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재생 사업진출 온도차 '여전', 소규모 사업자 보호 위한 명확한 사업범위 제한 필요, 산업부 "송배전망과 발전사업 분리추세 역행" 우려 한전 신재생 사업진출 온도차 '여전' 소규모 사업자 보호 위한 명확한 사업범위 제한 필요 산업부 "송배전망과 발전사업 분리추세 역행" 우려 (16,11,14) [이투뉴스] 한국전력공사의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 적절성을 놓고 찬반간 온도차가 여전하다. 에너지프로슈머나 전력중계 거래시장 활.. 국회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소식들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