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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히 있었습니다.소리를 닫고~

그라운딩 2009. 5. 29. 18:09

[저는 조용히 있었습니다] 

 

사람은 늘 여러 생각을 갖고 삽니다. 그 중에~

정직과 신념 그리고 신뢰라는 것으로 심연에 가득한 사람은 옳은 것을 위하여 자신을 내 놓게 됩니다.

그리고 억울한 일이라고 여기면 반듯이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말하곤 합니다.

그 언로가 막히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고 맙니다.

 

나라를 위해서 사회를 그리고 가정과 개인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런 것은 이제 더 이상 이 사회에서 일어 나지 아니했으면 합니다.

 

오히려 침묵이 더 나을 경우가 있지요. 조용히 귀를 닫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내가 짊어지고 갈 짐은 원래 없습니다. 

내가 하면 그게 되는 거고 간단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극단의 방법(죽음까지)을 택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성으로 돌아 갈 겁니다. 

그러면 언론 매체를 통하여 지식층은 다시금 극단적인 방법이 잘못 된 것이라고 말을 할 겁니다.

언론 매체도 다시금 이성을 찾아서 그렇게 말 할 겁니다.

매스미디어는 카멜레온 입니다.

 

감성과 감정은 옳고 그름의 모든 것을 일단 덮어 버리려고 하지요.

이성은 곧 아래의 글과 같이 지금의 오늘의 일들을 망각을 하게 할 겁니다. 

그리고 정상으로 복귀 할 겁니다. 그게 정상적인 것이랍니다.

 

욕심(권력,물질,철학,종교)은 금물임을 알게 됩니다. 

욕심은 모든 사람을 끌어 모으게 되면서 자신의 위치를 세워 줍니다.

그러나 그 것을 놓는 순간 반듯이 댓가가 따르게 되어 있답니다(예 :  前 대통령의 아들들).

 

내가 맑은 물이라고 모두를 지켜 줄 수가 없답니다. 결국자괴감에 빠져 버리고 만답니다.

 

전 하루 종일(낮) 오늘(09,05,29,금)TV를 켜지 아니했습니다. 

있을 때 잘 해야죠.

 

감정의 균형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져 있더군요. 

경찰이나 군인은 본연의 임무를 하느라 감정을 균형 잡고 있습니다.

이성을 찾고 이성으로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우리 국민들도 이제 이성의 제자리로 돌아 가야 겠죠. 

내일이면 잊어 버릴 겁니다. 

그게 사람이니 말이죠. 

이성의 감각의 균형은 곧 잊어 버리게 한답니다.

 

정치인은 그 걸 알죠. 여당정치인은 잊을 거라는 것을, 야당정치인은 안 잊게 하고 승화를 시키려고 하겠지요.

결국 여당이 이깁니다. 

그래서 눈물 샘 자극은 폭발력은 있어도 더 승화는 안되는 이유랍니다.

감정과 감성에 너무 기대면 밥 숟가락 놓고 우울과 조울증에 빠집니다. 

결과는 영원히 밥 숟가락 놓게 된답니다.

 

死者가 정의로운 자가 아니라~ 

정의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있다" 라고 말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살아 있는 자가 되십시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