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장기계약 6

리파워링, RPS 2012년도 시행하기 전에 2008~2010년도 전후 FIT 장기고정계약 만료 인버터 모듈교체 효율증대,수명연장 하기, 리파워링 안하고 FIT 태양광발전소 매도 시 부지 및 사업권 매수함

위의 제목처럼 2009년 전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 FIT로 고정 장기계약 15년간 상업발전하면서 장기계약이 만료가 되었거나 24년도에 만료가 예정된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모듈 인버터 구조물 전기배선 등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여서발전효율을 증대시키고 수명을 연장하는 방식의 리파워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기존 FIT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1MW당 6천평 혹은 그 이상 소요가 되어 있으니 현존의 모듈은 1장 당 700W 용량 설치로 기존의 면적의 절반 혹은 3분의 2 이내로 설치가 가능하여 잔여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추가로 설치를 하거나 아니면 매각이 가능함 2. 사업효과로서 발전량 증대와 수명 연장으로 25년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운영을 할 수가 있음. 자녀 손자녀 등에 상속도 가능함. 3. 리파..

카테고리 없음 2024.08.23

태양광 FIT 거주지에서 30km 이내로 제한…"편법 참여 방지",거주지 읍 면 동 이내만,동물식물사 등 사후 용도 미이용시 REC 폐기

태양광 FIT 거주지에서 30km 이내로 제한…"편법 참여 방지" (21.10.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내년부터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의 참여 조건으로 발전소의 위치가 발전사업자의 거주지 읍·면·동 또는 직선거리 30km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발전차액지원제도에 참여했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범위가 마련됐다. 발전차액지원제도는 RPS 제도가 생기기 전인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전력을 판매하던 제도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FIT에 편법적으로 참여하는 태양광 사업자를 사전 차단하기..

태양광 한국형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내년 참여 사업자 모집 2회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가능

태양광 FIT 사업자당 3개로 제한…협동조합 5개까지 발전소 쪼개기 통한 복수 참여 차단하려던 정부 당초 방침 업계 반발에 밀려 후퇴 에너지공단, 12일 올해 참여 사업자 공모 공고...계약단가 MWh당 16만1927원 내년엔 참여 사업자 모집 2회로 늘리되 탄소인증 모듈 사용 발전사만 참여 허용 (21.04.13)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 제도가 사업자당 참여 발전소를 일반인과 농축산어민에게 3개로 제한하는 방안으로 정해졌다. 협동조합은 5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에 진행되는 FIT는 탄소인증제를 발급받은 태양광 모듈을 사용한 발전소만 참여할 수 있다. 12일 한국에너지공단의 ‘21년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매입 참여 공고문’에 따르면 일반인은 설비용량 30kW..

21년도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3893만MWh 확정,공급의무사 REC 공급인증서 약4710만 확대 매수,공급의무량 작년대비 23% 증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3893만MWh 확정 공급의무자 23곳으로 늘어…작년대비 의무공급량 23% 증가 (21.02.05) [이투뉴스]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이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892만6912MWh로 확정됐다. 지난해 증가율 1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공급의무사가 의무적으로 확대해야 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4710만1564REC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별 의무공급량을 최근 공고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는 6개 발전공기업이 속해 있는 그룹Ⅰ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자원공사, 15개 민간발전사를 포함한 그룹Ⅱ로 모두 23개사다. 올해는 집단에너지사업자인 나래에너지가 공급의무사로 추가됐다. 올해 의무공급량이 가장..

12월 태양광 현물시장 회복세?…업계는 ‘우려 반 기대 반’,kWh당 100원선 회복,1일 REC 가격 바닥 친 후 상승장,SMP 상승 석탄화력 가동중단과 유가상승 반영~ 새글

12월 태양광 현물시장 회복세?…업계는 ‘우려 반 기대 반’ 1일 REC 가격 바닥 친 이후로 줄곧 상승장 유지…kWh당 100원선 회복 겨울철 석탄화력 가동중단 SMP 상승에 효과…국제유가 회복도 영향미쳐 (전기신문 20.12.21) 이달 들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이 오르고 있다. kWh당 50원까지 떨어졌던 계통한계가격(SMP)과 동반상승을 통해 태양광 현물시장 가격이 오르는 모양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12월 1일 이후 REC 가격이 줄곧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REC 거래 평균가격은 MWh당 2만8293원으로 사실상 바닥을 찍었다. 그러나 3일 평균가 2만9265원으로 상승, 8일 3만863원으로 REC 거래 평균가격 3만원대를 회복했다. 이..

한국형 FIT(174원 SMP 97원, REC 77원) 및 일반형(상업발전 중), 노지와 곤충사육사 태양광발전소 부지분양, 발전사업/개발행위허가,PPA접수 완료

■한국형 FIT 174원, SMP 97원, REC 77원, 20년간 장기고정가격 매도,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의 최고의 수익 단가임. [전남 해남 태양광발전소 100KW 5개소 부지분양] 전남지역 마지막 선착순 배당 신속한 결정요함 한국형 FIT 20년간 고정장기계약 174원 SMP 97원 REC 77원 자격은 농업인 어업인 농업경영체 기타 위치 : 전남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000 용량 : 100KW 5개소 모듈 : 한화 420W 단결정 인버터 : 현대 50KW 2대 분양가 : 2.3억원 자기자본 : 1억원 /대출 1.3억원 계약 시 3500만원 중도금 6500만원(양도양수 시) 잔금 1.3억원 대출 20년 12월 상업운전 예정 금년 준공 시 2.3억원 21년도 준공 시 2.2억원 [전남 장흥군 관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