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 수급 상황 실태

ESS 시장, 올해도 배터리 부족 '여전', 태양광발전+ESS 대규모 사업 위주 리튬이온배터리 공급,중소기업 선수금 부족 선점 불가

그라운딩 2018. 1. 24. 22:45
ESS  시장, 올해도 배터리 부족 '여전'
대규모 ESS 사업에 배터리 집중...중기 위한 정부대책 마련 필요

(전기신문 18,01,23)


해가 바뀌었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업계의 배터리 수급난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ESS 사업이 추진되면서 중소 ESS 기업의 소외감은 더 커지는 추세다.

ESS 업계에 따르면 ESS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수급하기 위한 경쟁이 올해 역시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부터 불거진 ESS용 배터리 수급난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소용량 태양광 연계형 ESS를 공급하는 중소기업들의 배터리 수급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에 비해 구매하려는 배터리 용량이 적다보니 배터리 기업의 판매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연계형 ESS 사업을 하는 A기업은 “사업을 하려고 이 방면, 저 방면으로 배터리를 구하고 있지만 배터리가 없다는 대답만 돌아오고 있다”며 “배터리를 구하지 못해 사업계획을 취소하고 있고, 신규 영업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배터리 수급이 어려운 이유는 배터리 생산이 수요에 비해 적은 데다, 정부의 ESS 정책도 수급난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코캄 등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로는 ESS 시장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 배터리 생산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LG화학과 삼성SDI의 배터리는 대부분 전기차로 가거나, 대규모 ESS 사업에 우선 공급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10MWh 이상 대형 ESS 사업은 현대일렉트릭, 효성, LS산전, SK디앤디, KT 등 대기업이 수주했다. 일부 사업은 50MWh를 넘거나, 100MWh에 달하는 사업도 있었다. 규모가 워낙 큰 사업인 만큼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문제는 대규모 사업을 위주로 배터리 공급이 이뤄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은 중소기업의 ESS 사업에는 배터리 공급이 어려워졌다. 대기업은 선수금을 지급하고 배터리를 미리 계약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국내 ESS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설 자리가 좁아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다.

B 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선수금을 지급 할만한 자금력이 대기업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배터리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며 “배터리 기업 입장에서도 용량이 얼마 안되는 중소기업에 배터리를 팔기보다는 대기업에 많이 파는 게 더 이득”이라고 말했다.

이대로라면 ESS 사업은 대기업의 전유물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에서 나온다. 소규모 ESS 사업에서만큼은 중소기업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정부가 태양광 연계형 ESS에 적용하는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6월까지만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REC 가중치가 5.0 적용됐지만 ESS 기업들은 배터리 때문에 제대로 사업을 하지 못했다. 정부가 이런 점을 고려해 올해 6월까지 가중치 적용을 연장한 것인데 기업들은 1년도 아니고 6개월로는 부족하다고 하소연한다.

A 기업 관계자는 “6월 전까지 ESS 설치를 완료하고 운전을 해야 REC 5.0이 적용되기 때문에 배터리 수급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며 “정부가 배터리 부족 사태를 알고 있으면서 REC 5.0 제도를 6월까지라고 발표한 건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위대용 기자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5166060271526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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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ESS (에너지저장장치 )를 설치하실 분들의 문의를 바랍니다 . (아래의 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

태양광발저소 100KW 및 중대용량 200KW~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 자기자본액을 적어서 문자나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송부를 하시려면, 아래 전화번호와 이메일 확인요 ),사업제안서 및 견적서 수지분석자료 를 보내드립니다 .

 

ESS의 가중치 5.0186월 말까지만 시행하고, 그 이후는 조정하게 되어 있어서, 시공이 집중되는 관계로 리튬이온배터리가 부족하여 하반기에는 ESS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설치하실 사업주분들은 신속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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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3KW) 및 공장, 창고상가 빌딩 건축물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여 수익(매전)사업이나 자가전기사용으로 하실 경우에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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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참고] : 1TW=1,000GW, 1GW=1,000MW, 1MW=1,000KW

 

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1. 전남 영암지역 1, 2, 3, 4100KW, 350KW(700KW포함)16~1703월부로 25MW 매도 완료(논과 밭)하여 발전사업허가가 완료된 후, 대부분 개발행위허가가 완료가 되어 공사 진행 중이며, 일부 나머지 개발행위허가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사는 이미(14~16년도) 전남 해남지역에 21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06년부터 현재까지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의 공사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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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과 같이 신규로 전남 영암지역(논과 밭)에 총 18MW 용량 중에 제1차로 4.3MW 용량 [영암 100KW(43개소)], 1712월 초순부터 함.

43개소 부지매도(분양) 완료됨(18,01,18). 추가로 부지분양을 곧 들어가니 매수요청을 바랍니다.

 

[전남지역 14MW, 500KW(18개소) ] 1801월 중순부터 부지매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매도가 아닌 임대로 하여 [임차를 원하는 사업주에게 분양이 완료, 18,01,18]가 되었음. 부지 물색 후 다시금 매도(분양)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시공(대출포함), 유지보수까지 일체를 합니다.

 

181차 전남 영암 부지분양 100KW급 사업설명회 개최(18,01,11(18일 연기, 폭설로 인함) 목요일 오후 2)합니다(설명회 완료, 차기 예정).

 

지자체 개방행위허가 규제 조례(도로/마을로부터 100~1000m이격 거리 두고 태양광발전소 설치) 행하는 지자체 161135곳에서 177월 현재 78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나 땅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

1MW이하 태양광발전소 무한 접속을 한전 측에서 해주기로 하면서, 한전 계통연계(한전접속량)량이 없는 곳에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까지 발부를 해도, 한전접속량을 한전으로부터 연계가 될 때까지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전국 지역의 부지분양은 재고해야 합니다(개인 소유 토지/임차 설치시에도 상황은 같음).

그 이유는 공사를 할 수가 있는 대기시간 소요가, 1~5년의 많은 소요가 되며, 발전소 시공을 못하여, 발전하지 못한 만큼의 년간 손해액이 상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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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 한국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에 가입을 하시면 위의 전남영암과 타 지역 부지매도와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음.

명퇴, 은퇴, 희망퇴직, 일정 자본 보유자와 귀농과 귀촌, 농업인 부지임대 혹은 설치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권장합니다.

 

문의환영: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성함, 이메일, 자기자본보유액, 사시는 지역, 부지의 보유 여부 등을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서(견적서, 수지분석 자료 포함)를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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