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보다 태양광발전이 온실가스 30배 더 저감",1ha당 태양광발전소(606kW) 304톤(CO2환산),30령 소나무 10.8톤 탄소저감,잡목 임야와 태양광 대체 "나무보다 태양광발전이 온실가스 30배 더 저감" 태양광산업협회, 산림훼손 주범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과장이자 확대해석 경제림 아닌 잡목지역 설치는 자연보호에도 도움…서로 공존방법 찾아야 (18.11.13) [이투뉴스] 임야지역의 태양광발전 설치면적만으로 이를 산림훼손의 주범으로 폄.. 태양광 온실가스 절감 나무보다 30배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