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바이오에너지,기타 등)전시회

신재생 에너지 확대는 세계적 추세… 급격한 U턴은 혼란만,태양광 등 설치 세계 평균 절반 못미쳐,친환경 대세 새글

그라운딩 2022. 7. 7. 20:39

신재생 에너지 확대는 세계적 추세… 급격한 U턴은 혼란만

[리셋! 에너지 안보] <2> ‘거스를 수 없는’ 친환경
(국민일보 2022.07.06)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필요한 대표적 발전 수단으로는 원전, 수소, 재생에너지가 거론된다. 이 중 재생에너지와 수소는 에너지 안보와 친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발표한 에너지기술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2030년 에너지산업의 전망에 대한 질문에 ‘재생에너지’ ‘수소’ ‘원자력’ 순으로 전망이 밝다고 답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상용화 노력은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유럽은 친환경에너지 바람의 중심지다. 유럽연합(EU)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을 위해 힘을 쏟았다. 2020년 EU 소속 27개국에서 생산된 전체 전력 중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38%로 화석연료 발전량(37%)을 최초로 앞질렀다.


이에 비하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은 갈 길이 멀다. 국제 에너지 연구기관인 엠버(EMBER)의 ‘국제 전력 리뷰 2022’에 따르면 한국의 태양광·풍력 발전 비중은 2021년 기준 4.7%로 세계 평균(10%)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장단점 뚜렷한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합쳐진 용어다. 신에너지는 기존에 쓰이던 화석연료가 아닌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 등을 말한다. 재생에너지는 고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뜻한다. 태양광·풍력 등 자연에너지를 변화해 이용하거나 폐자원을 재활용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경우다.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지속가능성’이다. 자연에너지원을 활용하므로 고갈될 우려가 거의 없다. 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 생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를 발생시킬 때 온실가스와 다른 오염 물질을 거의 생성하지 않는 장점도 있다. 지구온난화, 대기오염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한국 입장에서 재생에너지는 에너지원에 대한 해외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매력적인 카드다. 화석연료 등 자원이 없는 한국의 에너지 자급도는 원자력을 포함해도 15% 이하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에너지원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한다는 얘기다. 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게 되면 수입 에너지에 덜 의존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재생에너지는 개발 초기 발전·송전 설비 확충 등에 큰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단가는 기존 화석연료나 원자력보다 최대 2배 이상 높다. 한국을 포함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려는 국가들은 초기 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재정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제도를 시행 중이다. RPS는 정부가 정한 비율만큼 에너지 공기업이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야 하는 제도다. 주한규 서울대 핵공학과 교수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5년간 RPS에 지급한 비용이 약 11조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재생에너지의 또 다른 단점은 간헐적 상황에서만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화석연료는 필요할 때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재생에너지는 태양이 비추고 바람이 부는 등 특정 상황에서만 전력이 공급된다. 이상기후 상황에서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심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부 에너지는 저장이 불가피한데 아직 대용량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 기술은 현실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재생에너지는 또 설치 과정에서 주변 환경과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등 환경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박찬국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늘어나면 전기료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발전단가의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정책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에너지 전환뿐만 아니라 에너지 수요 관리도 병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야 할 길’이지만 먼 길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것은 분명하다. 전문가들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전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등 모든 탈탄소 발전 수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은 2030 NDC에 따라 2030년까지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여야 한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다.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2020년 기준 6.6%밖에 안 된다. 2018년 6.2%, 2019년 6.5%, 2020년 6.6%로 거의 늘지 않고 있다. 반면 영국 독일 이탈리아는 해당 비율이 40%에 육박한다. 일본은 18%, 미국은 17%, 프랑스는 20%다.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도 해외기업에 비해 다소 뒤처지고 있다. 올해 초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위원회가 발간한 ‘RE100 2021’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RE100 가입 기업 315곳은 연간 전력 소비량의 4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지난해 기준 16% 수준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꼴찌인 상황에서 주요 기업의 RE100 참여나 EU와 미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등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 만큼 현 정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에 큰 위험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묻지마 신재생에너지’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각국이 가진 지정학적 위치나 자원 보유량, 인구밀도 등 변수에 크게 좌우된다. 신재생에너지 전략도 각국의 상황이나 주어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재생에너지 여건이 좋지 않은 대표적인 나라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 배합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권 달라져도 지속가능해야


정치적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된다.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입장과 태도가 정권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문재인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에너지 보급 수단이 에너지 정책의 목적이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에너지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정권 초기 선언한 ‘탈원전’ 기조와 맞물려 정하게 된 선택지였다. 문재인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치를 30.2%로 삼았다.

반면 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제동을 걸고 있다. 정부는 문재인정부가 탈원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무리하게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했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5일 ‘새 정부 에너지정책방향’을 발표하고 문재인정부 정책에 대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입지·수용성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보급을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에서 구체적인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25%까지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이슈가 이념적·정치적 문제가 아니며 균형적이고 일관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에너지 믹스에서는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어느 한쪽에 치우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중립센터장은 “에너지 이슈는 이념적·정치적 문제로 접근하면 안 되며 국가 경제, 안보 등 전반적인 영향을 고려해 에너지기본계획을 조기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건국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모든 에너지원에는 각각의 단점이 있고 고통이 뒤따른다”며 “하나의 에너지원에 매몰하지 말고 균형을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신재희 기자 jshin@kmib.co.kr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3715
=========================================================================

 

[공장 창고 빌딩 축사 체육관 학교 복지시설 공공시설 기타 모든 건축물 임대나 건물주 직접 설치 등 문의 환영]

산업단지 및 일반지역 공장 및 창고 축사 외 모든 일반 건물 및 시설임대 환영(태양광발전소 설치), 혹은 건물주가 건물 임대 안하고 직접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원할 시에도 대출을 하여서 시공을 함(건물 임대 후 설치 든 직접 설치든 간에 지붕 낡을 시에 방수 보수 효과도 볼 수가 있음

 

[모듈 판매] 1. 트리나솔라 모듈과 시능 인버터 판매  440~650W  모듈   KS  인증단면형 및 양면형 KS인증, 2~5MW  판매하며 발주시   2~4주후 도착가능함.

 

트리나솔라, 올해 22년도 1분기 글로벌 모듈 출하량 세계 2,

전기신문 22.06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20

 

트리나솔라, PV-Tech 선정 금융지원타당성 'AAA' 등급 획득

50개 이상 전세계 유력 PV 제조사 조사…금융지원 타당성 최고의 등급 획득

전기신문 22년 6월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899

 

2. 론지   모듈 단면형 및 양면형도 함께 판매함  . KS  인증

3. 한화   국산 모듈 단면형 양면형  , 탄소  1  등급 및 탄소  2  등급  , 탄소  3  등급 모듈 판매함  . KS  인증  , 중국산 한화 모듈 단면 양면형 저렴하게 매도함.

 

단가 및 구체적 사양은 매수 의향이 있을 시 아래의 전화나 이메일로 연로 문의 바랍니다  . 한정된 물량임  .

--------------------------------------------

☞  http://cafe.daum.net/sun8279   옆 주소   클릭   ’하시고   ‘전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 가입하여 ‘태양광발전 ’에 관한 각종 정보 확인 요.

상담 문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

풍력발전소   시행 및 시공함  (시험 인허가 대출 포함  ), 소형에서 중형  (500~800W  , 3KW~100KW   )설치  , 대형   MW  급 포함 상담 문의 환영함 .

■태양광발전소 시공 시에 필요한 대출해 드립니다(선급금 50% 필요 시 지급 가능함). 기 대출을 하여 4.59~5.0%대 높은 금리를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도 하니 연락바랍니다(4.2% 이자율 선택시 1MW당 20억원 범위 대출 가능하며, 중간 인출 가능함).

■노지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대출까지 전반의 업무를 하니 연락 바랍니다.

■ 민간 공급의무 발전사에서   22 년도  4 월초 부터   ‘수의장기계약  ’ 접수함(장기계약 단가 별도 문의),

1. 인허가 후 공사 시작하거나 공사 중이거나 공사 완료 발전소 탄소  2  등급 혹은   1  등급 모듈 미사용 시에도 참여 가능(시공비용  1MW당 탄소   1등급 기준   2억원이상의 감액 줄일 수 있음),

※시공비용 대출도 진행 가능함(시공비 선급금 50%까지 지급 가능함),(4.2% 고정금리 이자율 선택시 1MW당 20억원 범위 대출 가능하며, 중간 인출 가능함).

2. 기존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발전소 참여 가능함.

해당 사업주나 시공사의 접수 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

■ [대환대출  ] 태양광발전소 높은 이자율(4%대 후반) 자금 사용 시,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 및 시공 시작 시 기성 자금 대출   , 사용전검사 전 후 대출 문의요함  EPC선정 대출금액 최대 가능(기성 자금 대출 가능)

A. 상업발전 중인 발전소 높은 이자율 대출금액을 낮은 이자율로 대환대출과  공사 시작 시 신규 대출 및 사용전검사 혹은 준공 완료된 발전소 대출

1. 태양광발전소 상업발전 중이면서 준공된지 2~3년 이내 발전소, 대환대출 실시함. 높은 이자율(4%대 후반)로 대출금액 사용 중인 발전사업주 문의요함.

1-1. 금리  4.0~4.2% 고정금리.

대환대출 시 거치기간 2최대 대출 기간  20

2. 공사 시작하거나 중인 경우와 사용전검사 혹은 준공 완료된 발전소의 신규 대출시 1~2년거치 18~19년 분할상환 가능함.

3. 인허가 완료되었고 한전선로 확보 후 신규 공사 시작하려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며 기성 자금을 사전 지급 가능함. 단 이자율은 높으나(이자율은 별도 문의요), 공사 완료 후에 위 1-1번의 이자율과 상환방법으로 대환대출을 하면됨.

4. 중개수수료 있음

------------------------------------------------------------------------------------

B. 태양광발전소 [신규공사 대출 금융 플랜 알립니다(민간발전사 수의장기계약 참여할 수가 있음)

1. 대출금액 공사계약금액의 90%까지 대출 가능함. 최대 20억원까지

예)1MW 공사비용 20억원 일시 18억원 대출 가능함

2. 대출 상환 조건 2년거치 18년 원리금균등 상환

3. 토지 건축물 설치 시, 기성 50% 공사비용 지급함으로 사업주 및 시공사는 자금부담 압박에서 해소 됨

 시공사가 직접 시공가능함

민간발전사 수의 장기계약 참여를 할 시에만모듈 등은 탄소등급 없는 제품 사용 가능하여 시공비용 낮게 산출을 할 수가 있음(1MW당 최대  1.5억원 감소 가능탄소1등급 미사용 기준)

4. EPC  업체 수수료   (금융   ) 3.7~3.9% 지급 운영관리 회사 별도 지정함 자체  EPC  활용은 연 매출액이  100 억원 이상이면  EPC  자체 선정 가능함 (타사 활용 가능 잇점 있음 ).

4-1. EPC  업체 없이 즉 수수료 없이 대출 가능하나 대출금액이 감소되고 서울보증보험 증권 필요함   .

5. 금리 4.0~4.2% 고정금리.

6.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유지보수 등을 주어야 하는 조건제시는 없어 추가 지출 비용 없어서 좋음

7. REC 장기계약 여부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8. 임대형 부지 혹은 자기소유 부지 등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9. 공장 창고 기타의 건축물 위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소(개인 법인 소유의 건물이나 임차하여 설치하든 역시 상관없이 대출 가능함)

10. 건축물   (버섯사 곤충사 기타 한국형   FIT 형 및 일반형   100KW     10 개소 이상 (한 개의 단지에서 분양 시 해당 ) 1MW 가 나오면 공사비용 대출 가능함 단 건축물 준공 후에 가능하며 기성 자금 대출금액의  50% 선지급하여 태양광발전소 사용전 검사 후 나머지 금액 대출 완료함 .

11. 중개 수수료 별도 있음

C. 태양광발전소 신규 공사 시 대출은 위의   B  사항의   4     EPC  없이 서울보증보험증권 발부만으로도 가능하며   (수수료 부담 없음   ), 별도로 모듈 인버터 등 구매 제약이 없이 대출이 가능하니 위의   B 사항이 부담이 있는 사업주는 연락 바랍니다

 임차 부지 및 임차 건축물일 경우는 서울보증과   EPC  사 선정 필수임 기성 대출 자금이 집행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

기성 대출 자금이 집행이 안 될 수가 있습니다 .

중개 수수료 있음.

연락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

1. 태양광발전소용 부지 매입합니다   (지목 임야는 제외 , 3,000 평 이상을 원하나  , 500~3000  평이하 규모도 가능하며  , 수만에서 수십만 평 매수 가능함   )

2.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어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및 매수 건  , 인허가 완료 후 한전접속 확보하여 공사 직전이거나 공사 중이거나  , 인허가 후 한전접속 대기나  , 상업발전 중인 태양광 발전소 매수 혹은 매도 건  , 매도 매수 중개나 직접 매수하여 대출하여 시공까지 합니다

----------------------------------------------------

전국의 땅건축물  (공장창고빌딩상가축사동식물재배사기타태양광발전소주택   ’3KW‘ 설치 문의요농업진흥구역에 건축물 위 태양광설치와 영농형 태양광설치 문의 요.

은퇴명퇴희망퇴직  ,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사업 업종 전환자   (건물 임대업   , 개인사업자영업기타)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전국지역 부지매수 및 임차부지 사업권 인수에 관한 사항이며, 중개수수료 별도이며, 매수예정자가 별도 임의로 매도자나 기타 자와 접촉하여 매매 행위는 금지이며 책임을 지게 됩니다.

----------------------------------------------------------------

한전접속대기 물량은 아래와 같이 22년도  2,200MW  한전접속(계통연계가능)이 되도록 하였기에 한전접속대기물량이라도 매수를 하여서   22년도에 시공을 할 수가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과 변전소 신축 등,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1.09.25) 인더스트리트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2   

=====================================================================

☞  http://cafe.daum.net/sun8279   옆 주소   클릭하시고   ‘전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 가입하여 ‘태양광발전 ’에 관한 각종 정보 확인 요.

상담 문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전국지역 부지 및 발전소 매도물량]

 

-전남 무안 잡종지 약12만평 신규부지 매도, 한전접속대기물량임. 40MW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능함.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대기 1MW 5개소 5MW와 지도읍 및 무안 3.1MW(100KW, 200KW, 500KW)인허가 완료 한전접속대기 물량,  8.1MW 매도함.

-충북 단양 태양광발전소 2MW ESS 6MW, 보은 위치 태양광발전소 1.8MW ESS 4MW, 현재 가동 중이며 매도함.

-경북 문경  3MW  단일부지 상업발전 중, 162 원 장기계약 완료 매도함 .

-강원 홍천 신규 부지 매도전 답 대지  총 용량  13,4MW, 4만평(3개지역 분산됨)

-베트남 54MW  임차 부지인허가 및  PPA  접수 완료매전단가 계약 완료업권 양도함,변전소  8km  이격

-춘천시 신동면  3MW(1MW+2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및 시공함매수자 시공 가능함.

-1MW  매도완료 , 2MW(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발부단일용량 매도함 한전접속량 보유함 .

-전남 신안군 증도면  6.4MW, 2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지도읍 답  2만평 및 자은면 염전  58,000 평 신규 부지 매도함 .

-충남 서산경남 합천 전북 남원 익산 등  100KW  부지분양 중 , 6~11 월 상업발전 가능 예상함

-전남 고흥  2.66M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발전사업허가 완료 개발행위허가 접수 한전접속대기

-충북 단양 신규 부지 매도 한전접속 가능하며  400KW  설치 예상 지목 전 .

-경북 의성  100KW  부지분양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완료 공사 완료  4~6 월 예상

 

-경남 합천  500KW  인허가완료  PPA  접수 한전접속대기

-충북 옥천  2MW+ESS 6MW  상업발전 중 매도함 장기계약 완료태양광 160 , ESS 171

-강원 인제 신규 부지매도  11,561   3.5MW  설치 가능

-전북 부안  1MW 2 개소 인허가 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  24 년 초 연계 가능

-충북 단양  100KW 27 여개소 , 500KW 2 개소 부지분양 중

-충남서산  88KW  양축형 트랙커 설치 잡종지  1,320 평 평당  26 만원  3.15 억원매도 임야  1200   7800 만원 매도

-경북 봉화  1MW 2개소 부지분양 인허가부터 시작함 . 22 년도  9 월 공사완료 예정 탄소  1 등급 모듈 사용

-전남고흥  1.5MW, 500KW 3  개소 인허가완료  ,한전접속대기 (22년도 하반기 접속)

-전북 완주시의 침전지 상부와 지상 태양광설치  812KW  매도 ,평균 가중치  1.4

-경북 상주  1MW  부지 및 사업권매도

-충북 영동 신규부지 임야 11,000  (축사 허가 접수 ), 전답목장용지  13,747 평 매도함 .

-경북 영덕  1MW 3 기 인허가완료 부지 /사업권 공장용지 한전접속  22 년도 하반기

-충남 태안  500KW  상업발전 중 장기계약  140 원 매도함 .

-충남 보령  1MW  인허가 완료 한전접속확보 매수시 즉시시공 가능가중치  0.7

-강원 삼척 약 2MW  물량 장기계약  177원 상업발전 중 매도함 .

-경북 영주시 신규부지 매도  6,047   2MW, 전 및 답 한전접속 가능

-전남 영암  368KW, 493KW  동일단지 가동 중 장기계약  130  매도

-충남 공주 신규부지 매도  1.1MW 3,611 평 한전접속가능 건축물 위 설치만 가능

-제주시 축사지붕 위  500KW 2 기 가동중 발전소 매도 ,임대 무료 가능 ,장기계약  132 

-경북 예천  500KW(100KW 3 개소 , 200KW), 부지 및 사업권 매도 .

-전남 영암  1MW+500KW  인허가완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22 년도 상반기 한전접속 가능 시공가능 함 .

-전남 진도  1MW 3개소 ,부지 및 사업권 매도 한전접속대기물량  22년도 하반기 접속가능 예상

-전남  보성군  복내면  동교리  100KW 9 개소  인허가완료  , 한전접속대기

-경북 영덕  3MW  중에  1MW(장기계약  164    )가동 중 매도 부지는 임차함

-전남나주  1.7MW(400KW 3  개소  ,500KW 1  개소  ), 한전접속대기  (인허가완료  )

-전남해남 태양광  1MW+ESS 3MW  상업발전 중  , 매도함

-전남 나주  1MW 2  개소 인허가 및  한전접속 확보  , 즉시 시공 가능 매도함  .

-경기 연천  200KW  상업발전 중 , 21년 하반기 장기계약 입찰 참여함 매도함 .

 

※ 위의 부지 및 사업권 매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즉 매수를 원할 경우 성함 핸드폰번호 이메일을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로 문자로 요청 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인허가 완료된 부지와 인허가권 양도양수는 20년 10월1일부터 양도양수 업무 불가임(특수한 상황 외에는 가능, 예) 사망 등)

20년 10월1일부터는 신규부지 매수 시에 매수자의 명의로 인허가를 해야 함. 개인사업자로 인허가가 된 발전소의 양도양수는 태양광발전소 준공 후에 가능함, 법인사업자는 항상 양도양수 가능함.

----------------------------------------------------------------------------

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이슈 부리핑 제186호 2022.04.25.

글로벌 태양광 산업 동향

◈ ’21년 신규 태양광은 200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중국의 저조한실적과 태양광 원자재 가격의 상승의 영향으로 184GW에 그친 것으로 추정- 탄소중립 이슈 및 고유가 상황 대응에 따라 태양광의 경제성이 향상하는 추세, 이에 ’22년 신규 태양광은 지난해 대비 27.8% 증가한 230GW로 전망됨

 

□ 태양광 주요 제품 가격 동향

➀ 폴리실리콘 - 원자재(메탈실리콘 등) 가격의 상승으로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kg) : (’20.6월) 6.5 → (’21.12월) 37.0 → (’22.3월) 33.9

- 금년 수요량은 57~70만ton으로 예측되나 생산 가능 물량은 64만ton(공장가동률을 80%로 가정)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판단됨

- 또한, 연료비 상승에 따라 증가된 전력비용이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

➁ 웨이퍼 -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 및 태양광 수요 증가로 웨이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➂ 태양전지 및 모듈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완제품인 태양전지 및 모듈 가격이 상승하였으나제조원가 상승분 반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격 상승폭은 낮은 현황*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22.2월 기준) : 폴리실리콘 166%, 웨이퍼 66%, 태양전지33%, 모듈 20%

- 금년 하반기 신규 증설된 폴리실리콘 공장의 가동으로 원자재 물량 및 완제품 가격이 안정화되고, 유관 기업의 경영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태양광 주요 제품의 Supply Chain 동향

➀ 폴리실리콘

- ’21년 생산용량은 약 77만ton으로 지난해 대비 14% 증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제조여건 악화 및 수익 감소로 인한 하락 추세

* 국가별 동향(만ton): 중국 58(75.8%), 미국 6(7.8%), 독일 6(7.8%), 말레이시아 3(3.5%) 順

➁ 웨이퍼

- ’21년 생산용량은 지난해 대비 9.8% 증가한 약 335GW이나 중국이 대부분의 생산(96.7%, 324GW) 및 기술 표준을 독점하고 있는 현황

➂ 태양전지 및 모듈

- (태양전지) ’21년 생산용량은 약 338GW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 국가별 동향(GW): 중국 283(83.7%), 베트남 13(3.8%), 말레이시아 9(2.5%), 한국 8(2.4%) 順

- (모 듈) ’21년 생산용량은 약 418GW로 지난해 대비 12% 증가

* 국가별 동향(GW): 중국 322(77.0%), 베트남 23(5.5%), 인도 12(2.9%), 한국 10(2.4%), 터키 8(1.9%) 順

 

□ 시사점

ㅇ 화석연료의 경우 특정지역 의존도가 높고, 국제정세에 따른 수급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에 태양광은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로 각광받는 추세ㅇ 더불어, 탄소중립 및 글로벌 기업의 RE100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어 금년에 200GW 이상의 신규 설치가 이루어질 전망

ㅇ 한편, 중국이 웨이퍼 등 핵심 소재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바, 중국 기업과의 경쟁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대안과 전략 마련이 필요

 

전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 Daum 카페

================================================================

한전접속대기 물량은 아래와 같이 22년도  2,200MW  한전접속(계통연계가능)이 되도록 하였기에 한전접속대기물량이라도 매수를 하여서  22년도에 시공을 할 수가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태양광 숙원 해소될까…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 “내년까지 2.2GW 설비 계통 연계될 것”

배전선로 신설 및 보강과 변전소 신축 등,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위해 2023년까지 1.4GW ESS 설비 추가 구축 추진

(21.09.25) 인더스트리트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2   

============================================================

☞  http://cafe.daum.net/sun8279   옆 주소   클릭   ’하시고   ‘전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 가입하여 ‘태양광발전 ’에 관한 각종 정보 확인 요. 상담 문의 : 서정진 전무 010-3678-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