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2

환경부 육상 및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 평가 협의 지침 개정,진입로 동물이동로,공유수면 등 환경영향평가 실시

출처 : KEA 에너지 이슈 브리핑 제191호 2022. 07. 05.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 태양광 발전사업 환경성 평가 협의 지침 개정 국내이슈 ◈ 환경부는 육상·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대상의 환경성 평가 협의 지침을 개정(’22. 6. 3),환경영향평가의 협의 방향 제시 및 일관성 있는 평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 □ 추진 개요 ㅇ (배 경) 태양광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원이나, 입지 여건에 따라 생태계 및 산림보호 등의 분야에 영향이 우려되는 현황 -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발 방향 제시와 더불어, 사업자에게 계획 수립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환경성 평가 협의 지침을 개정 ㅇ (적용범위) 태양광 발전사업 대상의 환경영향평가 등의 협의 시 적용 - (육 상) 발전시설 및 진..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인 이득 되는 한국판 뉴딜 ‘수상태양광’으로 선도,2022년까지 총 300MW 개발… 수상·염해간척지 주민참여형으로,저수지와 유휴부지 활용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인 이득 되는 한국판 뉴딜 ‘수상태양광’으로 선도 2022년까지 총 300MW 개발… 수상·염해간척지 주민참여형으로 (20.08.27)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최근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73MW급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사업인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서 침체된 수상태양광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더욱이 이후 수상태양광 시장에 크고 작은 발주가 예고돼 있어 여느 때보다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1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공기업으로 1908년 12월 옥구서부수리조합을 효시로 해 2000년 농지개량조합, 농지개량조합연합회, 농어촌진흥공사 3개 기관이 농업기반공사로 통합됐으며 한국농촌공사를 거쳐 2008년 현재인 한국농어촌공사로 회사명을 개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