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17

리파워링, RPS 2012년도 시행하기 전에 2008~2010년도 전후 FIT 장기고정계약 만료 인버터 모듈교체 효율증대,수명연장 하기, 리파워링 안하고 FIT 태양광발전소 매도 시 부지 및 사업권 매수함

위의 제목처럼 2009년 전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 FIT로 고정 장기계약 15년간 상업발전하면서 장기계약이 만료가 되었거나 24년도에 만료가 예정된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모듈 인버터 구조물 전기배선 등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여서발전효율을 증대시키고 수명을 연장하는 방식의 리파워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기존 FIT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1MW당 6천평 혹은 그 이상 소요가 되어 있으니 현존의 모듈은 1장 당 700W 용량 설치로 기존의 면적의 절반 혹은 3분의 2 이내로 설치가 가능하여 잔여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추가로 설치를 하거나 아니면 매각이 가능함 2. 사업효과로서 발전량 증대와 수명 연장으로 25년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운영을 할 수가 있음. 자녀 손자녀 등에 상속도 가능함. 3. 리파..

카테고리 없음 2024.08.23

원자력 54기 맞먹는 산단 태양광…공장 유휴부지로 추가수익 기대, 지붕낡을 시 보수효과,임대 수익,거리제한 민원 등 없어 유리,RE100 이행,주차장 유휴부지 활용

원자력 54기 맞먹는 산단 태양광…공장 유휴부지로 추가수익 기대 기업, 전기요금 절감 효과 RE100 이행 수단 확보 태양광 업계, 입지규제서 자유롭고 주민 민원 적어 (2022.05.20.) 산단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지 규제 해소는 물론 기업의 RE100 달성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부각되며 레드오션인 태양광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기대받는 모양새다. '산단 태양광'이란 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의 지붕이나 옥상, 공공주차장과 같은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발전사업자는 주거지역이 아닌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만큼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이격거리 규제와 주민 민원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붕과 옥상은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고 이미 공장에 전력이 공급되는 만큼 ..

ESS 활성화 나선 동서발전, 국내 최초 흐름전지 상업운전 개시,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 중~

ESS 활성화 나선 동서발전, 국내 최초 흐름전지 상업운전 개시 태양광 연계 1㎿h급…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기술 확보 목표 (21.01.13)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MWh급 흐름전지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월 13일 밝혔다. ‘화재 위험이 없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란, 물 성분의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리튬이온 전지 대비 2배 이상의 수명을 가져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아왔다. 또한, 리튬이온전지와 비교해 인체 유해성 위험도도 낮으며, 에너지 저장부인 저장탱크를 따로 ..

[양도양수/매매]전국지역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부지매도/사업권,태양광발전소+ESS 상업운전 중 매도,신규 부지 매도 및 매수함 새글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묻게 됩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09월말까지 완료해야 함. 그래서 전기사업법에 준하여 9월30일까지 개인발전사업주는 양도양수를 위한 접수를 하게 되면 10월1일부터 이어서 양도양수업무를 마무리 하면 됨, 단 10월1일부터 접수 등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과 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로 수시 즉 항시 양도양수가 가능함)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기 인허가가 된 발전소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법인의 경우는 주식 양도양수..

에너지공단,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 7곳 최종 선정,월 대여료 3만9천원,단독·공동주택 소유자 1만 가구 대상으로 태양광대여사업 추진 예정

에너지공단,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 7곳 최종 선정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1만 가구 대상으로 태양광대여사업 추진 예정 (20.06.12)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로 7곳을 선정한데 이어 12일 유성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에너지공단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2020년도 태양광대여사업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상태를 비롯한 애프터서비스 우수성과 고객만족도, 사업운영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태양광대여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다. 에너지공단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태양광대여사업자로부터 일정기간 설비를 대여해 사용하고 대여료를 납부하는 태..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태양광, 신산업 등 ESS없이 확대는 한계,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수요반응(DR),가상발전소 필수

배터리·ESS, 韓 주도권 다 놓쳤다 전기차용 中 제조사에 치이고 ESS는 화재 후 방치 전문가 "국가 주도 리더십 부재, 재기·육성책 절실" (20.06.15) [이투뉴스] “국내 배터리회사 전기차용 수주고가 수백조원이라고요? 글쎄요. 이미 승부는 1년 전쯤부터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니까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주력기업 다 놓치고 나머지 주워 먹는 식이 될 겁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주도권도 안이한 대응으로 놓친 지 꽤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란 배터리·ESS 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기차시장은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기업의 파상공세에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고, ESS시장은 지난 2년간의 연쇄 화재로 붕괴된 산업 가치사..

500KW~3MW,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 매수, '부지매수'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PPA 접수 완료, 한전접속 가능하여 즉시 시공가능 요

■'상업발전' 중인 500KW~1MW 태양광 발전소 매수, '부지매수'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완료, PPA 접수 완료, 한전접속 가능하여 즉시 시공가능한 부지 매수함(1MW급 우선 매수). A. 태양광발전소 사용전 검사 완료(접수 시에도 가능) 및 준공 완료로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물건 매수 1. 계약 전 필요서류 : 1) 한전/전력거래소 구매 내역서(데이터) 2) 발전사업허가증 3) 개발행위허가증 4) 개발행위 준공필증 5) 사용전 검사필증 6) 토목설계도서 7) 전기설계도서 8) 사업자등록증 9) PPA 접수증 및 계약서 2. 발전소 매입(수) 금액 (아래의 매입금액은 중개수수료 별도) 1) 500kW : 협의 2) 1MW : 협의 3) 계약금 : 1억 (발전사업허가 명의변경 신청 ..

한국형 FIT 20년 장기계약 참여 부지분양,경남 진주시 소재 전국 최고 일사량 지역임,태양광발전소 100KW급 2개소,개발행위허가 5월말 완료 예정

■'한국형 FIT 20년간 장기계약' 174 원/KW (SMP 97 원 + REC 77 원 ), 가중치 1.2와 1.5 적용으로 농촌태양광 ‘인기’,연간 수익률 최대 20%, ▶5월 현재 현물시장 REC 단가 35~45원/KW대의 낮은 수익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임. 20년 SMP와 REC 고정장기계약 연금형태,농업인,어업인,축산인,일반인(농..

태양광 품질·안전성 강화,정부,3월2일 인버터 등 KS 인증제품 사용 확대 및 시공기준 개선 적용,접속함 7월과 RPS 공사계획 신고시 설비부터 적용

태양광 품질·안전성 강화 정부, 인증제품 사용 확대 및 시공기준 개선 적용 (20.02.14)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정부가 태양광 주요설비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공기준 개선을 시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태양광 주요설비의 KS 인증제품 사용을 의무화하고 ..

태양광ESS, 전력계통·수요 따라 충·방전 시간대 조정,기존 REC 가중치 규정 개정과 금년 시법도입 야간발전제도와 병행검토 필요

태양광ESS, 전력계통·수요 따라 충·방전 시간대 조정 정부, 전력거래소 등과 협의 상반기 운영제 개편안 마련 충전율도 90%이하 유도…야간발전제도와 병행검토 필요 (20.02.09) [이투뉴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연계용 ESS의 충·방전 시간대를 전력계통 혼잡 상황이나 전력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