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 인버터 현황

태양광발전 폴리실리콘 가격 7주째 상승, 중국 웨이퍼/셀 생산 증설 덕 수요급증 탓, 모듈 가격의 인상요인도 가늠이 된다

그라운딩 2016. 4. 3. 15:40

볕드는 태양광… 폴리실리콘값 7주째 상승

중국 웨이퍼 증설 덕 수요 급증

7주새 11.6%↑… ㎏당 14.4달러

"2020년까지 연평균 15%성장세"

낙관 속 국내업계 신증설 나서



[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태양광발전의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했다. 중국에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다가 현지 업체들이 중간재인 웨이퍼 공장 증설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면서 폴리실리콘 가격이 뛰고 있다.


지난달 31일 태양광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가격은 3월 30일 ㎏당 14.4달러로 전주에 비해 3% 올랐다. 폴리실리콘은 지난달 초 ㎏당 12.9달러로 바닥을 찍은 뒤 7주 만에 11.6% 상승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중국 수급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성수기를 앞두고 폴리실리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중국 대형 웨이퍼·셀 제조업체인 다하이와 롱지가 각각 1GW, 3.5GW 규모의 웨이퍼 증설 계획을 발표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웨이퍼는 태양광산업의 가치사슬에서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의 중간에 위치한 제품으로, 태양광 업황이 수년간 침체에 빠지면서 이렇다 할 신·증설 투자가 없었다. 반면 폴리실리콘과 모듈은 신·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영향으로 중간재와 수급 비대칭성을 보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강정화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태양광발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웨이퍼와 태양전지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급이 달리고 있다"면서 "폴리실리콘 등 가치사슬 내 다른 부문에 비해 신증설 투자가 부진했던 점이 공급난을 촉발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태양광 시장이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5% 안팎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등 낙관론이 힘을 얻으면서 그동안 신증설에 소극적이었던 중간재 업체들이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 역시 태양광 시장 개화를 대비해 신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충북 음성과 진천에 각각 1.6GW 규모의 모듈 공장과 1.5GW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LG전자도 태양광 사업에 5272억원을 투자해 현재 8개인 구미 사업장의 태양광 생산라인을 2018년 상반기까지 14개로 늘릴 계획이다. 신성솔라에너지 도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태양전지 생산라인 증설에 나섰다.


 양지윤 기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401021008320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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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는 '셀'이라고 부르며, 태양광생산라인은 '모듈 생산라인'으로 부른다.

[자평] 태양광발전사업에 사용하는 '모듈'의 가격도 상승이 되리라고 판단이 서게 됨. 즉 시공비용의 인상 요인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임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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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 03, 5.25MW(규모 MW) 태양광발전소 준공, 고정가변형, 장기계약완료 됨.

15년도 태양광발전소 14.8MW 준공 : 9MW [100KW(50개소), 500KW(6개소), 1MW] (일부 장기계약)], 4.4MW400KW(7개소),100KW16개소, 기타 1.4MW

+=20MW 준공함.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시에 수입으로 RECSMP의 단가와 시공비용, 그리고 고정지출비용이 되는 대출 이자율, 유지보수비용(안전관리 대행비 포함), 보험료, 기타 등을 통하여 수지분석(수익성)을 하여 드립니다.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시고 또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시공비용은 1504월부터 부지() 제외(100KW 기준 땅값 500×6만원/=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 100KW(2.0억원), 150KW(3.0억원), 300KW(6.0억원), 500KW(10억원)에서

1511부로 부지() 제외(: 100KW기준 땅값 500×6만원/=3천만원), 모든 시공비용(한전접속비/민원처리비, 인허가, 기타 포함) 100KW(2.0억원1.8억원 초반), 150KW(3.0억원2.4억원), 300KW(6.0억원5.4억원), 500KW(10.0억원9.0억원) 감액하여 한시적으로 시공에 들어갑니다. 모듈은 국내산 중견기업 이상 제품, 인버터는 국내산 및 국외산으로 합니다.

 

지역의 부지의 특성에 따라 토목비용발전소부지와 전봇대의 거리에 따라 한전접속비(계통연계비용)의 차액으로 시공비용이 증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임야지역 절토 성토로 비용 발생 시, 부지와 한전 접속할 전봇대의 이격으로 전봇대 2~3개설치를 할 경우 등으로 약 1,000~1,500만 원 증액이 발생할 수 있음). 전국의 모든 지역의 시행/시공을 하여 드리며 아래의 전남 해남지역 설치 등 많은 참여 바랍니다.

sjj9191@hanmail.net서정진 전무(카페지기) 010-3678-4344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설비규모 500MW 이상 발전사업자에 발전량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하도록 의무를 하는 것으로, 자체 신재생에너지 생산 발전소 설치나, 일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REC 매수(직접(수의)계약 혹은 판매사업자 선정 년간 2, 12년 이상 계약, 현물시장(24, 전력거래소)를 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