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보다 태양광발전이 온실가스 30배 더 저감",1ha당 태양광발전소(606kW) 304톤(CO2환산),30령 소나무 10.8톤 탄소저감,잡목 임야와 태양광 대체 "나무보다 태양광발전이 온실가스 30배 더 저감" 태양광산업협회, 산림훼손 주범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과장이자 확대해석 경제림 아닌 잡목지역 설치는 자연보호에도 도움…서로 공존방법 찾아야 (18.11.13) [이투뉴스] 임야지역의 태양광발전 설치면적만으로 이를 산림훼손의 주범으로 폄.. 태양광 온실가스 절감 나무보다 30배 2018.11.21
태양광발전시설 악용한 부동산투기 차단, 산림청,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일시사용허가,평균 경사 허가 25도에서 15도 이하 강화 태양광발전시설 악용한 부동산투기 차단 산림청,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건설경제 18.08.01) 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인한 산림 훼손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규제가 강화된다. 산림청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일시 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산지관리법 시.. 산림청 태양광 산림 훼손 실태 조사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