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인증제 모듈 2

[분석] 상반기 RPS입찰, 시장 배려는 없었다,고정가격계약(장기계약)입찰상한가격 미상승,탄소인증제 모듈 배점만 높여 시공비용 상승 새글

[분석] 상반기 RPS입찰, 시장 배려는 없었다 입찰물량 줄고 상한가는 동결…탄소등급제 배점만 상향 “원자재가격 및 금리인상 미반영…모듈가격 상승 우려” (2022.06.16) [이투뉴스] 13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한 태양광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을 두고 태양광업계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원자재가격이 크게 올라 입찰상한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업계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태양광모듈 탄소배출량(탄소인증제) 배점 상향으로 1등급 모듈 편향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8일 태양광 RPS입찰 사업자 선정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입찰은 지난해 12월 예고한대로 탄소인증제를 ▶670kg·CO2/kW이하 1등급(15점) ▶670kg·CO2/kW초과 730kg·CO2/kW이하 ..

에공단, 하반기 RPS 입찰 2.2GW 공고…업계 “예상되던 2.5GW에 못 미친다” 실망,장기계약 일괄접수, 발표 12월17일

에공단, 하반기 RPS 입찰 2.2GW 공고…업계 “예상되던 2.5GW에 못 미친다” 실망 총 2200MW, 100KW 미만 및 3MW 이상 설비 각각 20%, 19% 우선 선정 (21.09.30) [전기신문 최근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은 30일 2021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가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23개 공급의무자의 의뢰에 따라 공급의무자와 발전사업자 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거래에 대한 20년 장기계약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입찰공고를 위해 6개 공급의무자가 총 2.2GW를 선정 의뢰했으며 입찰 용량은 전..

카테고리 없음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