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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産(공산)과 資本(자본)주의적 구별된기독교와 불교 존재가 가능한가?

그라운딩 2009. 8. 30. 16:36

1. 共産과 資本敎會(공산과 자본교회와 절)

 

  공산적 교회와 절은 매우 이상적인것으로 일반인인 우리들의 생각이다. 왜?

  눈으로 보이는 것을 갖고 말할 때 어렵고 힘든자[장애인,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결손(부모의 이혼,사망,별거,가출,폭력,방임,기타)가정]들을 돌보면서 (복음 혹은 포교)사업에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현실은 누가 교회에 도움을 의무적으로 사회나 국가에서 주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재정 예산을 확립해야 한다.

  2)어렵고 힘든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칠 교회가 대부분이 아니라는 점이다. (애석하게도~ 미 자립교회들이 다수 즉 대부분 즉 70~80% 내외가 된다).

  3)  2번 사항을 할 수가 있는 중,대형교회는 무조건 도매금으로 욕을 먹어야 한다. 공산(나눔)의 개념의 행동을 하고 있든 아니하고 있든 간에 말이다.

  4)눈에 보이는 중 대형 교회건물과 교회에 소속된 중 대형승용차와 버스를 보게 되면서~

  5)재정적 富(부)가 있는 교회는 무조건 내 놓아서 평등내지는 평균케 하기 위하여 먼저 작은 교회와 소외계층 사회의 돌봄을 완수해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잣대를 내밀게 된다.

 

★불교도 역시 위와 같은 교회의 현실태와 같거나 유사하다(엄청난 사찰의 대형 규모와 토지의 재산, 아주 작은 사찰 등)

역시 내 놓아야 할 것은 교회와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2.자본주의적 중 대형 교회와 사찰(절)도 주어진 환경이 비슷하여 사회에 환원하듯이 내 놓아야 할 것이 많이 있다.

 

 1)목사님, 스님들은 중 대형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경차나 소형차는 경시 하듯이 타고 다니지 아니한다.

아니 교인들이 부추기거나 하여서 소형차를 못 타게 한다. 교회와 절의 위신이 떨어진다고? ㅎㅎ

지구 온난화로 환경에 대하여 쓴소리는 되게 하면서 자신들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천의 삶은 절대 안 산다(일부는 안 그렇지만).

  2)교인과 중생들 앞에서 체면 챙기고, 자신의 총회(교회, 절 포함)모임에서 과시욕에 쩔어 있다.

  3)교인과 중생들은 반지하 월세 보증금(서울지역산정 약5백만원 내외)이 너무 없어서 지하 방에서 살고 있는데 월세 보증금의 6배에서 20배 이상의 차를 타고 다닌다.

금년 장마에 그 교인과 중생들의 습기차서 냄새 나는 방에 들어가 보셨나요. 왕년에 살아 봤다고요. 그럼 자수성가 하신거구요.

  4)고기와 술?로 쪄들어서 배가 너무 나와서 당뇨와 고혈압 등 합병증에 걸려 있다. 다는 아니지만~

 

하나 물어 보자 불기 약 5천년 전에 부처님이 지금 이세상에 그리고 서기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여기 계신다면 오신다면 그 성인 두 분이 과연 자본주의적 교회와 절을 갖고 있으면서 똑 같은 행동을 했을까? 안 했을까?

아니면 다 갖고 있는 것 떨고 흔들어서 共産적인 삶을 살으셨을까?

아니면 배가 잔뜩 나와서 당뇨병에 고혈압에 다른 합병증에 걸려 있는 資本적인 삶을 살았을까?

 

 

3. 결론적 맺음

 

역시 이 세상은 존재 하는 한 공산주의적 세상은 어렵다고 난 느낀다 현재의 21세기를 살면서~ 과학의 문명이 첨단으로 발전함과 동시에~

자본주의적인 세상만이 살아 있고 남아 있고 존재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게 또 역시 맞고요.

 

그렇다면 종교도 역시 꿈과 이상, 교리는 공산주의적 교회와 절이지만, 현실을 몸 담고 있는 교인과 중생이 자본주의적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교회와 절도 공산주의적 삶의 실천을 안하게 아니 못하게 된다.

 

그러니, 성직자(목사님,스님)도 교회도 절도 자본주의적 예수님과 부처님이라는 게 맞다. 그 성인(예수님과 부처님)은 절대로 안 그렇지만은~

 

제가 천주교는 여기에서 대상에서 우선 제외하고 말하고 싶다. 왜? 헌금의 재정을 걷어서 하향에서 상향으로 다 모아서 다시금 하향으로 재 분배를 한다고 생각하고 알고 있기에 우선 제외를 하였다(맞지가 안타면 포함을 시켜야 겠지요).

 

중대형 교회와 절들이여 자신들의 총 년간 재정을 최소한 10%나 아니면 제 개인적 바램이라면 20% 정도를 먼저 작은 교회와 절에 분배를 할 수가 없는가 그리고 사회에~

못하면 자본주의적으로 살아 갈 수밖에 없다.

가난한 교회와 절은 계속 그렇게 살고 존재하여야 한다. 

이 세상이여 세상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자본적인 교회와 절은 계속 있을 것이다 건재하게 그게 또한 당연하다.

富(부)와 貧(빈)은 영원히 상속하고 내려 주리니 이 세상과 종교는~왜? 부의 성직자와 자본가가 기득권을 안 내려 놓을 것이니 거의 영원히~

정치는 자신들의 권력을 이어 가기 위하여 계속 국민(백성)을 속일 것이고 본의 아니게 ㅎㅎ

종교와 정치 그리고 富(경제)는 공생을 할거니깐 영원히. 그 나물에 그 밥인가?

다만 우리는 그래도 희망과 소망을 건다 성직자(목사, 신부, 스님)들에게~

 감사합니다. 09년 08월 30일(주일) 16시33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