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근거로 볼 적에 왜? 소용량은 장기계약(계약시장)에 목숨을 걸 듯이 낙찰에 신경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발전사업허가증만 갖고 장기계약에 참여를 하시는 분들도 편승하면 안됩니다
요즘 대부분 장기계약에 안들어 가도 인허가가 다 된 곳은 대부분 대출을 일으켜서 시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원금 및 이자는 충분히 다 갚고도 월간 수익도 되고요 하니 장기계약에 들어 가서 들러리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발전사업허가증만 갖고 참여하시는 분들 말입니다.
소용량들은 중대용량의 낙찰여부의 단가 경쟁에 휩쓸려서는 안됩니다.
▶소용량은 앞으로 장기계약과 현물시장의 가격 변동에 대한 추이를 보시면서 장기계약과 현물시장의 단가 가격의 폭이 좁아 질 적에 장기계약에 참여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 공급의무자(50만KW이상 발전사업자 화력발전소)가 늘어 나니 매수 물량도 늘어 나고 태양광발전 부분 용량 비중도 150MW이상 늘어나니 걱정 마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부정적인 눈은 부정적 요소만 보입니다(심리학적 뇌의 분석에서 볼 경우).
▶비태양광부분 풍력,바이오,조력 부분의 REC생산이 저조하니 태양광부분은 전망이 햇빛처럼 밝게 나타 납니다.
앞으로 100KW이하 급의 가중치 1.2 염전,잡종지,유지 지목도 전망이 좋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회원님들!
어제 당사는 약 130원/KW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낙찰된 용량은 미 공개 합니다.용량의 발전소 개소당 단위는 중대용량급 입니다.
당사에서 전남 해남 송지면 염전 가중치 1.2 100KW급 이하 부지 매수 계약(22개소)을 하신 분들은 같은 사무실에서 위의 낙찰 결과를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소용량 100KW급 이하에 대한 장기계약이나 현물시장에서 우대를 할 거라고 봅니다. 발표가 될 때까지 기다려 보고요. 즉 일정한 전체 용량에서 비율을 정하고 소용량 급만 경매시장 개설을 하는 등 무슨 대책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에서 언급한 공급의무자 즉 매수자들 화력발전소도 늘어 나고요 하니 말입니다.
발전소 준공 후에 공급인증서(REC) 생산이 되는 소용량(100KW이하 급)은 현물시장에서 매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대략적 근거 계산식 입니다. 현물시장과 계약시장(장기계악)
▶ 근거 : 100KW×3.8시간/일일(고정가변형)×30일=11,400KW ×가중치 1.2=13,680KW
1.계약시장 130원/KW(평균가격10월)×13,680KW=1,778,400원
2.현물시장 170원/KW(평균가격 잠정)×13,680KW=2,325,600원
[소결론] 위 547,200원을 현물시장에서 더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