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력거래소,REC 전자계약시스템

한 달 이상 걸리던 REC계약 1~2일로 단축,태양광 등 사업자 편의성 대폭 개선,전력거래소,신재생공급인증서(REC) 전자계약시스템 구축,수기→전산화

그라운딩 2019. 6. 3. 15:53

달 이상 걸리던 REC계약 1~2일로 단축

전력거래소, 신재생공급인증서(REC) 전자계약시스템 구축

(19.06.03)


[이투뉴스] 최장 한 달 이상 소요되던 RPS공급의무사와 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자간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공급인증서) 계약기간이 앞으로는 1~2일로 크게 단축된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신재생 발전사업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REC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21개 RPS공급의무사 회원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했다.

새로 도입되는 전자계약시스템은 대면과 수기(手記)로 이뤄지던 기존 의무사와 발전사업자의 계약방식을 전산화해 계약에서 승인까지 거래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편의성을 대폭 개선햇다.

두 계약 당사자가 전력거래소가 구축한 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해 계약서를 작성한 뒤 전자서명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면 1~2일 사이에 기관 승인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양쪽 담당자가 만나 계약서에 날인한 후 사본을 전력거래소 시스템에 등록하면, 전력거래소가 이를 일일이 확인하고 승인하느라 한 달 이상이 소요됐다.

낙후된 방식과 행정처리기간 과다소요에 대한 재생에너지사업자들의 민원도 끊이질 않았다.


앞서 전력거래소는 작년 5월부터 REC계약시스템 개선계획을 수립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왔고,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상태다.

심현보 전력거래소 신시장운영팀장은 "당분간은 기존 수작업시스템과 전자시스템을 병행 운영하면서 전자시스템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현재로선 시스템 운영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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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7 현재 한전 접속(계통연계) 대기 물량 6250MW, 현황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해 한전에 전력망 접속신청(계통연계)을 했으나 변전소나 배전선로 용량부족으로 대기중인 물량이 1MW이하 중소형만 6250MW, 26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조속한 설비 보강·확충을 통해 이중 4442MW를 향후 1년 안에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한전으로부터 입수한 ‘1MW 이하 재생에너지 신청 및 접속현황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1MW미만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이른바 무제한 접속을 약속한 2016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접속신청 물량은 누적 12754GW, 6427건이다. 올해 1~3월에만 신청물량이 594MW 추가됐다.

 

계통당국에 의하면, 이중 배전선로나 변압기 증설로 1년 이내 접속가능한 양은 전체의 29.9%에 해당하는 4442MW(18088)이다.또 변전소신설 때까지 2년 이상 대기해야 할 물량도 1808MW(14.3%)나 된다.

 

(근거 이투뉴스, 19.05.26)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