코, 여수엑스포 등 랜드마크형 건물에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버터 신제품 경쟁 치열
인버터 기업들의 신제품 경쟁도 눈부셨다.
헥스파워는 오는 7월 출시를 앞둔 옥외형 태양광 인버터(1MW)를 공개했다.
‘솔라링크’라는 브랜드를 단 이 제품은 모듈 타입으로 개발돼 1.5MW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무변압기 방식으로 98% 이상 효율을 내며, 독일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리탈(Rittal)의 외함을 써 성능과 디자인면에서도 만족도를 높였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이미 해남에 건설될 태양광단지에 납품이 예정돼 있다.
황찬희 헥스파워 부장은 “기존에는 100kW급 인버터가 주력이었지만 태양광 시장이 대형화되면서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용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500kW급 2개를 설치하는 것보다 20% 가량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태양광 사업의 경제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쓰테크는 헥스파워와 반대로 3kW급, 34kW급 소형 태양광 인버터 신제품을 출시했다.
34kW급 태양광 인버터는 접속반과 일체화해 태양광 사업 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전기실이 따로 필요 없고 태양광 구조물 옆에 부착하면 된다. 100kW급 인버터 1대를 쓰는 것보다 비용은 많이 들지만, 1대가 고장나더라도 나머지 2대가 가동되기 때문에 위험이 분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정용으로 출시된 3kW급 태양광 인버터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 중 가장 높은 97.2%의 효율을 자랑한다.
정회민 다쓰테크 과장은 “기존 제품보다 부피를 10% 줄이고 경량화해 설치가 간단하다”며 “가격도 30% 이상 내렸다. 올해 3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상태양광 확대…각종 부유체 등장
올해부터 수십 메가와트(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수상태양광 부력체 업체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했다. 특히 수상태양광 시장이 아직 초기인 만큼 플라스틱, EPP,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부력체들이 관심을 모았다.


지피엘은 플라스틱 수상태양광 부력체를 내세웠다. 이 제품은 무독성 폴리에틸렌 소재로 부식이나 환경오염이 없고, 블록식 구조로 설치가 간편하다. 특히 힌지(Hinge) 타입으로 설계해 수면의 움직임에도 내구성이 높다.


동신산업은 차량에 들어가는 소재를 활용한 부력체를 선뵀다.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동신산업은 자동차 범퍼의 충격흡수제로 쓰이는 EPP로 수상태양광 부력체를 만들었다. EPP는 플라스틱을 팝콘처럼 발포시킨 소재로, 이 제품은 부력체 내부가 비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금이 가도 수면에 떠 있는데 문제가 없다. 부력체와 구조물이 일체형으로 제작돼 시공비용을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육상태양광의 구조물 제작에 쓰이던 알루미늄으로 부력체를 만든 업체도 있다.
네모이엔지수상태양광용 부유체는 구조물과 일체형으로,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특허를 받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윤석진 네모이엔지 대표는 “수상태양광은 움직이는 물 위에 설치하다보니 부유체끼리 부딪혀 제품이 파손될 수 있는데, 네모이엔지의 부유체는 알루미늄 소재로 강도가 높아 파손 위험이 없다”며 “부유체와 구조체가 일체형이라 비용도 절감된다”고 말했다.

박은지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599347111329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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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인허가,설치 걸림돌, 님비(NIMBY) 현상 [Not In My Back Yard, Syndrome] '민원앓이' , 현장과 지자체 행정 간의 시각의 차이 간극발생의 일부인 주민동의서받아 오라는 것과 태양광발전에 국한하여 지자체의 조례 특이사항으로 개발행위 허가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여, 현장에서 매우 난감하여 상당한 애로사항이 16년도 들어서 더 급증하고 있음.

 

[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지역 1602월부터 1, 신규 500KW6개소 3.0MW 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2, 해남지역 신규 4월 초순에 타 단지에 100KW급 수 십여 개소, 300KW, 500KW 수 십여 개소로 20MW 부지매도[단순 부지만 매도는 안됨. 시행 및 시공(대출포함)]시작할 예정이니 참여 바랍니다.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바라며, 카페( http://cafe.daum.net/sun8279 )를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2012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이전부터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왔으며, 특히 2012~13년도부터 준비하여 전남 해남지역에 태양광발전소 준공하여 온바

14년도 03, 5.25MW(규모 MW) 태양광발전소 준공, 고정가변형, 장기계약완료 됨.

15년도 태양광발전소 14.8MW 준공 : 9MW [100KW(50개소), 500KW(6개소), 1MW] (일부 장기계약)], 4.4MW400KW(7개소),100KW16개소, 기타 1.4MW

+=20MW 준공함.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시에 수입으로 RECSMP의 단가와 시공비용, 그리고 고정지출비용이 되는 대출 이자율, 유지보수비용(안전관리 대행비 포함), 보험료, 기타 등을 통하여 수지분석(수익성)을 하여 드립니다.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시고 또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시공비용은 1504월부터 부지() 제외(100KW 기준 땅값 500×6만원/=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 100KW(2.0억원), 150KW(3.0억원), 300KW(6.0억원), 500KW(10억원)에서

1511부로 부지() 제외(: 100KW기준 땅값 500×6만원/=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한전접속비/민원처리비, 인허가, 기타 포함) 100KW(2.0억원1.8억원 초반), 150KW(3.0억원2.4억원), 300KW(6.0억원5.4억원), 500KW(10.0억원9.0억원, MW급 별도 문의요) 감액하여 한시적으로 시공에 들어갑니다. 모듈은 국내산 중견기업 이상 제품, 인버터는 국내산 및 국외산으로 합니다.

 

지역의 부지의 특성에 따라 토목비용발전소부지와 전봇대의 거리에 따라 한전접속비(계통연계비용)의 차액으로 시공비용이 증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임야지역 절토 성토로 비용 발생 시, 부지와 한전 접속할 전봇대의 이격으로 전봇대 2~3개설치를 할 경우 등으로 약 1,000~1,500만 원 증액이 발생할 수 있음). 전국의 모든 지역의 시행/시공을 하여 드리며 아래의 전남 해남지역 설치 등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설비규모 500MW 이상 발전사업자에 발전량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하도록 의무를 하는 것으로, 자체 신재생에너지 생산 발전소 설치나, 일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REC 매수(직접(수의)계약 혹은 판매사업자 선정 년간 2, 12년 이상 계약, 현물시장(24, 전력거래소)를 하는 제도이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energy Certificate) :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발전량에 대하여 인정하는 증명서, 즉 인증서를 말한다.

1REC=1,000KW(1MW), 한 달 간 발전량 10,500KW, 10REC, 소수점은 이월됨.

 

계통한계가격(SMP: System Marginal Price) : 발전사들이 발전기를 각 시간대별로 필요한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동한 발전원(원자력, 석탄, 중유, LNG, 기타)의 운전비용으로 발전기의 유효 변동비 중 가장 높은 것의 가격으로 결정된다.) 밤 전력 사용량 적을 시에 발전단가 낮은 원자력, 석탄 발전소 가동, 낮 시간 사용량 많을 시 발전단가 높은 중유, LNG 사용함. SMP단가가 높아지는 경우는 대략 중유, LNG 발전원 사용이 많을 시임.

 

가중치RPS 제도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한 달간 발전량에 대하여 추가로 부여를 해 주는 것으로 가중치가 0.7~1.5가 있음. ) 태양에너지 : 건축물 3MW이하 시 1.5, 100KW이하 노지 1.2, 100KW이상~3MW이하 노지 1.0, 3,000KW이상 노지 0.7, 수상(水上) 1.5,

 한 달 간 발전량 10,000KW×가중치1.2=12,000KW로 추가 부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