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태양광발전, ESS 배전선로용

한전 신사업추진처 ESS사업부, 에너지신산업 마중물 역할 톡톡, PV(태양광발전)+ESS 등 패키지형 보급 사업추진 검토,ESS렌탈, 신재생 계통수용성 확대

그라운딩 2018. 4. 11. 14:16

한전 신사업추진처 ESS사업부, 에너지신산업 마중물 역할 톡톡

ESS렌탈, 신재생 계통수용성 확대가능 모델
PV+ESS 등 패키지형 보급 사업추진 검토

(18.04.09)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정책에 부응하고자 국내 신재생발전의 계통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신재생발전 연계용 ESS렌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강진 지역의 영암 태양광발전소 연계용 ESS 렌탈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시범사업과 함께 확대사업을 위한 희망 발전사업자를 지난해 말 모집했으며 함께 할 사업자를 최종 선정 중이다.

한전 신사업추진처 ESS사업부는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ESS를 활용한 신사업모델을 전력계통에 적용해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13개소 변전소에 FR(주파수조정)용 ESS 376MW를 구축했다.

백남길 ESS사업부장은 “한전은 FR용 ESS 구축을 통해 매년 약 570억원의 전력구입비를 절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에게 트랙레코드를 제공해 약 1조2,000억원의 해외진출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업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한전 신사업추진처 ESS사업부는 2013년 말 발족해 한전과 국내 ESS 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해 전력계통에 적용하고 있다. FR용 ESS구축사업에 이어 올해에는 새로운 사업모델인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ESS렌탈사업을 추진 중이다.


FR용 ESS구축에 이어 ESS렌탈사업 진행
“한전 ESS사업부는 초창기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ESS라는 설비의 새로운 규격을 제정하고 설치·운영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내 ESS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이런 노력은 현재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본다.”

백남길 한전 ESS사업부장은 FR용 ESS구축사업을 진행하며 느낀 소회에 대해 말했다.

한전의 500MW FR용 ESS 구축사업은 4개년 계획으로 분할 추진됐지만, 추진과정에서 전력계통의 운영여건이 변경되면서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에서 적정량의 ESS 용량을 검토했으며, 그 결과 ESS로 확보할 수 있는 경제성의 적정한 용량이 400MW 이하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백남길 부장은 “FR용 ESS는 현재 용량을 유지하다가 계통여건이 해소되는 시점에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전 ESS사업부에서 새로 추진하는 ESS 렌탈사업은 태양광사업자 부지에 한전이 투자해 대용량 ESS를 설치·연계하는 사업이다. 중소규모의 신재생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ESS 설치에 따른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태양광에 연계된 ESS의 REC 추가 수입으로 고수익은 물론 장기적인 수익이 가능토록 한다는 취지다.

한전은 ESS 투자비를 대여료로 장기간에 걸쳐 분할·회수하며, 신재생발전의 출력 불안정성을 완화하는 동시에 신재생의 계통수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모델에 속한다.

백남길 부장은 “올해 2월 ESS 렌탈사업 주자재 공급 및 설치 업체를 선정해 계약했으며 3월에 착공했다”고 소개하며 “기초 공사는 4월까지 진행하고 건축공사는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5월부터 기자재를 설치하고 6월까지 시험과 사용전 검사를 완료해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급자 선정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했다. 공개입찰에는 총 3개의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낙찰은 기술점수 80점, 가격점수 20점 등 총 100점에 대해 종합평가해 최종적으로 효성이 결정됐다.


글로벌 ESS 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ESS 렌탈사업은 6월까지 준공해야 하는 난이도가 꽤 높은 사업이기에 관련 기업들의 협력체계가 중요한 관건이다.


 






백남길 부장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한전과 영암 태양광발전소는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며 “한전은 FR용 ESS를 설치하면서 축적된 ESS 구축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ESS가 설치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측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영암 태양광발전소는 발전소 운영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 후 ESS의 운영과 행정업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이번 사업에서 높은 품질과 경제성을 갖춘 ESS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대해 매우 고심했다.

한전 ESS사업부는 렌탈사업 외에도 향후 글로벌 ESS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도 추진 중이다.
ESS 시장은 2030년까지 FTM(Front of The Meter, 전력품질 향상을 위해 계통에 대규모 ESS 설치)보다는 BTM(Behind The Meter, 전력량 계량기 후단에서 신재생 등 분산전원과 ESS 연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BTM 분야 중에서도 자가소비용 또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기 위한 소규모 태양광발전과 연계된 ESS 시장이 대부분을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전은 글로벌 트랜드에 맞춰 PV+ESS와 같은 패키지형 보급사업에 방점을 두고 사업추진을 검토 중이다.

백남길 부장은 “유틸리티 스케일에서는 한전 계통계획처에서 전력계통에 적용할 대용량 ESS 사업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점점 증가하는 신재생 발전에 대비하기 위해 과도안정도 개선, 전압안정화용, 신재생 변동성 완화용 등 계통 안정화용 ESS를 얼마만큼 어디에 구축할 것인지 분석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SS사업부는 계통계획처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사업화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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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참고]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당사 일양산업은 해외 신규로 베트남에 태양광발전사업 800MW와 풍력 등 13500억원 규모 진입함(18.03.08 근거 하단 보도자료 참고 에너지경제신문)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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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1. 전남 영암지역 1, 2, 3, 4100KW, 350KW(700KW포함)16~1703월부로 25MW 매도 완료(논과 밭)하여 발전사업허가가 완료된 후, 대부분 개발행위허가가 완료가 되어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사(일양산업)() 이미(14~16년도) 전남 해남지역에 21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06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의 공사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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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영암 100KW(43개소)], 1712월 초순부터 함.

43개소 부지매도(분양) 완료됨(18,01,18).

 

전남지역 500KW급 및 1MW급 부지분양 준비 중임(185월경 시행 예정). 아래의 요청하는 내용을 적어서 연락바랍니다

 

[전남지역 14MW, 500KW(18개소) ] 18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매도가 아닌 임대로 하여 [임차를 원하는 사업주에게 분양이 완료, 18,01,18]가 되었음. 부지 물색 후 다시금 매도(분양)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1135곳에서 17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다시금 1801월 현재는 92곳으로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5년의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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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시면 위의 전남영암과 타 지역 부지매도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음.

명퇴, 은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농업인 부지임대 혹은 설치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부지의 보유 여부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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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ESS (에너지저장장치 )직접 설치하거나, 임대하여 주실 분들[임차인이 직접 설치비용을 투입하고,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원래의 수익(발전시간,REC,SMP)을 보장하며 보전함) 문의를 바랍니다 . (아래의 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

태양광발전소 100KW 및 중대용량 200KW~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 자기자본액을 적어서 문자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송부를 하시려면, 아래 전화번호와 이메일 확인요 ),사업제안서 및 견적서 수지분석자료 를 보내드립니다 .

 

ESS의 가중치 5.0186월 말까지만 시행하고, 그 이후는 조정하게 되어 있어서, 시공이 집중되는 관계로 리튬이온배터리가 부족하여 하반기에는 ESS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설치하실 사업주분들은 신속한 연락 바랍니다.

근거자료 : 전기신문 18,01,23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166060271526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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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3KW) 및 공장, 창고상가 빌딩 건축물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여 수익(매전)사업이나 자가전기사용으로 하실 경우에도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