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29일 요즘 이야기

• 트라이3 07:15|yozm

  [곽노현]사재를 떨어서 불우 이웃 그 것도 같이 선거운동하다가 합의 후 중도 하차한 박명기 서울대 교수가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니 도와 줬으니 말입니다. 참 박교수가 서울시 교육감 후보였던 것이 아니면 참 좋은데 말로 할 수가 없고 말이죠. 참 말로 하기가 그러네요.
• 트라이3 07:20|yozm

  [곽노현]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선의로 했다고요 그러면 불우 이웃돕기 했으니 괜찮군요 그러면 법에 절대로 저촉이 안되니 계속 교육감 해도 되겠네요. 곽노현 교육감이 법학을 배운 사람이니 밤새 생각했겠지요. 난 절대로 댓가성이 아니고 불우 이웃돕기 했다고요. ㅎㅎㅎㅎ 귀
• 트라이3 07:21|yozm

  [곽노현]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당신 곽노현 법늘 공부한 멋진 정직한 지식인 입니다.
• 트라이3 07:29|yozm

  [곽노현]고양이과 개가 다 웃는다 유기견과 고양이가 나도 불우한 이웃인데 나에게도 도움을 달라고 웃기지말라 곽노현 교육감님 당신이 법학을 공부하고 실무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말하면 다 법에 저촉이 안되겠네요. 내려 오시오 자리에서 창피하게 말하지 마시고~
• 트라이3 07:50|yozm

  [곽노현]불우이웃 돕기한 그 성금 2억원 어디서 났는지 그게 관건이네요.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