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18.03.02)
전기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붙는 환경정책 비용이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미래세대에 큰 짐으로 남을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환경정책 비용은 이번 정권에서 추진하는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력공급 비용증가와는 다른 개념으로 역대 정권을 거치면서 새로운 에너지정책이 만들어지거나 제도가 바뀌면서 국민들이 지불해야 할 비용이다.
현재는 한전이 비용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것이 RPS 비용이다. 지난 2012년부터 제도가 시작돼 이행비용을 지불하고 있는데 지불 비용이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난해 한전이 지불한 RPS 비용은 1조 3000억원을 넘었다. 올해는 RPS이행 의무량이 늘어 전체 지불비용은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9년 이후부터는 의무비율이 1%P(현재 0.5%P)씩 증가하면서 큰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런 부담을 우려해 2012년경에 정부도 전기요금 고지서에 RPS비용 항목을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전기요금 인상 우려 때문에 이를 철회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배출권거래 비용도 큰 폭으로 늘 전망이다. 지난해 한전이 지불한 비용은 813억원이었는데 올해는 목표량이 증가하면서 구매 비용이 7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순구매량은 1686만톤 이었는데 지난해는 1810만톤까지 증가했다.
또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유연탄 개별소비세 인상도 부담이다. 유연탄기본세율이 kg당 30원에서 36원으로 인상되면서 발전연료 구입비가 5700억원 가량 늘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내 한 대학교수는 “정책비용은 에너지전환에 따른 요금인상과는 다른 개념인 만큼, 논의를 거쳐 전기요금에 반영해야한다”고 말했다.
유희덕 기자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1988636015429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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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에 ESS (에너지저장장치 )를 ①직접 설치하거나, ②임대하여 주실 분들[임차인이 직접 설치비용을 투입하고,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원래의 수익(발전시간,REC,SMP)을 보장하며 보전함)의 문의를 바랍니다 . (아래의 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
■태양광발저소 100KW 및 중대용량 200KW~수 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 자기자본액을 적어서 문자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송부를 하시려면, 아래 전화번호와 이메일 확인요 ),사업제안서 및 견적서 수지분석자료 를 보내드립니다 .
▶ESS의 가중치 5.0이 18년 6월 말까지만 시행하고, 그 이후는 조정하게 되어 있어서, 시공이 집중되는 관계로 리튬이온배터리가 부족하여 하반기에는 ESS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설치하실 사업주분들은 신속한 연락 바랍니다.
※ 근거자료 : 전기신문 18,01,23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166060271526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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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3KW) 및 공장, 창고, 상가 빌딩 건축물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여 수익(매전)사업이나 자가전기사용으로 하실 경우에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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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참고]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1. 전남 영암지역 1, 2, 3, 4차 100KW, 350KW(700KW포함)급 16년~17년 03월부로 25MW 매도 완료(논과 밭)하여 발전사업허가가 완료된 후, 대부분 개발행위허가가 완료가 되어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사는 이미(14~16년도) 전남 해남지역에 21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06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의 공사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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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①[영암 100KW(43개소)], 17년 12월 초순부터 함.
※43개소 부지매도(분양) 완료됨(18,01,18부).
▶ 추가로 부지분양 100KW 18개소와 260KW 1개소를 실행하니, 매수요청을 바랍니다(매도완료 18.02.26부).
☞ 위의 개인사정 상 계약 포기로 100KW 1개소 부지분양 남음 하실 분 연락 바랍니다(18.02.27부).
②[전남지역 14MW, 500KW급(18개소) ]을 18년 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매도가 아닌 임대로 하여 [임차를 원하는 사업주에게 분양이 완료, 18,01,18부]가 되었음. 부지 물색 후 다시금 매도(분양)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 18년 2차 전남 영암 부지분양 100KW급 사업설명회 개최(18,02,22 목요일 오후 2시)합니다(설명회 완료, 차기 예정).
※ 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년 11월 35곳에서 17년 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나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임.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를》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년~5년의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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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시면 위의 전남영암과 타 지역 부지매도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음.
※명퇴, 은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농업인 부지임대 혹은 설치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부지의 보유 여부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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