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하반기·16년 상하반기 장기계약

2015년 하반기 판매사업자 선정 평균 REC 입찰가격은 kWh당 75원~80원 사이 유지, 안정세로 돌아 설 것 같다

그라운딩 2015. 12. 7. 22:14

[분석] 하반기 태양광입찰, 상반기 대비 안정세

RPS시장통합· 견조한 현물시장으로 입찰자 줄어

평균 REC 입찰가격은 kWh당 75원에서 80원 사이


(이투뉴스 최덕환기자 2015,12,04)

[이투뉴스]하반기 태양광 입찰(판매사업자)이 상반기 입찰 대비 안정세를 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입찰 경쟁률은 A·B그룹이나 설비 규모를 가리지 않고 통틀어서 6대1 수준이다. 이는 가중치를 적용치 않은 설비용량만을 따진 경쟁률이다.


A·B그룹은 4차 신재생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가중치가 달리 적용되는 올해 3월 13일을 기준으로 구분된다.

사상 최고로 치열했던 올해 상반기 입찰과 비교하면 낮은 경쟁률을 보인 셈이다. 하반기 접수건수는 8000여건, 접수용량은 1100MW수준이다. 선정용량은 183MW다. 지난 상반기 입찰 때 접수건수는 9817건, 접수용량은 약1800MW가 응찰했다. 선정용량은 160MW로 경쟁률은 11대 1이었다. 

 

공단 관계자는 올 하반기 입찰 때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입찰가격은 상반기 입찰같은 저가 투매경향은 줄어들고 kWh당 70원대 초반부터 90원대까지 다양하게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전력시장가격(SMP)을 고려해 발전사업자들이 가중치를 적용치 않은 kWh당 90원대 수준의 평균 REC입찰가격을 원하나, 유관기관이나 입찰을 대행하는 시공업체 관계자는 평균 REC가격을 kWh당 75원에서 80원 사이로 점치고 있었다. 


발전사업자가 kWh당 90원대의 REC가격을 원하는 이유는 시공비·계통연계비용을 포함해 100kW급 발전소 건설비가 대체로 2억 원 가량이기 때문. kWh당 90원대 수준의 SMP를 염두해 태양광에 적용되는 1.2나 1.5 수준의 가중치를 고려할 때 적어도 REC가 kWh당 90원대 이상이 나와야 수익이 나온다는 분석에 따른 것.


공단·시공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입찰이 상반기보다 덜 치열했던 이유는 A·B그룹이나 설비 규모와 관계없이 내년 시장통합과 견조한 현물시장 흐름을 염두해 입찰에 참여치 않고 관망한 발전사업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시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MW급 대형 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들에게서 이 같은 경향이 두드러졌다.


입찰을 관망한 이유는 내년 RPS시장통합으로 태양광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했다. 공단도 각종 정책세미나를 통해 내년 시장통합으로 국내 태양광시장이 1GW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수개월째 90원대가 유지되고 있는 현물시장 때문이다.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 90원대 선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98원 선까지 매매가 이뤄졌다. 또 무엇보다 최근 90원대를 웃도는 전력시장가격(SMP)도 사업자들에게 여유를 주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여유의 근거가 되는 시장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우선 최근 오른 SMP는 겨울철 수요증대라는 한시적인 계절요인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SMP가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LNG가격은 지속적인 저유가와 연동된 만큼 유가 상황에 따라 저가 기조를 띌 가능성도 비교적 높다.


무엇보다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현물시장의 안정세는 이례적인 가뭄이라는 천운 아닌 천운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통상 댐에서 방류하는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대수력이나 양수발전은 법적으로 REC거래는 불가능하나 신재생에너지로 포함된 만큼 RPS공급의무사들의 자체 이행분으로 남아있다.


가뭄으로 대수력이나 양수발전의 가동률이 줄면서 자체 이행분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자, RPS공급의무사들이 현물시장에서 REC 확보에 나서면서 수요가 늘게 됐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평소에는 충분한 용수로 양수발전 가동 등 자체이행분을 감당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나 올해는 극심한 가뭄으로 가동률이 떨어지자,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이 현물시장에서 REC확보에 나선 게 최근 현물시장 안정화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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