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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정부도 규제 개혁 및 완화를 위해 이격거리 관련 태스크포스 운영,RE100달성 도움돼~ 새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 신영대 의원, 재생에너지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토론회 "재생에너지 보급 절대량 늘리기 위해 규제 현실화 필요" (2022.08.18) [이투뉴스]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선 지자체의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개선하고, 예외 조치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공적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신영대 의원이 주최하고 신재생에너지협회, 태양광산업협회, 신재생에너지학회가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재생에너지설비에 적용되는 이격거리 규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선 한종현 한국..

원자력 54기 맞먹는 산단 태양광…공장 유휴부지로 추가수익 기대, 지붕낡을 시 보수효과,임대 수익,거리제한 민원 등 없어 유리,RE100 이행,주차장 유휴부지 활용

원자력 54기 맞먹는 산단 태양광…공장 유휴부지로 추가수익 기대 기업, 전기요금 절감 효과 RE100 이행 수단 확보 태양광 업계, 입지규제서 자유롭고 주민 민원 적어 (2022.05.20.) 산단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지 규제 해소는 물론 기업의 RE100 달성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부각되며 레드오션인 태양광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기대받는 모양새다. '산단 태양광'이란 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의 지붕이나 옥상, 공공주차장과 같은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발전사업자는 주거지역이 아닌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만큼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이격거리 규제와 주민 민원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붕과 옥상은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고 이미 공장에 전력이 공급되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