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S,REC가중치 현물시장 장기계약/RPS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2012년도 태양광발전 RPS 본 사업과 기존 발전소 구입 시 수익율의 차이와 설치유형(부지,건축물)과 자기자본과 양축형트랙커 따른 수익율의 차이점

그라운딩 2011. 8. 27. 08:57

기존 태양광발전소를 구입하는 것과 신규로 2012년도 RPS 본 사업을 시작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수익율이 좋은가 그리고 설치유형(부지, 건축물)에 따른 수익율의 차이와 발전량 증대를 위한 양축형 트랙커 설치의 효과와 자지가본 투자비율과 부대 비용 등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30KW발전소를 신규로 지어서 2012년도 RPS 본 사업을 할지 아니면 기존(발전차액이나 RPS시범사업 선정된 사업지)의 발전사업지를 구입하는 게 더 좋은지 질문에 대한 우선 답변을 드립니다.

 

1.어차피 기존의 발전사업소나 현재의 2012 RPS 본 사업에 들어 가려는 것이나 공히 시공비용의 50~60%는 태양전지 모듈의 가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년간 인건비나 철 구조물 즉 철재 값이나 인버터의 값의 증감의 폭은 적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매년 발전차액의 단가를 결정합니다.

 

2. 1항을 기준으로 시공비용도 상대적으로 같은 비율로 낮아 지기기 때문에 기존의 발전소나 신규(2012년도 RPS)의 발전소나 그리 크게 수익율이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3. 기존의 발전소는 아마도 전체 시공비용의 과다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 고정금리가 아니면 상당한 수익에 유동성으로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 APT 구입시에 6억원 시세로 대출이 4억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상당한 채무로 금리에 매우 민감하여서 푸어하우스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맥락입니다. 신규로 기존 발전소 구입자가 자기자본을 20~30%를 넣어서 채무를 갚아야 할 겁니다.

▶ 30KW의 발전소를 지을 시에~

1. 설치유형(28개 지목 중에서 5개지목 공급인증서 가중치 0.7 / 23개지목 가중치 1.0(30KW이상 발전소~1.2(30KW이하 발전소일 경우) / 건축물 혹은 기존 시설물 가중치 1.5)에 따라서 같은 용량의 발전소 30KW라도 수익 발생에 차이가 상당히 발생합니다.

 

2. 한 달 질의자의 발전소 고정가변형 30KW/h에서 일일 3.8시간의 발전을 한다면 114KW×30일3,400KW ×(각각 가중치 0.7 / 1.2 / 1.5) ①2,380KW 인정(공급인증서 REC는 1MW=1REC임)☞ 2.38 REC ② 4,080KW ☞ 4.08REC ③ 5,100KW ☞ 5.1 REC 이기 때문에 최소한 ※23개지목 중에서 대지, 잡종지, 학교용지, 공장용지, 염전,주차장,주유소용지, 유지(저수지 형태),하천 등에 설치를하여 공급인증서 1.2를 받거나 건축물에 설치하여 가중치 1.5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5개 지목을 저렴하게 구입하여서 건축물(창고, 축사, 집, 기타)을 지어서 지붕에 설치하는 방법도 하나의 일환입니다.

 

3. 5개지목에 설치를 하여서 가중치 0.7를 받을 경우에 수익이 적기 때문에 양축형 트랙커(대략 전주 혹은 고창 지역으로 경사가변형 발전시간이 3.8시간)가 고정가변형 보다는 15~20%의 발전량이 더 나오기 때문에 양축형을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단, 시공비용은 평균적으로 1KW당 40~50만원은 더 상승하지만 더 나오는 발전량으로 수익분석을 하게 되면 상쇄가 되고 20년 이상 발전사업을 하기 때문에 승산이 있습니다. 적극 권장을 합니다. 유지보수에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그런 정도도 수고도 안하고 어찌 할일이 있겠습니까.

 

4. 그래서 한 달 발전량을 더 조금이라도 늘리는 게 관건입니다. 그래서 땅에다 설치를 할 경우엔 특히 하루방님의 조언대로 양축형 트랙커를 권장하게 됩니다. 유지보수에 어려움은 따르긴 하지만 적은 용량의 발전소에선 그리 문제가 안될 겁니다.

 

▶30KW 발전소는 현재의 시공비용으로~

1. 경사가변형(4계절 수동 변환)으로 300~320만원 정도 합니다. 9천만 원~ 9천6백만 원.

항상 시공비용의 자기 자본을 20% 권장합니다. 수익율 보장과 은행 이자율 감소를 위하여~

 

2. 그리고 부대비용(부지,토목 및 설계감리,한전계통연계비,보험료, 용역비, 기타)이 시공비용의 약 ±20%가 더 소요가 됩니다. 그러니 자기 자본 총 투자비가 30KW를 설치하려면 1억원 내외가 있어야 합니다.

부지의 값은 정확히 산정하기가 곤란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편차가 많아서 말입니다.

그러나 평당 5만원이 넘지 않는 게 좋으나 부지가 좋으면 앞으로 입지 조건등을 따져서 그 이상 많아도 상관은 없을 겁니다.

제가 땅에 대하여 개발을 해 봐서 압니다.

땅 팔자는 도로 팔자라서 말입니다(도시계획 등).

 

더 나은 내용에 대하여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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